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육상선수권 100m 결승서 10초22...세계선수권 기준기록 실패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3 16:59

이은경 기자
 
'전력으로 뛰는 김국영'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 보유자 김국영(광주광역시)이 역주하고 있다. 2022.4.19   psjps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력으로 뛰는 김국영'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 보유자 김국영(광주광역시)이 역주하고 있다. 2022.4.19 psjps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국영(31, 광주광역시청)의 세계선수권대회 기준기록 통과가 무산됐다. 
 
김국영은 23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부 100m 결승에서 10초22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회 1위에 올랐지만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준기록(10초05) 달성에는 실패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7월 1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개막한다. 
 
김국영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10초28, 준결승에서 10초17을 기록했다. 하지만 결승전 당일 폭우가 쏟아졌다. 경기가 시작할 때 바람의 방향과 세기는 모두 좋았으나 비가 내리고 있어 트랙이 젖은 상태였다. 신기록 달성에 적합한 환경은 아니라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김국영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일본 돗토리현에서 열리는 후세 스프린터 대회에 출전해 기준기록 통과 마지막 기회에 도전한다. 기준기록 인정 시한은 26일까지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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