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성오, '(김)윤진 엄마와 호흡 너무 좋았어요'
배우 김성오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24일 공개.
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