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7년차, 늦지 않게 솔로 나와 기뻐"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4 12:37

황지영 기자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첫 솔로 앨범 '아이엠 나연(IM NAYEON)'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나연(NAYEON)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24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첫 솔로 앨범 '아이엠 나연(IM NAYEON)'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나연(NAYEON)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24

트와이스 나연이 7년차에 솔로 활동을 시작한 것에 만족했다.
 
나연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첫 솔로 앨범 '아임 나연'(IM NAYEON)을 소개했다. 앨범명부터 본명 '임나연'을 앞세운 자신감이 엿보인다.
 
그는 "올해로 7년차가 됐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늦지 않게 좋은 타이밍에 나왔다. 단체 활동을 하면서 이뤄왔던 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개인 활동도 하면서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말했다. 솔로 콘셉트에 대해선 "그동안 여러가지 콘셉트로 앨범을 내보면서 제일 잘 어울린다고 느낀 것들을 찾았다. 그러면서도 새로울 수 있는 방향으로 잡았다"고 부연했다.
 
나연은 "이번 앨범은 도전이었고 배움의 계기였다. 그동안 트와이스 활동하면서 한계를 느끼기도 헸는데 이번 작업으로 깼다"고 강조했다. 트와이스로 활동하면서 완곡을 부른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고 두려움까지 느꼈다고. 그는 "오래 안 불러서 그랬는지 한계를 느꼈는데 이번 작업 하면서 '내가 노래를 이렇게 부르면 좋겠구나' 느꼈다. 녹음하면서 행복했던 제 자신을 발견했다"고 웃었다.
 
 
 
타이틀곡 'POP!'(팝!)은 버블처럼 부풀어 오른 상대의 마음을 거침없이 터뜨리겠다는 매혹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켄지, 런던노이즈, 이스란 등 국내외 유명 작가진이 협업해 나연에 딱 어울리는 노래를 완성했다.
 
앨범은 글로벌 시장을 겨낭한 이날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24일 자정) 발매된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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