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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번개장터, 중고거래 최초 우체국택배 론칭

번개장터는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중고거래 플랫폼 최초로 '우체국소포'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체국소포는 3300여 개의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시는 물론 산간벽지와 도서지역까지 빠른 소포를 제공하는 배송 서비스다.부가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안심소포'는 50만원 초과 상품을 거래할 때 추가 요금 지불 시 취급 도중 분실, 훼손 등 손해가 발생하면 해당 보험가액(최대 3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번개장터 앱 내 '배송 서비스' 탭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택한 뒤 원하는 우체국 지점을 방문해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4000원이며, 사전 예약 시 최소 3%에서 최대 15%까지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도서 지역 발송 시에도 도선료 추가금이 발생하지 않는다.공유현 번개장터 플랫폼 사업 본부장은 "편의점 택배에 이어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전국구 개인 거래 물류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3.07.17 17:13
생활/문화

KT, 공공 와이파이 1만개 연내 구축…‘한국판 뉴딜’ 적극 협력

KT는 ‘한국판 뉴딜’ 사업 협력을 위해 ‘2020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와 KT가 상호출자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KT 투자 규모는 약 180억원 수준이다. KT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려는 한국판 뉴딜사업 취지에 따라 TF에서 역량을 결집해 연내 구축 완료를 목표로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발주해 KT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판 뉴딜 사업 추진 사항 중 디지털 뉴딜의 ‘디지털 안전망 구축’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전국 1만개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구축하게 된다. 정부는 국민 가계통신비 지출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대중교통과 공공장소 등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지역별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그 동안 구축 필요성은 높으나 투자비 등의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제외됐던 도서지역이나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터미널,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 등에도 와이파이가 구축된다. 또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해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Wi-Fi6(802.11ax)’를 기반으로 설치돼 사람이 붐비는 공공장소에서도 누구나 쾌적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KT 측은 말했다. KT는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233개 마을에 초고속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08.20 12:19
경제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제주도까지 익일배송 확대

제주도에서도 오늘 주문한 ‘스마일배송’ 상품을 내일 받아볼 수 있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의 전담배송 ‘스마일배송’이 지난 8월 1일부터 제주도까지 익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 스마일배송은 이베이코리아가 G마켓, 옥션 고객들에게 신속한 합배송(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 박스에 담는 것) 경험을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선보인 서비스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 저녁 8시까지 주문하면 내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는 제주도에서 스마일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2~3일 후 도착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이베이코리아는 제주도에 전담 스마일배송 차량과 배송 기사 인프라를 구축, 익일 도착 환경을 조성했다. (기상 및 해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음) 이번 서비스 확대로 제주도민들은 생활용품, 기저귀 등 급히 필요로 하는 상품이 있을 경우 주문 하루만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스마일배송이 취급 카테고리를 생필품, 가공식품류에서 소/대형 가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용 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배송 속도는 높이면서, 도서지역 특성상 불가피하게 추가되는 배송비는 2천원으로 최소화했다. 스마일배송 입점 판매자 입장에서도 인구 70만 명에 육박하는 제주도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스마일배송은 매월 주요 식품/생필품 브랜드 30여종 이상에 대해 최대 15%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저렴한 구매경험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제인 ‘스마일클럽’과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스마일카드’ 등과 함께 이용하면 할인 및 적립 혜택이 더욱 커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8.09 09:49
경제

쌍용차,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쌍용자동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방지는 물론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20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남 신안군의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와 완도군의 청산도, 노화도, 소안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6개 도서지역에서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행사 기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 실내 클리닝 서비스와 함께 휴대용 손소독제를 지급하며,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도 실시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5.15 12:35
축구

지동원 후원 지역밀착 프로젝트 '너도 할 수 있어' 성황리에 마쳐

전남 드래곤즈와 전남 유스 1호 프리미어리거인 마인츠의 지동원이 후원하는 ‘너도 할 수 있어’ 지역밀착 프로젝트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지동원의 발자취와 전남 드래곤즈를 느낄 수 있는 '너도 할 수 있어' 참여형 밀착 프로그램은 지동원과 전남 구단이 프로축구를 관람할 기회가 적은 전남 도서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축구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자는 광양·순천·여수지역의 농촌지역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9월 초부터 접수를 받아 1차 9월 29일 안양전 홈경기에 350명이, 2차 11월 9일 안산전 홈경기에 150명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학생은 경기관람뿐만 아니라 전남드래곤즈 훈련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축구클리닉 및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실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홈경기장 HOT SPOT 프로그램을 통해 락커룸을 시작으로 VIP 라운지, 기자회견장 등을 체험했다. 또한 참여한 학생들 중 22명을 선발하여 홈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체험하였으며, 모든 학생들은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전남드래곤즈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으며, 선수들과의 승리 하이파이브하며 스킨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경기장을 찾은 일반 관중들은 지동원 선수 후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띤 응원을 보고를 오랜만에 광양축구장이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프로그램에 학생과 함께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지동원 선수가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동원 선수가 부상없이 선수 생활 오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동원 선수 화이팅”이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프로젝트를 준비한 영업마케팅팀 이준민 대리는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지동원 선수에게 감사드리고,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젝트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용재 기자 2019.11.15 16:32
경제

