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변요한의 과감한 변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2 09:54

김선우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중을 사로잡는 배우 변요한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왜군 장수 와키자카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보이스', '자산어보' 등에서 열연한 변요한이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왜군 장수 '와키자카'로 변신해 강렬한 안타고니스트에 도전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변요한은 김한민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 박해일과도 첫 호흡이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변요한이 맡은 왜군 수군 최고사령관 '와키자카' 역은 해상과 육지 전투에 모두 능한 천재 지략가 역할.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도 마다하지 않는 대담함과 잔혹함, 탁월한 지략까지 갖춘 그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순신과의 전쟁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모습으로 조선군을 위기에 몰아넣는다.
 
변요한은 "'와키자카'를 표현하는 데 엄청난 패기와 빠른 통찰력을 지닌 인물임이 드러날 수 있게 역동적인 모습을 많이 드러내고자 했다"며 예측 가능한 역할에서 벗어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깊은 고민과 진지한 태도로 임했음을 드러냈다. 특히 전작 조진웅이 맡았던 와키자카를 기억하는 관객들이라면 더욱 패기 넘치는 모습이 된 변요한의 와키자카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영화는 7월 말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