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세븐돌핀스 출신 김충훈, 신곡 ‘브라보’ 발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2 09:00

정진영 기자
사진=똘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똘배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충훈이 약 3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김충훈은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브라보’를 발매했다.
 
‘브라보’는 이 시대를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는 고뇌와 번뇌의 마음을 위로하는 곡이다. 단 한 번뿐인 내 인생을 힘내어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충훈은 세븐돌핀스 시절부터 사랑받은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성 보컬을 이번에도 한껏 발산했다. 친근하면서도 흡인력 넘치는 김충훈 특유의 창법이 잘 살아 있다.
 
이번 앨범에는 또 지난 2019년 발표된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가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돼 실려 있다. 또 늘어가는 나이와 상처, 배신에 굴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경쾌하게 담아낸 ‘세상속으로’와 ‘오빠가 왔다', ‘천일후회’, ‘가문의영광‘, ’열받았어‘, ’눈먼사람‘, ‘옆집에 불났네’, ‘참으로 꿈 같아라’ 등 모두 11곡이 담겨 있다.
 
김충훈은 1980년대 그룹사운드 세븐돌핀스를 통해 록 발라드를 주 장르로 활동하다 지난 2009년부터 트로트곡 ‘오빠가 왔다’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이후 2015년 ‘김충훈 솔로 싱글’를 시작으로 2022년 현재까지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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