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9건
야구

[IS 스토리] '아픈 손가락'에서 '난세영웅'으로…이건욱이 7년 만에 날아오른다

난세의 영웅.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로소 진가를 드러내는 인물을 뜻한다. SK 7년차 투수 이건욱(25)이 그랬다. 이건욱은 SK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동산고 시절 전국구 에이스로 이름을 날리면서 '초 고교급 투수'로 통했고,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일전에서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맞대결한 적도 있는 특급 유망주였다. 2014년 신인 1차 지명(계약금 2억원)을 받고 SK에 입단하자 팀의 기대도 온통 그에게 쏠렸다. 그러나 데뷔 후 잦은 부상으로 실력을 보여 주지 못한 게 문제였다. 입단 직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았고, 2015년 겨울에는 미국 교육리그에서 발가락 골절상을 입어 다시 재활에 오랜 시간을 매진했다. 지난 2년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의지만 곱씹어야 했다. 그런 이건욱에게 올 시즌은 새 희망에 부풀 만했다. 입단 후 처음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중도귀국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건욱은 "이전에는 늘 캠프에서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오버페이스를 하곤 했다. 올해는 '꼭 모든 걸 다 보여주지 않아도 되니 끝까지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며 "무엇보다 최대한 안 다치는 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 캠프 룸메이트였던 선배 문승원의 조언은 그런 그에게 깨달음을 안겼다. 지난 2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문승원은 "건욱이를 보면 예전의 나처럼 캠프에서 쫓기는 느낌이더라. 훈련도 너무 많이 하려 하는 모습이 보여서 오히려 훈련을 줄이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며 "예를 들면 장시간 비행을 하고 미국에 도착했을 때는 몸이 지쳐 있는 상태이니 다음날 최대한 쉬는 게 좋다. 하지만 건욱이는 의욕이 넘쳐서 다음날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려고 하기에 내가 말렸다"고 했다. 휴식일에 방에서 시간을 보낼 때도 마찬가지다. 문승원은 "쉬는 날인데 방에서 자꾸 뭘(운동을) 더 하려고 하는 게 건욱이다. 그래서 불 끄게 하고 최대한 일찍 자게 했다"며 "늘 조기 귀국하던 건욱이가 끝까지 캠프를 할 수 있게 된 건 나랑 방을 쓴 덕분인 것 같다. 그 부분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짐짓 농담했다. 실제로 지금 이건욱은 아픈 데가 없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지긋지긋한 고생을 해왔던 탓에 그 사실만으로도 자신감이 붙는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마침내 마운드에서도 빛났다. 그는 지난달 28일 잠실 두산전에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의 대체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5⅓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쳤다. 5회 2사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았을 정도로 위력적인 피칭이었다. 10연패를 간신히 끊은 뒤에도 다시 연패가 이어져 고생하던 SK는 이건욱의 호투와 함께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기대를 뛰어넘고도 남을 역투였다. 무엇보다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입단 7년 만에 감격적인 프로 첫 승리를 따냈다. 동료들은 승리구를 챙겨 날짜와 장소, 의미를 적어넣은 뒤 선물로 건넸고, 염경엽 SK 감독은 "첫 선발 등판에서 얻어낸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 이 승리로 건욱이가 자신감을 더 갖게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이건욱 스스로에게도 감격적인 순간이다. 그는 "아웃 카운트 하나하나에만 집중하면서 공을 던졌더니, 끝나고 나서 힘이 다 빠지는 것 같았다"며 "프로 첫 승리를 하는 순간을 오랫동안 꿈꿨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힘들고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 웃어 보였다. 고난의 세월이었다. 이겨내야 하는 이건욱과 기다려야 하는 SK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이건욱은 "그동안 뭘 좀 해보려고만 하면 다치고 아파서 많이 힘들었다. 입단 7년 차인데 실제로 야구를 한 건 2년 밖에 안 되는 것 같다"며 "다른 팀이었다면 이미 포기한 선수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나를 믿고 기다려 준 SK 팀에 감사한다. 이제 구단에 밥값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털어 놓았다. 물론 앞으로 갈길이 멀다. 킹엄이 복귀하게 되면 이건욱에게 다음 선발 기회가 또 언제 올 지 모르는 일이다. 다음 등판에서 또 이처럼 좋은 피칭을 할 수 있을지도 아직 알 수 없다. 그래도 이건욱은 그저 '아픈 데 없는' 몸 상태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뿐이다. 그 과정에서 팀의 반등에 힘을 보탤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그는 "한 경기 이겼다고 또 무리하다 보면 다시 다칠 수 있으니 늘 하던 대로 하겠다"며 "안 다쳐야 계속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무조건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마운드에 서고 싶다"고 했다. '부상 없는 야구인생'은 모든 프로 선수의 희망이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이건욱이기에 더 큰 간절함이 배어 있다. 배영은 기자 2020.06.01 15:45
생활/문화

