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야간 프로골프대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 개최 조인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3 15:46

이은경 기자
 
조인식 후 기념촬영에 임한 KGT 김병준 대표이사(왼쪽)와 머스코코리아 김성환 부사장.  사진=KPGA 제공

조인식 후 기념촬영에 임한 KGT 김병준 대표이사(왼쪽)와 머스코코리아 김성환 부사장. 사진=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머스코코리아(유)(대표 제프리에이로저스, 이하 머스코코리아)가 2022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제2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23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머스코코리아 김성환 부사장과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2022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아홉 번째 대회로 열리게 되는 ‘제2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은 총상금 1억원(우승상금 1천 6백만원) 규모로 9월 21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북 김천 소재 김천포도CC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국내 최초 야간 프로골프대회로 선보인 본 대회는 136명의 선수가 일몰 이후 4인 1조, 36개팀으로 나눠 18개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운영됐다. K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이었던 박성필(51.상무초밥)은 본 대회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머스코코리아 김성환 부사장은 “다시 한번 KPGA 챔피언스투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야간 프로골프대회를 2년 연속 주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KPGA 챔피언스투어 그리고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GT 김병준 대표이사는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머스코코리아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대회인 만큼 2022년에도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제2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은 JTBC골프를 통해 녹화중계된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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