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 2022년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요소수 부문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4 15:16 수정 2022.06.29 17:21

정길준 기자
프리미엄 차량용 요소수 '녹스-K'. KG케미칼 제공

프리미엄 차량용 요소수 '녹스-K'. KG케미칼 제공

 
KG케미칼은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2022년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요소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 등 총 5개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각 부문별 웰빙 만족도 1위 기업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KG케미칼 요소수 '녹스-K'는 디젤 차량 엔진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기능을 한다.
 
배기가스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을 제거해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지난 2012년 녹스-K를 출시하고 관련 시장에 진출한 KG케미칼은 현재 쌍용차와 에쓰오일에 요소수를 전량 공급하고 있다.
 
녹스-K는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데 이어 국내 최초로 유럽 품질 기준인 독일자동차공업협회(VDA)의 '애드블루' 인증도 획득했다. 애드블루 인증은 유럽의 강화한 환경 규제를 충족한 경우에만 발급하는 친환경 인증이다.
 
전국 800여개 주유소는 녹스-K 요소수 주입기기를 설치했다. 전국 버스 및 트럭 차주들이 이용하고 있다. 승용 및 승합 차주들은 이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녹스-K를 구매할 수 있다.
 
KG케미칼 관계자는 "소형부터 대형 차량에까지 누구나 차량용 요소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10여년간 꾸준한 연구로 정품 요소수만 생산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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