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부터’ 홍은희 “오은란을 사랑해준 시청자들께 감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2 13:29

정진영 기자
사진=그룹에이트 제공

사진=그룹에이트 제공

배우 홍은희가 ‘우리는 오늘부터’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홍은희는 21일 종영한 SBS 월화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서 오우리(임수향 분)의 엄마이자 화려한 외모와 넘치는 끼의 소유자 오은란 역을 맡아 수려한 연기력을 뽐냈다.
 
극에서 오은란은 어린 나이에 오우리를 출산하게 되며 모든 꿈을 접어두고 딸을 위해 살아왔지만, 이후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겠다는 목표로 다시 가수라는 꿈을 펼치게 된 인물. 겉으로는 쿨해 보여도 딸 오우리를 향한 따스한 애정을 지닌 은란은오우리가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게 되자 그 누구보다 딸의 행복에 앞장서며 안방극장에 감동을 불어넣었다.
 
또 엄마 서귀녀(연운경 분)와 또 다른 모녀 케미로 매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고, 오우리의 친부인 최성일(김수로 분) 사이에서의 복잡 미묘한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가족애부터 로맨스까지 맹활약을 보여준 홍은희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이 함께 했기에 더욱 행복했던 현장이었다”며 “그동안 ‘우리는 오늘부터’와 오은란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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