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웃긴 놈 아닌" 이용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3 17:56

박정선 기자
사진=SM C&C 제공

사진=SM C&C 제공

방송가는 현재 이용진이라는 알고리즘으로 물들고 있다.
 
“보통 웃긴 놈 아닌” 개그맨 이용진은 2022년 가장 뜨거운 행보를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이용진 본연의 모습이 가장 많이 녹아 있는 tvN ‘코미디빅리그’에서는 다채로운 스토리와 캐릭터 연구가 참신한 개그로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11년 동안 ‘코미디빅리그’를 이끌었던 그의 유쾌한 감각은 이제 영역을 넓혀 ‘이용진’ 만의 넘치는 재치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다수의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입담과 현실 공감형 진행 능력으로 꽉 찬 존재감을 톡톡히 증명해 내는가 하면,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OTT, 유튜브, 네이버 NOW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1박 2일간의 ‘웃참전쟁’에 참전하는 왓챠 ‘노키득존’에서 이용진은 각종 애드리브, 입담, 분장 등 한계 없는 활약으로 1대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며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받았다. 또 다른 OTT 프로그램인 왓챠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에서는 한층 강력해진 입담은 물론, 강호동, 양세찬과 함께 환상 케미스트리를 뽐내 매회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이어 유튜브 콘텐츠인 스튜디오 피넛버터 ‘용기루의 금쪽같은 내 사랑’과 BOX MEDIA ‘용진건강원’에서 활명수 같은 시원한 극약처방과 통찰력 깊은 진행으로 보는 이들의 심신 치료를 하는가 하면, 네이버 NOW. ‘비트주세요’에서는 적재적소 리액션과 K-풍류 플로우를 곁들여 이용진의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급변하는 예능 트렌드 속 순발력 넘치는 개그와 센스 있는 진행 실력 모두 섭렵한 이용진의 활약은 현재 진행형 중이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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