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김태균 KT 수석 "영입한 이시원, 감독님과 상의 뒤 1군 등록"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1 16:41 수정 2022.06.21 16:52

안희수 기자
KT 위즈 새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 사진=KT 제공

KT 위즈 새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 사진=KT 제공

 
KT 위즈는 사령탑 없이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이강철 감독이 맹장 수술로 잠시 자리를 비운다.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와의 1차전을 앞두고 진행된 사령탑 브리핑에는 김태균 수석 코치가 자리했다. 김 코치는 " 감독님이 길면 3경기 정도 자리를 비우실 것 같은데 (그동안) 하던 대로 경기를 진행하겠다. 투수 운영은 파트 전문 지도자가 있다"고 전했다. 
 
KT는 이날 오후 투수 류희운을 한화 이글스로 보내고, 2016년 2라운더 외야수 이시원(개명 전 이동훈)을 영입했다. 김태균 코치는 "류희운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게 맞다고 본 것 같다. 영입한 이시원은 내일(22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1군 등록은 이강철 감독과 상의한 뒤 결정하겠다. 대주자나 대수비로 쓸 것"이라고 했다. 
 
새 외국인 투수 웨스벤자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쿠에바스의 대체 선수인 벤자민은 지난 9일 키움 히어로즈전 등판(3이닝 무실점) 이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생기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 1차전을 앞두고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김태균 코치는 "목요일에 한 번 더 불펜 피칭을 한 뒤 일요일 LG 트윈스전에 나설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도 많은 이닝을 소화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주 SSG 랜더스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한 장성우는 이날 대타 대기한다. 
 
수원=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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