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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서울 드리밍’ 음방 활동 성료…또다시 커리어 하이

그룹 하이키가 자체 최고 신기록을 달성하며 ‘서울 드리밍’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하이키는 지난 25일 네이버 NOW. ‘엔팝’(NPOP)을 마지막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지난달 30일 ‘서울 드리밍’을 발매하고 컴백한 하이키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SBS M ‘더쇼’, MBC M ‘쇼! 챔피언’ 등에 출연하며 더블 타이틀곡 ‘서울’(SEOUL), ‘불빛을 꺼뜨리지 마’ 무대를 펼쳤다.특히 하이키는 올해 1월 발매한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롱런 인기에 이어 ‘서울 드리밍’ 더블 타이틀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며 겹경사를 맞았다.또한 하이키는 ‘서울 드리밍’을 통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초동은 ‘로즈 블러썸’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약 7만 4000장을 돌파했다. 여기에 지난 5일 방송된 SBS M ‘더쇼’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한편 ‘서울 드리밍’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하이키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계획이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9.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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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퍼즐 동기’ 휘서·유키·연희, 하이키·퍼플키스·로켓펀치로 컴백..선의의 경쟁

‘퀸덤퍼즐’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룹 하이키의 휘서, 퍼플키스 유키, 로켓펀치 연희가 연이어 각자 그룹으로 컴백한다. ‘퀸덤퍼즐’ 동기들이 하반기 가요계를 주름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휘서와 유키, 연희는 Mnet ‘퀸덤퍼즐’을 통해 결성된 엘즈업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다음 달 엘즈업으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이보다 먼저 원래 소속된 그룹에서 컴백을 예고했다.하이키는 30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을 발매한다. 지난 1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이후 약 7개월 만으로 이번에도 ‘내면의 건강함’을 노래한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서울’(SEOUL)을 통해 현재까지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자리 중인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 데이식스 영케이와 작사, 작곡에 참여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퍼플키스는 쿨하고 힙한 하이틴 비주얼을 품고 돌아온다. 퍼플키스는 다음 달 5일 첫 번째 싱글 앨범 ‘페스타’(FESTA)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페스타’에는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축제를 즐기자는 메시지가 담긴다. 특히 ‘퀸덤퍼즐’을 통해 확신의 올라운더 면모를 보여준 유키는 수록곡 중 하나인 ‘비스킷’(Biscuit)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다.로켓펀치는 다음 달 6일 세 번째 싱글 앨범 ‘붐’(BOOM)을 발매한다. 약 1년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로켓펀치는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 스틸러로 변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상큼함으로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어떠한 콘셉트도 완벽히 소화해온 로켓펀치가 1년의 공백 동안 어떠한 성장을 했을지, 또 ‘퀸덤퍼즐’에 출연한 연희, 주리, 수윤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퀸덤퍼즐’ 방송과 함께 소속 그룹 컴백을 준비해온 휘서, 유키, 연희. ‘퀸덤퍼즐’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세 사람은 엘즈업 데뷔와 소속 그룹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휘서는 “(활동이) 겹치게 된다면 둘 다 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퀸덤퍼즐’을 하며 하이키 컴백 준비를 같이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는 않을 것 같다”고 웃었다. 유키는 “‘퀸덤퍼즐’ 파이널과 퍼플키스 컴백을 같이 준비하며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설레는 마음이 있었다. 둘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 열심히 하기도 했다”며 “퍼플키스도 엘즈업도 나에게는 중요한 그룹이라 더 열심히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연희 역시 같은 마음이었다. 연희는 “기대와 설렘만으로 힘듦을 극복할 수 있다. 멤버들도 다 좋아서 기대만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퀸덤퍼즐’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단단해진 것은 물론 ‘퀸덤퍼즐’ 동기라는 든든한 친구를 얻은 이들이 소속 그룹을 통한 선의의 경쟁으로 ‘퀸덤퍼즐’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또 어떤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8.3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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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 1위 목표”…하이키, 위로 담은 ‘서울’로 정주행 노린다 [종합]

