'라스' 백지영, 북한 공연 섭외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한 사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1 09:31

황소영 기자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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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힌다. 북한 공연 섭외 비하인드도 털어놔 눈길을 끈다.  

 
내일(2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백지영, 박정현, 양지은, 엄지윤이 출연하는 'Song 맞은 것처럼' 특집으로 꾸며진다.
 
백지영은 지난 1999년 데뷔한 뒤 가슴을 적시는 애절한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발라드 여왕으로 등극했다. 또 참여하는 드라마, 영화 OST마다 히트곡을 만들며 'OST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1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컴백한 백지영은 최근 미국, 멕시코 공연을 다녀왔다며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자신의 히트곡 '내 귀에 캔디'가 글로벌 떼창곡이 됐다고 언급한다. 호흡 맞췄던 파트너들 중에서 최고였던 인물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다.
 
OST 히트곡을 다량 보유한 백지영은 OST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정규앨범보다 OST 작업을 특별한 선호하는 이유를 공개한다. 또 북한 공연을 평생 잊을 수 없다며 섭외 비하인드를 떠올린다. 백지영은 "처음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다"라고 밝혀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안티로 오해받았던 전설의 음악방송 전말을 밝힌다.
 
그런가 하면, 백지영은 노래만 듣고 상대방의 성향을 맞추는 남다른 특기를 공개한다. 백지영의 소름 끼치는 분석력에 녹화장이 초토화된다.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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