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은 '세계 기린의 날'…에버랜드, 고객들과 기린 보호 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1 16:13

권지예 기자
에버랜드, 고객들과 기린 보호 활동

에버랜드, 고객들과 기린 보호 활동

 
'세계 기린의 날'인 21일 에버랜드 동물원은 고객들과 함께 기린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기린의 날은 2014년 국제 기린보호재단 GCF가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로 지정했다.
  
6월 21일은 1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긴 하지로, 목이 가장 긴 동물인 기린을 위해 낮이 가장 긴 이 날이 세계 기린의 날이 됐다. 현재 야생에서 기린은 약 8만 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는 전문 사육사의 생태 설명과 함께 기린이 좋아하는 당근, 근대, 양배추 등을 이용해 세계 기린의 날을 축하하는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줬다.
  
또 고객들이 직접 상자에 먹이를 담아 기린에게 주며 기린의 턱과 혀의 힘을 느껴보는 등 다양한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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