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스타] ‘역전 결승골’ 엄원상 “분위기 바꿔 다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2 22:50

김영서 기자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엄원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펄쩍 뛰어오르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6.22/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엄원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펄쩍 뛰어오르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6.22/

“오늘 경기 결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다행이다.”
 
FC서울과 프로축구 K리그1(1부) 2022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울산 현대 공격수 엄원상(23)의 경기 후 소감이다.
 
울산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5분 팔로세비치에게 선제 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바코와 엄원상의 연속골이 나오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승리 주역인 엄원상은 “저번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았다. 모든 분께서 아쉬워하셨다. 이번 경기 준비하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늘 경기 결과로 분위기 바꿀 수 있어 다행이다”고 했다. 울산은 지난 19일 ‘라이벌’ 전북 현대에 1-3으로 패했다.
 
엄원상은 팀이 1-1로 맞서던 후반 43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그는 울산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크게 했다. 엄원상은 “저번 경기에서 허무한 경기력을 보였다. 너무 죄송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지고 있던 상황에서 극적으로 익니 경기다. 많은 팬이 서울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셨다. 팬분들이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 세리머니를 크게 했다”고 말했다.
 
상암=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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