그룹 하이키가 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서울’로 정주행을 노린다.하이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발매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서울 드리밍’은 내면의 건강함을 표현한 두 번째 시리즈다.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을 노래한다.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이날 서이는 “오랜만의 쇼케이스라 떨리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며 인사했다. 휘서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좋은 곡으로 돌아왔다. 준비한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서울 드리밍’에는 더블 타이틀곡 ‘서울’(SEOUL)과 ‘불빛을 꺼뜨리지 마’를 포함해 총 일곱 곡이 수록됐다. 특히 ‘서울’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 데이식스 영케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에 휘서는 “믿고 듣는 하이키의 명곡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옐은 “꿈을 찾아 서울로 상경했을 때의 기억이 살아났다. ‘내가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어폰을 꽂고 들었을 때 눈물이 났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이후 처음 내놓는 신보에 부담감은 없었을까. 서이는 “부담감보다는 색다른 하이키를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더 공을 들여 준비했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역주행을 한 만큼 신보로는 정주행에 대한 기대감도 있을 터. 서이는 “정주행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서울 드리밍’을 통해 하이키의 색깔을 확실히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했다. 휘서와 리이나는 지난 15일 종영한 Mnet ‘퀸덤퍼즐’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리이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큰 무대를 경험하며 경험치도 올랐다”며 “많은 선후배와 함께하고 무대에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연습에도 많이 적용하려 했다. 연습할 때 모니터링도 디테일하게 하고 가사 전달에 있어 신경 쓰면서 준비했다”고 했다.26명의 아티스트 중 1위를 차지한 휘서는 “그날따라 긴장을 많이 했었다. 이름이 안 불릴거라 생각했는데 1등에 불러줘서 ‘내가 불린 게 맞나’ 긴가민가했다.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하이키는 ‘서울 드리밍’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활동 포부를 밝혔다. 휘서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 팬미팅, 단독 콘서트, 월드투어도 하고 싶다”며 웃었다.서이는 “‘서울 드리밍’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나온 만큼 2배로 다양한 모습 보여줄 테니 많은 사랑 부탁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8.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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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옐 “홍지상 작곡가·데이식스 영케이, 우리에게 부모님 같아”

그룹 하이키 옐이 홍지상 작곡가, 영케이에 감사를 표했다.하이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발매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서울 드리밍’은 내면의 건강함을 표현한 두 번째 시리즈다.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을 노래한다.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서울 드리밍’에는 더블 타이틀곡 ‘서울’(SEOUL)과 ‘불빛을 꺼뜨리지 마’를 포함해 총 일곱 곡이 수록됐다. 특히 ‘서울’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작곡가 홍지상, 데이식스 영케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으로 관심을 모았다.이날 휘서는 “녹음을 홍지상 작곡가와 함께했다. 내 목소리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고 해 이걸 살리도록 주문했다”고 했다. 이어 “홍지상 작곡가와 함께하는 모든 곡은 자유롭고 디테일하다. 개인의 장점을 살려준다”고 덧붙였다.옐은 “영케이 선배님의 직접적인 요청은 없었으나 스케줄을 하며 만나면 응원을 해주거나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을 많이 해줬다”며 “홍지상 작곡가와 영케이 선배님은 우리에게 부모님과 같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드리밍’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8.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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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건사피장’ 후 7개월만 컴백…“희망·위로 줄 수 있는 곡”

그룹 하이키가 약 7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하이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발매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서울 드리밍’은 내면의 건강함을 표현한 두 번째 시리즈다.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을 노래한다.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이날 서이는 “오랜만의 쇼케이스라 떨리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며 인사했다.휘서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좋은 곡으로 돌아왔다. 준비한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서울 드리밍’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8.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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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리이나·휘서 ‘퀸덤 퍼즐’ 출격…‘건사피장’ 인기 잇는다

그룹 하이키 리이나, 휘서가 ‘퀸덤 퍼즐’에 출연한다.소속사 GLG는 리이나와 휘서가 Mnet ‘퀸덤 퍼즐’에 출연한다고 24일 밝혔다.‘퀸덤 퍼즐’은 ‘컴백 전쟁: 퀸덤’, ‘퀸덤2’를 잇는 ‘퀸덤’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최강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을 완성하는 포맷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하이키는 데뷔 후 첫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퀸덤 퍼즐’을 선택했다. ‘퀸덤 퍼즐’에 도전장을 내민 리이나와 휘서가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커진다.하이키는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을 발매,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가 하면 멜론 19위, 지니 7위, 플로 10위에 올랐다. 또한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종 해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한편 하이키는 다음 달 개최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 출연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4.24 22:23
뮤직

[역주행각] 영케이의 ‘Thanks to’ 들어보셨나요?