4:33, ‘삼국블레이드’ 대만·홍콩서 매출 톱10 올라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삼국블레이드’가 대만·홍콩에서 출시 하루 만에 인기 1위, 매출 톱10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삼국블레이드는 현지 게임업체 게임드리머를 통해 6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됐다.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 매출 7위를 기록했으며, 홍콩·마카오에서는 인기 1위, 매출 최고 4위를 달성했다. 삼국블레이드는 사전예약에서 20만명을 모은 바 있다. 회사 측은 TVCM과 지하철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더 높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대만·홍콩 버전에서는 여포, 관우, 여령기를 포함한 34종의 캐릭터, 120개 스테이지와 난세영웅전, 일기토 등 5개 모드가 포함됐다. 대만 유저를 위해 현지 성우를 전격 기용해 모든 음성을 새로 녹음했으며, 이벤트와 업데이트 등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두고 있다.지난 1월 12일 국내 정식 출시된 ‘삼국블레이드’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for kakao’의 개발사 액션스퀘어의 작품이다. ‘삼국지’와 ‘블레이드’ 의 검증된 유명 지식재산권(IP)를 결합했다. 삼국지 영웅 수집의 재미와 호쾌한 액션, 언리얼엔진4의 고품질 그래픽 조합으로 호평을 받았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7.09.08 16:05
생활/문화

4:33, 대작 '삼국블레이드' 시네마틱 영상 공개

네시삼십삼분은 대작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의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삼국지 주요 영웅 중 한 명인 관우의 호쾌한 전투 장면을 통해 광활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삼국블레이드의 세계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혼란스러운 난세를 평정하고자 하는 세계관, 영웅의 깊이 있는 액션, 선 굵은 캐릭터의 특징을 담아냈다. 오는 13일 출시 예정인 삼국블레이드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삼국지’ IP(지식재산권)와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인기 흥행작 ‘블레이드’ IP를 결합한 대작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삼국블레이드는 위·촉·오 국가의 대표적인 영웅을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촉나라의 유비, 관우, 장비, 위나라의 조조, 하후연, 허저, 오나라의 손권, 소교, 대교는 물론 여포와 초선 등 실존 영웅 30여 명이 등장한다. 여기에 블레이드의 화려하고 호쾌한 무쌍 액션을 최신의 그래픽 엔진인 언리얼엔진4로 구현했다. 120여 개에 이르는 던전은 물론, 성을 건설하고, 자원을 생산하여 특성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전략성을 담은 내정모드, 말 위에서 승부를 겨루는 이용자간 1대 1 대결 콘텐트를 준비되고 있다.또 일기토, 수집한 영웅을 사용해 적군의 관문을 돌파하는 난세영웅전, 다른 이용자들의 자원을 빼앗는 약탈전 등도 담았다. 삼국블레이드는 현재 공식 카페와 특별 페이지,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7.01.07 11:50
생활/문화

