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출신인 솜이(본명 안솜이·22)가 언더붑 스타일의 파격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솜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근황 사진들을 다수 올려놨다.
인천 송도의 한 럭셔리 호텔 내에 위치한 수영장 겸 스파를 배경으로 그는 검정색 언더붑 비키니를 입고 음료를 마시거나 선베드에 누워 휴대폰을 보는 등 유유자적한 모습을 보였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럭셔리한 휴가 근황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다이아 출신인 솜이는 올초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을 통해 BJ 활동에 나서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