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민희언이라고 해” ‘미니언즈2’ 한국 관객에 K미니언 헌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1 18:01 수정 2022.06.22 14:06

김다은 기자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미니언즈2’가 오직 한국 관객만을 위한 K미니언 포스터를 공개했다.  
 
21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미니언즈’의 두 번째 이야기 ‘미니언즈2’의 K미니언 ‘민희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니언즈’ 시리즈의 제작사인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이처럼 특정 국가만을 위한 캐릭터를 헌정한 것은 대한민국이 최초다. 특히 K미니언 포스터는 영화 속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관객을 위해 제작했다.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 측은 “민희언은 7080세대 이끈 시대의 아이콘 나훈아를 모티브로 제작됐다”며 K미니언의 탄생 비화와 함께 한국 문화를 향한 제작진의 진심 어린 관심을 전했다.
 
‘민희언’이라는 한국식 이름까지 제대로 갖춘 K미니언은 단발머리에 물방울 무늬 스카프, 청청패션까지 당시 유행을 선도한 복고 패션을 완벽하게 재현한 레트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니언즈2’는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따라다니는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뉴페이스 오토와 함께 사라진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 불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2015년 개봉해 전 세계 44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1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미니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히트작 ‘미니언즈’의 7년 만의 속편이다.  
 
‘미니언즈2’는 7월 20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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