4:33, 대작 모바일 RPG '삼국블레이드' 내년 1월 출시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대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삼국블레이드’를 내년 1월 13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모바일 게임사 액션스퀘어가 만든 삼국블레이드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삼국지’ IP(지식재산권)와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인기 흥행작 ‘블레이드’ IP를 결합한 모바일 게임이다. 여포·관우·조조 등 사실적인 묘사의 ‘삼국지’ 영웅과 ‘블레이드’의 호쾌한 액션성을 담았다.삼국블레이드는 위·촉·오 등 삼국지 국가의 대표적인 영웅들을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촉나라의 유비·관우·장비 삼형제와 하늘이 내린 책사 제갈량, 위나라의 군주 조조와 책사 순욱, 활의 명장 하후연, 오나라의 군주 손권과 전략가 주유, 미인 소교와 대교 등 총 30여 종의 개성 강한 영웅을 수집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삼국블레이드는 언리얼엔진4 기반의 그래픽과 PC게임 수준의 화려한 무쌍 액션, 다양한 콘텐트 등을 갖췄다.콘텐트로는 성을 건설하고 자원을 생산해 특성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전략성을 담은 내정 모드, 말 위에서 승부를 겨루는 이용자간 1대1 대결, 일기토·수집한 영웅을 사용해 적군의 관문을 돌파하는 난세영웅전, 다른 이용자들의 자원을 빼앗는 약탈전 등이 있다.인기 성우 최한·여민정·엄상현 등 약 20명의 국내 정상급 성우들을 기용해 게임 완성도도 높였다.삼국블레이드는 출시 전일까지 공식카페와 특별 페이지,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4:33은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태생 3성 영웅 캐릭터 견희와 전위를 포함, 총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준다.4:33은 2017년 삼국블레이드 출시에 이어 우주 전략 게임 ‘인터플래닛’, ‘활 for Kakao’의 공식 후속작 ‘활2’, 자동차 추격 총싸움 게임 ‘마피아’, 수퍼맨과 배트맨 등 DC코믹스 IP를 활용한 ‘DC프로젝트(가제)’ 등 신작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band@joongang.co.kr 2016.12.21 17:16
야구

'난세영웅' 안치용, 13년 선수생활 마감 "감독님께 보은한 것 같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안치용(36)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SK는 12일 안치용이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치용은 최근 김용희(60) 감독 및 SK구단에 본인의 은퇴 의사를 밝혔고 감독 및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하여 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입단한 안치용은 2008년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그는 2008년 프로야구 통산 13호 사이클링 히트와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며 팬들로부터 ‘난세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 7월에 트레이드를 통해 SK와이번스로 이적한 뒤엔 그해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안치용은 “작년 시즌 종료 후 은퇴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무렵 김용희 감독님께서 1군 감독으로 선임되셨다. 선수생활을 하면서 감독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래서 팀을 떠나기 전에 감독님께 은혜를 꼭 갚고 싶었다”며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감독님께서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에서 나에게 임시 주장을 맡기셨고 그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은퇴 시기를 미뤘다. 감독님께 조금이나마 보은을 한 것 같아서 팀을 떠나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 선수로 생활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내가 그 동안 받은 것을 베풀면서 살겠다”며 “선수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들과 구단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치용의 통산성적은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3시즌동안 1226경기 출장, 314안타, 32홈런, 169타점, 25도루다. ‘안치용 은퇴’온라인 일간스포츠‘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2015.01.12 18:40
야구

SK 안치용 은퇴 선언, 프로 유일 1군+2군 사이클링 히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안치용(36)이 그라운드를 떠난다고 전해 야구팬들의 눈길을 모은다. SK는 12일 안치용이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치용은 최근 김용희(60) 감독 및 SK구단에 본인의 은퇴 의사를 밝혔고 감독 및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하여 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입단한 안치용은 1군과 2군을 오고 가며 2008년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그는 2008년 프로야구 통산 13호 사이클링 히트와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며 팬들로부터 ‘난세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 7월에 트레이드를 통해 SK와이번스로 이적한 뒤 그해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안치용은 “작년 시즌 종료 후 은퇴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무렵 김용희 감독님께서 1군 감독으로 선임되셨다. 선수생활을 하면서 감독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래서 팀을 떠나기 전에 감독님께 은혜를 꼭 갚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감독님께서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에서 나에게 임시 주장을 맡기셨고 그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은퇴 시기를 미뤘다. 감독님께 조금이나마 보은을 한 것 같아서 팀을 떠나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 선수로 생활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내가 그 동안 받은 것을 베풀면서 살겠다”며 “선수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들과 구단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안치용은 향후 계획으로 프로야구 해설위원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안치용은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3시즌동안 1226경기에 출장해 2할5푼6리, 314안타, 32홈런, 169타점, 25도루의 통산 성적을 남겼다. 온라인 일간스포츠‘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2015.01.12 14:33
야구