뜰 것 같은데 안 뜬 노래 다들 하나씩은 갖고 계시죠. 좋은 노래는 결국 알려지기 마련입니다. ‘역주행각’은 일간스포츠가 역주행 가능성이 가득한 K팝 곡을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한 번 들으면 두 번 듣게 될 그 노래, 알려드립니다.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최근 전역했다. 군필자에서 ‘역주행’ 작사가로 돌아온 그의 음악성에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이게 되는 시점이다. 지난 2021년 10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카투사로 복무한 영케이는 지난 11일 만기 전역했다. 눈에 띄는 활동은 없었지만 사실 그의 실력은 가요계에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졌다. 최근 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그룹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Rose Blossom)가 바로 영케이가 작사한 곡이다. 그의 남다른 작사 실력이 또 한 번 빛을 발한 것이다.영케이는 데이식스의 메인 작사가로서 거의 모든 노래를 작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팀 내 보컬과 랩, 베이스를 맡으며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성장해왔다. 그가 작사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는 데뷔와 동시에 시작한 ‘에브리데이식스’ 프로젝트였다. ‘에브리데이식스’는 데이식스가 매달 하나의 신곡을 내는 프로젝트로 작사, 작곡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었다. 당시 영케이는 한 인터뷰를 통해 “어떤 기약이 없이 좋은 음악을 꾸준히 내는 건 내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에도 영케이는 수많은 곡을 작업했다. 입대 전까지 등록된 곡수만 154곡이다. 그가 작곡한 데이식스의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일부 곡들이 발매 시점이 지난 후 뒤늦게 역주행하면서 그의 음악성이 재조명 받았다. 단번에 성공한 곡은 많지 않으나 오랜 시간 그의 음악성이 빛을 발했다.이번 하이키의 역주행에 영케이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건 사실이다. 그렇다면 영케이의 어떤 곡이 또 한 번의 역주행을 노려볼 수 있을까. 영케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데이식스 유닛 이븐 오브 데이(Even of Day)의 ‘땡스 투’(Thanks to)를 추천한다. 제목 그대로 상대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내용으로 노래를 들어주는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노래다. 영케이가 전역 이후 멤버 성진이 진행 중인 KBS 쿨FM ‘성진의 디데이(D-day)’에 출연했을 때 오프닝곡으로 쓰인 바 있다. “언제나 날 안아준 그대. 행복을 안겨주었죠”, “세상 그 누구보다 그댄, 내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가삿말들이 듣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한다. 이처럼 영케이가 작사해온 곡들은 한 편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최근 다소 난해하거나 복잡한 멜로디의 K팝 노래보다는 곡의 스토리가 분명하면서 편하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의 곡들이 역주행에 성공하곤 한다. 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대표적인 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알 수 없는 멜로디와 가사, 기계로만 찍어내는 듯한 천편일률적인 음악 스타일은 오래 가는 음악이 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부르는 노래가 ‘명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라며 “수익을 위한 일회성 곡이 아닌 10년, 20년이 지나도 듣기 편한 노래들이 많아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4.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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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클릭] 이것이 중소의 기적?¨스테이씨·피프티 피프티·하이키, 한계 없는 상승세