쌍용차, 울릉도서 도서지역 무상점검

쌍용자동차는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울릉도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의 울릉도 섬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자동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쌍용차 고객은 점검 기간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를 비롯해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 및 보충을 받을 수 있다.또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와 차량정비 상담 등도 진행된다. 쌍용차는 지난 5월 인천 옹진군 및 전남 신안군과 완도군의 9개 섬에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였으며 차량 점검 후 지역 특성상 관광객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환경 보호 차원으로 섬 내 쓰레기를 주우며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한바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6.17 14:39
생활/문화

LG전자 ‘찾아가는 휴대폰서비스’ 1년간 1500건 완료

LG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간 1500여 건의 서비스가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방문 서비스의 특성상 수도권보다는 서비스센터를 찾기 어려운 지방에서 이용률이 높았고, 도서지역에서 서비스 건수가 전체의 30% 가량으로 가장 많았다.서비스 기사가 노약자, 장애인 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불편한 고객들을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을 처리해준다. 제품 수리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고객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일부터 휴대폰 점검과 클리닝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LG전자가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후지원을 제공하는 ‘믿고 오래쓰는 스마트폰’ 정책의 일환이다.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고객이 스마트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AS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 LG전자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정식 방문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우리가 유일하다"며 "LG전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원하는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밀착형 서비스가 LG 스마트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제품 AS뿐 아니라 지난해 4월부터 운영중인 SW업그레이드센터를 통해 OS업그레이드, SW강화, 보안패치 등도 제공한다.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은 LG전자 콜센터(1544-7777)에서 ‘찾아가는 휴대폰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희망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된다.보증기간 내 수리비와 출장비는 무상이다. 또 당일 수리가 어려운 경우 임대폰도 무상 제공한다.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9.04.23 18:54
연예

쌍용차, ‘설날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실시

쌍용자동차가 설 명절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설날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를 대비해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설날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는 귀성 및 귀경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전국 서비스 네크워크 340개소에서 시행된다. 차량점검서비스 내용은 히터·에어컨 작동상태는 물론 각종 오일류 및 벌브류 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10여개 항목으로 귀성∙귀경길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일상점검 서비스가 실시된다. 대상 차종은 쌍용차 판매 전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국 340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고객들의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도서지역 방문 서비스, 명절 및 하절기 차량점검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차량 점검 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1.29 17:29
연예

한화리조트,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을 찾는 여행' 진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자유학기제를 맞아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테마로 구성된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인 ‘꿈을 찾는 여행’을 진행한다.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한화리조트가 위치한 전국 12곳의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용인, 해운대, 경주, 평창, 설악에서 11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꿈을 찾는 여행’은 문화유산의 의미와 보존의 필요성을 배우고, 전문 강사에게 관련기술을 교육받은 후 3D프린트를 활용해 문화유산 복원을 체험하는 이색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문화유산 보존을 주제로 그룹토의를 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찾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갖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인 보라중학교 학생들은 “콘텐츠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고 뜻깊은 경험을 했다”라며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특별한 직업 세계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진로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중소도시, 도서지역의 학교를 우선 선정해 4차산업 혁명에 대한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문석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인재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꿈을 찾는 여행’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청년교육 스타트업 ‘메이커스’, 사회복지단체 ‘더라이트핸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재청’이 공공-민간 연계 진로체험 자원개발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자유학기제 학습 체계를 조성하고, 창의성, 인성, 사회성 등 미래지향적인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지향적인 사회공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석희 기자 2018.07.18 09:18
연예

쌍용차, ‘2018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쌍용자동차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8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인천 옹진군의 대청도, 소청도, 백령도와 전남 신안군의 7개 섬(자은도,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그리고 울릉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국 11개 도서지역에서 실시된다.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자동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행사기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점검 및 에어컨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오토매니저가 방문하여 차량 판매상담도 진행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8.05.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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