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소속사, 츄 이적설에 "당사와 멤버들 명예 훼손시 강경 대응" 입장 밝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3 21:05

이지수 기자
 
이달의 소녀 츄가 소속사 분쟁 및 이적설에 휩싸였다.

이달의 소녀 츄가 소속사 분쟁 및 이적설에 휩싸였다.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 측이 멤버 츄의 이적설 및 분쟁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3일 “최근 츄와 관련된 사항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며 당사나 멤버 개인의 입장은 전혀 없음에도 일부 기사에서 관계자라는 표현으로 팬들과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명예가 훼손되는 일방적인 기사와 댓글 등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문을 보도자료로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20일 미니앨범 ‘Flip That'(플립 댓)’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서로를 신뢰하고 각자의 꿈을 위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하고 있다. 그렇기에 당사는 이들이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이를 방해하는 어떤 사안이 발생할 시 전사적으로 방어할 것이고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상에는 멤버 츄가 바이포엠 스튜디오와 전속계약 관련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이라는 내용이 퍼져, 이달의 소녀 멤버들과 팬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츄는 자신의 이적설을 의식하는 듯 "이달의 소녀 멤버들과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팬 전용 플랫폼에 올린 바 있으나 명쾌하게 이적설을 부인하지 않아 혼란을 가중시켰다. 다음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입니다.
 
이달의 소녀(LOONA)는 지난 20일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플립 댓)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서로 신뢰하고 각자의 꿈을 위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당사는 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멤버들이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이를 방해하는 어떤 사안이 발생할 시 전사적으로 방어할 것이고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관련된 사항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고 당사나 멤버 개인의 입장은 전혀 없음에도 일부 기사에서는 관계자라는 표현으로 팬들과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당사와 멤버들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방적인 기사와 댓글 등에 적극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금주부터 시작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 활동에 이달의 소녀 멤버들과 당사는 최선을 다함으로써 팬들과 대중들이 염려하시지 않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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