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장 오지환, 통산 두 번째 4번 타자 임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2 17:31

이형석 기자
어린이날인 5일 2022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오지환이 김민성의 타구를 3루수 허경민이 놓치는 사이 홈인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2.05.05/

어린이날인 5일 2022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오지환이 김민성의 타구를 3루수 허경민이 놓치는 사이 홈인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2.05.05/

LG 오지환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4번 타순에 선발 배치됐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1루수)-문성주(지명타자)-손호영(2루수)-유강남(포수)-김민성(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채은성을 대신해 오지환의 4번 타자 출장이 눈에 띈다.  
 
류지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채은성이 지난 1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등에 담 증세가 있었다고 한다. 팀을 생각해서 불편함을 참고 21일 한화전까지 뛰었다"고 말했다. 채은성은 19일 키움전에서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류 감독은 "팀을 생각하는 채은성에게 참 고맙다. 그러나 오늘은 휴식을 줄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에 오지환이 4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지환은 올 시즌 타율 0.247 10홈런 3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입단 13년 만에 처음 4번 타자로 출전한 뒤 이날이 두 번째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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