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차] 스포티지 PHEV·뉴 아우디 A3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3 07:00 수정 2022.06.22 16:23

안민구 기자
기아 스포티지 PHEV. 기아 제공

기아 스포티지 PHEV. 기아 제공

스포티지 PHEV, 독일 차 전문지 평가 종합 1위

 
기아 스포티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독일 전문지로부터 잇달아 호평을 받고 있다.
 
22일 기아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슈포트는 최근호에서 독일에서 판매 중인 PHEV 4종을 비교한 결과 스포티지PHEV가 가장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스포티지PHEV는 총점 649점으로 도요타 라브4(615점), 오펠 그랜드랜드(603점), 볼보 XC40(566점) 등 경쟁차를 제쳤다. 또 다른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도 스포티지와 그랜드랜드를 비교해 스포티지가 낫다고 평가했다. 편의성·친환경성·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 중 스포티지는 5가지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PHEV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분기 기준 8.9%를 차지한다.
 
뉴 아우디 A3. 아우디코리아 제공

뉴 아우디 A3. 아우디코리아 제공

아우디, ‘뉴 아우디 A3 40 TFSI’ 사전계약 진행 
 
아우디코리아가 2세대 '뉴 아우디 A3'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22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아우디 A3는 이전 모델 대비 크기가 커졌다. 전장은 4cm, 전폭은 2cm, 전고는 1cm 각각 길어졌다. 덕분에 실내 공간도 늘었다.
 
국내에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204마력의 동력성능을 낸다. 출력은 이전 모델 대비 약 20마력 늘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7초 걸린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으로 L당 13km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오는 7월 말 공식 출시된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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