중소의 기적이 이런 것일까? 중소 기획사가 선보인 그룹 스테이씨, 피프티 피프티, 하이키가 국내외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스테이씨는 지난달 14일 발매한 네 번째 싱글앨범 ‘테디 베어’(Teddy Bear)와 동명 타이틀곡 ‘테디베어’로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타이틀곡 ‘테디베어’는 나만의 히어로가 되어준 든든한 테디베어처럼 희망과 위안을 주는 긍정 메시지를 담은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스테이씨는 그룹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당당하고 키치한 ‘틴프레시’(하이틴+프레시)를 다시 한번 앞세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여기에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가 돋보이는 챌린지의 인기까지 더해져 ‘테디 베어’ 열풍은 더욱 거세졌다.‘테디 베어’는 발매 12일 만인 지난달 26일 멜론 TOP100 차트 10위권 내 오르는가 하면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세븐틴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를 제치고 4위에 안착했다. 이에 스테이씨가 부동의 1~3위를 지키고 있는 뉴진스를 넘어서며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트랙트 소속인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11월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앨범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로 해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해당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10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3월 11일 자) 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데뷔 110일 만에 빌보드 내 차트에 진입한 걸그룹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 셈이다.특히 ‘더 비기닝: 큐피드’는 뉴진스의 ‘OMG’,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과 함께 해당 차트에 오르며 피프티 피프티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하이키는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피어나고 있다. 지난 1월 5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대중의 입소문을 타고 차트를 역주행하고 있다.‘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발매 당시 1000위 밖을 맴돌며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발매 18일 만인 지난 1월 23일 멜론 일간 차트 887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위 권 안에 안착했다. 이후 계단식 상승을 보이며 TOP100에 진입, 지난 9일에는 자체 최고 순위인 26위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뿐만 아니라 한터차트가 제공하는 ‘리얼-타임 한터 차트’(Real-time Hanteo Chart) 피지컬 앨범 차트 부문에서 초동이 아닌 발매 6주 차에 이례적으로 1위를 기록하며 ‘4세대 신흥 걸그룹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중소 기획사에서 선보이는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자본적인 한계로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자본을 뛰어넘는 좋은 음악과 기획력은 분명 대중의 마음에 닿는다. 이를 제대로 입증한 세 그룹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3.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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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플레이] 하이키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혹은 역주행하는 명곡을 조명합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피어나고 있다.그룹 하이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사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하이키의 탄탄한 라이브와 함께 이들 모두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이라는 이력이 밝혀지며 다시 주목받았다.하이키는 ‘로즈 블러썸’을 발매하며 데뷔 후 줄곧 내세웠던 ‘운동돌’ 이미지를 잠시 내려놨다. 피지컬적인 건강함 대신 내적인 건강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앨범으로 한계에 직면했는데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피어나려는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역시 듣기 편한 멜로디와 ‘제발 살아남아 줬으면’, ‘견뎌내줘서 고마워’, ‘그때그때 잘 견뎌냈다고 생각 안 해 그냥 날 믿었다고’ 등의 따뜻한 가사로 리스너에게 위로를 전하고 공감을 자아냈다.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나 이 노래 너무 좋은데. 책임져”라는 문구와 함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재생 화면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올리는가 하면 하이키와 챌린지도 촬영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안무를 따라 하며 조건 없는 홍보를 이어갔다.지난달 5일 발매 직후 1000위 밖을 맴돌며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리스너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발매 18일 만인 지난달 23일 멜론 기준 887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위 권 안에 안착했다. 이후 꾸준히 순위가 상승해 지난 24일 106위에 오르며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발매 한 달이 지났고 활동 역시 종료됐는데도 TOP100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하이키의 상승세를 두고 ‘중소의 기적’이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하이키 휘서는 ‘로즈 블러썸’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우리의 매력을 알아줄 거라 믿는다”고 자신했다. 그리고 실제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하이키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곡이 됐다.‘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가사처럼 단단한 음원 차트를 뚫고 존재감을 빛낸 하이키가 다음에는 어떤 음악을 들고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2.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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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악착같이 열심히”…활짝 만개할 하이키의 ‘로즈 블러썸’

