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강인권 대행이 꼽은 NC의 6월 반등 원동력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1 17:31

안희수 기자
 
NC 다이노스는 지난주까지 6월 승률 1위(9승 2무 4패)를 지켰다. 방역 수칙 위반으로 지난해 징계를 받은 선수들과 에이스 구창모가 돌아온 뒤 전력이 상승했다. 투수진도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강인권 NC 감독 대행은 "구창모가 돌아오고 김시훈이 불펜으로 나서며 전반적으로 마운드에서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가세한 타자들 덕분에 공격력도 좋아진 것 같다"고 전력이 안정된 배경을 전했다. 
 
NC는 주전 외야수 박건우,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가 부상으로 빠져 있다. 더 나아질 여지가 있지만, 전반기 내 완전체가 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강인권 대행은 21일 KT 위즈전을 앞두고 "박건우는 내일 한 차례 더 검진을 받는다. 문제가 없으면 기술 훈련 스케줄을 잡을 예정이다. 파슨스도 현재 몸 상태가 좋아져서, 기술 훈련에 돌입한다"고 전하면서도 복귀 시점은 명확하게 전하지 않았다. 박건우는 아직 정상적인 주루가 어렵다고 한다. 
 
NC는 6월 승률 2위(0.667) KT와 3연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는 주전 2루수 박민우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강 대행은 "감기 증세가 있다. 경기 후반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선발 2루수는 김주원이 나선다"고 전했다. 
 
수원=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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