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학교' 이광기 "쿠사마 야요이 판화로 80배 수익"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4 08:22

박정선 기자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배우 이광기가 쿠사마 야요이 판화로 80배 수익을 냈던 아트테크에 대해 공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미술경매사이자 갤러리스트로 나선 이광기가 출연해 15년전에 약 100만원으로 구입했던 쿠사마 야요이 판화가 80배 수익을 만든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술경매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제 2의 인생을 사는 이광기는 MZ세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트테크(아트+재테크)에 대해 “이제 미술도 투자의 한 카테고리다. K아트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한국 작가들에 대해 세계적인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내가 15년 동안 갖고 있었던 ‘쿠사마 야요이’ 판화가 무려 80배의 수익을 거뒀다”라고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쿠사마 야요이’는 물방울 무늬로 전 세계에 유명한 일본의 대표 작가. 이에 이광기는 “미술일을 처음 시작할 때 구입한게 쿠사마 야요이 판화였다”며 “그때 아는 회장님이 열심히 산다며 싸게 여러 개를 주셨는데 개당 80~100만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그게 80프로 수익을 기록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이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던 데프콘은 “100만원으로 사도 8천만원이 수익이야”라고 소리지르며 감탄을 터트린다.  
 
이에 연이은 주식과 코인에서 실패해 ‘도지공주’라는 별명을 지닌 조현은 “저희도 좀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26일 오후 9시 20분 방송.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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