'난세영웅' 안치용 은퇴 선언 "팬 여러분, 구단에 깊이 감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안치용(36)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SK는 12일 안치용이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치용은 최근 김용희(60) 감독 및 SK구단에 본인의 은퇴 의사를 밝혔고 감독 및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하여 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입단한 안치용은 1군과 2군을 오고 가며 2008년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그는 2008년 프로야구 통산 13호 사이클링 히트와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며 팬들로부터 ‘난세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 7월에 트레이드를 통해 SK와이번스로 이적한 뒤 그해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안치용은 “작년 시즌 종료 후 은퇴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무렵 김용희 감독님께서 1군 감독으로 선임되셨다. 선수생활을 하면서 감독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래서 팀을 떠나기 전에 감독님께 은혜를 꼭 갚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감독님께서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에서 나에게 임시 주장을 맡기셨고 그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은퇴 시기를 미뤘다. 감독님께 조금이나마 보은을 한 것 같아서 팀을 떠나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 선수로 생활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내가 그 동안 받은 것을 베풀면서 살겠다”며 “선수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들과 구단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치용은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3시즌동안 1226경기에 출장해 2할5푼6리, 314안타, 32홈런, 169타점, 25도루의 통산 성적을 남겼다. 온라인 일간스포츠‘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SK 안치용 은퇴’ 2015.01.12 14:25
야구

LG-SK맨 안치용, 13년간 정든 그라운드 떠나 "받은 것 베풀며 살겠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안치용(36)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SK는 12일 안치용이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치용은 최근 김용희(60) 감독 및 SK구단에 본인의 은퇴 의사를 밝혔고 감독 및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하여 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입단한 안치용은 2008년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그는 008년 프로야구 통산 13호 사이클링 히트와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며 팬들로부터 ‘난세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 7월에 트레이드를 통해 SK와이번스로 이적한 뒤엔 그해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안치용은 “작년 시즌 종료 후 은퇴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무렵 김용희 감독님께서 1군 감독으로 선임되셨다. 선수생활을 하면서 감독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래서 팀을 떠나기 전에 감독님께 은혜를 꼭 갚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감독님께서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에서 나에게 임시 주장을 맡기셨고 그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은퇴 시기를 미뤘다. 감독님께 조금이나마 보은을 한 것 같아서 팀을 떠나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 선수로 생활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내가 그 동안 받은 것을 베풀면서 살겠다”며 “선수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들과 구단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치용의 통산성적은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3시즌동안 1226경기 출장, 314안타, 32홈런, 169타점, 25도루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2015.01.12 14:19
야구

SK 안치용, 13년간의 선수생활 마치고 은퇴 "받은 것 베풀며 살겠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안치용(36)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SK는 12일 안치용이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치용은 최근 김용희(60) 감독 및 SK구단에 본인의 은퇴 의사를 밝혔고 감독 및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하여 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입단한 안치용은 2008년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그는 2008년 프로야구 통산 13호 사이클링 히트와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며 팬들로부터 ‘난세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 7월에 트레이드를 통해 SK와이번스로 이적한 뒤엔 그해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안치용은 “작년 시즌 종료 후 은퇴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무렵 김용희 감독님께서 1군 감독으로 선임되셨다. 선수생활을 하면서 감독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래서 팀을 떠나기 전에 감독님께 은혜를 꼭 갚고 싶었다”며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감독님께서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에서 나에게 임시 주장을 맡기셨고 그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은퇴 시기를 미뤘다. 감독님께 조금이나마 보은을 한 것 같아서 팀을 떠나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 선수로 생활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내가 그 동안 받은 것을 베풀면서 살겠다”며 “선수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들과 구단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치용의 통산성적은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3시즌동안 1226경기 출장, 314안타, 32홈런, 169타점, 25도루다. ‘안치용 은퇴’온라인 일간스포츠‘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안치용 은퇴’ 2015.01.12 14:13
야구

이종운 감독, 혼란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 '난세영웅' 될까?

롯데 자이언츠가 신임 감독에 이종운 1군 주루코치를 선임했다.31일 롯데는 "제 16대 감독에 이종운 감독을 선임하고 3년 계약에 계약금 2억, 연봉 2억 등 총 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이종운 감독은 1989년 입단해 9년간 선수생활을 했다. 1998년 일본 지바 마린스 코치 연수를 마치고 롯데 코치, 경남고 감독을 역임 후 현재 롯데 자이언츠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롯데 측은 "선수들과 소통을 잘하는 외유내강형 스타일의 신임감독은 프랜차이즈 출신으로 선수들의 성향 및 팀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추스르는 데 최적임자로 판단해 선임했다"고 설명했다.롯데 이종운 감독 선임에 야구팬들은 "이종운 감독, 왔다 롯보리 요새 재밌다", "이종운 감독, (프런트와) 소통을 잘 하는 감독이 아니기를", "이종운 감독, 지금 감독이 문제냐" "이종운 감독, 내년시즌 답이 없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10.31 14:4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