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싱가포르 대표단에 양자내성암호 노하우 전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4 09:57 수정 2022.06.29 17:20

정길준 기자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서비스에 필요한 암호화 모듈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서비스에 필요한 암호화 모듈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부(MCI)·싱텔·싱가포르 국립대학교(NSU)·싱가포르 양자 엔지니어링 프로그램(QEP) 대표단이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탐색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용산사옥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싱텔그룹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인도·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호주 등에 통신 자회사를 운영해 7억6400만 모바일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통신사다. QEP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의 양자공학 연구기관이다.
 
LG유플러스가 대표단에 소개한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암호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암호 기술 전문기업 크립토랩·광전송장비 전문 기업 코위버와 손잡고 지난 4월 출시한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을 금융권 등 산업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
 
대표단은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공공·민간 분야 곳곳에 적용한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및 물리적복제방지칩(PUF) 실증 사례를 살펴봤다.
 
또 양자내성암호 기술과 전용회선 개발, 다양한 영역의 응용서비스를 소개받았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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