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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지은(아이유), 칸 영화제서 '여신강림'...1억 넘는 목걸이 눈길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이지은(아이유)의 우아한 패션 스타일링이 화제다. 아이유는 27일 칸 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 레드카펫 행사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그는 레이스 소재의 카키 그레이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일자 쇄골과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굵은 목걸이를 착용해 여신 미모를 완성했다. S사의 제품인 이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한화로 약 1억 1245만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18K 화이트 골드 소재로, 목걸이 줄에는 무려 180개 가량 다이아몬드가 박혀있고, 한 가운데 위치한 다이아몬드 스톤은 약 1.50~1.70 캐럿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아이유는 극 중 미스터리한 엄마 '소영' 역을 맡았다.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27 08:54
연예

‘눈썹 어디가?’ 비니 쓴 강동원 근황 공개

배우 강동원이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강동원은 지난달 27일 지인이 SNS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즐기는 듯 보였다. 사진 속 강동원은 후드 플리스 셔츠에 비니를 쓴 편안한 모습이다. 개구쟁이 같은 방긋 미소와 옅은 눈썹이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보고 싶었다” “참치 오빠 오랜만”이라며 너도나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강동원은 고레다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가제)의 촬영을 마쳤다. 이어 영화 ‘엑시던트’의 출연을 조율 중이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1.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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