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라가 경상북도 경주시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을 알렸다.
김세라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출연해 ‘혼자 떠나는 여름 여행 브이로그’ 콘셉트로 경주의 색다른 관좡지를 소개했다.
김세라는 경주의 해물칼국수·파전 맛집, 바다가 보이는 카페, 마을에서 운영하는 풀빌라등 혼자 힐링하기 좋은 경주의 여러 장소를 찾아 소개했다.
김세라의 ‘생방송 오늘저녁’ 출연은 지난해 9월과 10월에 이어 3번째다.당시 그녀는 논에 사는 개구리및메기 잡기, 갯벌 낙지 잡기등에 도전하며 적극적으로 농어촌을 체험한바 있다.
사진=김세라 본인제공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