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패장] ‘황인범 부상’ 안익수 감독 “결과 지켜봐야 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2 22:13

김영서 기자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안익수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6.22/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안익수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6.22/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26)이 부상을 당했다. 비상이 걸렸다.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K리그1 2022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전반 5분 만에 팔로세비치가 감아차기 슛으로 선제 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30분 바코, 후반 43분 엄원상에게 연속 실점 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서울은 승점 21(5승 6무 6패)로 7위에 자리했다.
 
경기 종료 후 안익수 서울 감독은 “마무리를 할 수 없었던 부분에서 팬들에게 죄송하다. 저희가 조금 더 많이 발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예기치 않은 부상 때문에 어려운 부분 있었다. 그 와중에도 새롭게 경기에 들어가 열심히 해준 선수들 있었다. 다음 경기에 대한 부분도 기대하시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인범은 후반 31분 손가락 부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안익수 감독은 “병원으로 가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씁쓸해 했다. 이어 안 감독은 “후반전에 들어가면서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변화를 가져갈 수 없었던 부분으로 전반전 같은 경기 내용을 지속적으로 가져갈 수 없었다. 그런 상황이 이런 안 좋은 결과 가져왔다”고 말했다.
 
상암=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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