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위믹스 성장 책임진 ‘미르M’ 드디어 나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3 00:00 수정 2022.06.22 22:34

권오용 기자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

 
위메이드의 기대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 23일 출시된다. P&E 게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위메이드가 한단계 도약하는 데 미르M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그 성과가 주목된다.  

 
위메이드는 대형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정식 서비스를 23일 0시부터 시작했다.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나뉘며, 구글 및 애플, 페이스북, 카카오 등 소셜 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모바일과 PC를 자유롭게 오가며 크로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미르M은 인기 게임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작품으로,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통의 게임성을 그대로 살렸다.
 
독특한 성장 시스템 ‘만다라’, 전략과 전술의 시작 ‘그리드 전장’, 강한 전투력 그 이상의 성장을 이룰 기술 전문가 '장인', 경제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한 ‘비곡 점령전’과 ‘수라대전’, ‘공성전’ 등 미르M만의 핵심 콘텐츠도 갖췄다.  
 
미르M은 위메이드가 미르4를 앞세워 개척한 P&E 게임 시장에서의 성장성을 이어갈 신작이라는 점에서 위메이드에겐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생태계 구축하고 확장하기 위해서는 돈 버는 게임이 아닌 재미있는 게임이 필수라고 판단하고 미르M을 게임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국내 유저들에게 먼저 선보여 게임성을 인정받은 후 P&E 기능을 탑재한 미르M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국내에서의 성적표가 중요하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위믹스에서 ‘미르4’ 글로벌은 전세계 1등 블록체인 게임으로 자리 잡아서 지속가능한 라이프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다”며 “미르M은 결국 미르4와 위믹스 플랫폼으로 연결되어 IP를 기반으로 게임 간 블록체인 경제가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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