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위크] 왓챠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英 사교계 스캔들 실화 바탕 드라마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2 09:00 수정 2022.06.17 11:51

이현아 기자
사진=소니 제공

사진=소니 제공

왓챠가 독점 공개한 3부작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국 드라마다.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은 1963년 영국 사교계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마거릿 캠벨 공작부인과 남편 이언 캠벨 공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20세기 최악의 이혼 스캔들이다. 이언 캠벨 공작은 러브레터부터 신원 미상의 남자들과 찍은 노골적인 폴라로이드 사진 등 마거릿 캠벨 공작부인의 사적인 물건을 증거로, 80명 이상의 남자와 간통했다고 폭로했다.
 
둘의 이혼 소송은 1960년대 역대 최악의 스캔들로 화제를 모았고, ‘아가일 대 아가일’이라는 사건명으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며 파격적인 내용과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여성이 영국 대중매체에 의해 공개적으로 망신당한 첫 번째 사건’으로 알려졌다.
 
인기 시리즈 ‘더 크라운’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클레어 포이가 매혹적인 스캔들 메이커 마거릿 캠벨 공작부인을 연기했다.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와 ‘완다비전’의 비전 역으로 인기를 끈 폴 베타니가 최악의 남편이자 야망가인 이언 캠벨 공작 역을 맡았다.
 
영상으로 구현된 1950년대부터 60년대 영국 상류층의 화려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동시에, 섹스와 비밀, 의혹으로 얼룩진 사교계 최고위층의 추악한 민낯 또한 만날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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