하이키가 여전히 치열한 걸그룹 경쟁에 합류했다. 지난해 가요계에 여풍을 몰고 온 4세대 걸그룹들 사이에서 하이키도 자신들만의 건강한 매력을 내세워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 하이키는 데뷔 1주년을 맞아 이뤄진 이번 컴백을 공들여 준비한 만큼 자신감을 드러내며 신인의 패기를 발산했다. 하이키는 지난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을 발매하고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하이키 리이나는 “1주년에 맞춰 컴백하게 됐다. 첫 번째 미니 앨범이고, 휘서와 함께하는 첫 번째 컴백이다. 딱 맞아떨어지는 게 많아 의미 있고 선물같이 느껴진다”면서 “겨울 시즌에 맞춰 신보를 준비하다 보니 운 좋게 날짜가 잘 준비된 것 같다. 의도가 됐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며 웃었다.전작 ‘런’(RUN)부터 하이키에 합류한 휘서는 이번이 첫 컴백이다. 휘서는 “첫 컴백이긴 한데 6개월 동안 컴백을 기다려서 그런지 빨리 보여주고 싶다”며 “‘로즈 블러썸’을 통해 많은 사람이 우리의 매력을 알아줄 거라 믿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즈 블러썸’에서는 데뷔 후 줄곧 내세웠던 ‘운동돌’ 이미지를 잠시 내려놨다. 피지컬적인 건강함 대신 내적인 건강함에 초점을 맞췄다. 누구나 한계에 직면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피어나려는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서이는 “이전에는 외적인 건강함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이번에는 내면의 강인함을 이야기하고자 했다”며 “비주얼적으로도 많이 달라졌다. 단단해진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두 콘셉트 중 어떤 것이 더 잘 맞는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다. 1주년을 맞아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돌아봤을 때는 지금 콘셉트가 시기적절하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타이틀곡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다. 악착같이 살아남아 장미처럼 피어나겠다는 내면의 강인한 의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사를 맡았다.리이나는 “가사가 한 편의 작품같이 섬세하고 예뻐서 좋았다. 잘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강하게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휘서는 “편곡 전에는 템포도 느리고 길이도 길어 ‘이걸 걸그룹 노래로서 우리가 잘 살릴 수 있을까’가 걱정이었다. 이후에 편곡된 걸 듣고 연습하면서 애착이 생겼다”고 덧붙였다.포인트 안무에 대해서는 “‘장미춤’이라고 우리끼리 이름을 붙여봤다. 무대에서 장미 4송이가 피어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영케이와 챌린지를 추천하자 하이키는 입을 모아 “너무 좋을 것 같다. 영케이가 대왕 장미를 해주면 진짜 좋을 것”이라며 웃었다. 하이키는 ‘건강함’이라는 콘셉트로 데뷔 때부터 좋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런’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으며, 해외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하이키는 “우리만의 자유로운 순수함이 묻어나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해외 팬들도 우리가 부족한 건 채워주면서 친구같이 지내는 모습을 귀엽게 봐주는 게 아닐까 싶다. 또 휘서가 중간에 합류하기도 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모여서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데뷔하면서 팀워크가 다져지고 성장했는데, 그 과정을 팬들과 같이 공유한다는 점이 하이키만의 특징 같다”고 말했다.하이키 하면 ‘방학돌’이라는 수식어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새로운 콘셉트로 컴백하는 만큼 얻고 싶은 수식어도 달라졌다. 휘서는 “향수 같은 아이돌로 기억되고 싶다. 우리는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 각기 다른 향을 가진 향수 같다. 마음대로 섞어 새로운 향을 낼 수도 있다. 그 향을 맡음으로써, 노래를 들음으로써 좋은 기억이 떠오르는, 오래오래 대중에게 기억되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하이키의 이번 활동 목표는 음악 방송 1위다. 서이는 “이번 앨범은 정말 준비를 열심히 했다. ‘이번 앨범 정도면 음악 방송 1위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1위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했다. 열심히 해보자며 욕심내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마지막으로 하이키는 마이키(공식 팬덤명)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서이는 “2023년에는 장미로 피어나자. 그리고 더 자주자주 만나자”라고 말했으며, 옐은 “2023년을 3집으로 마이키와 시작하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희망찬 노래로 컴백했으니까 같이 힘내자.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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