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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출신 도한세, 오늘(23일) ‘구미베어’ 발매…빅원·다이브 지원사격

가수 도한세가 캐치한 팝 펑크 음악으로 돌아온다.도한세는 23일 더블 싱글 앨범 ‘구미베어’(Gummy Bear)를 발매한다.‘구미베어’는 도한세가 더다이얼뮤직 합류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구미베어’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구미베어’, ‘언럭키 걸’(Unlucky Girl)이 수록돼있다. 캐치하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팝 펑크 기반의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경쾌한 무드를 선사한다.피처링으로는 더다이얼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빅원, 다이브가 각각 참여해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한편 ‘구미베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0.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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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최병찬 “각자 길 걷지만 이별 아닌 또다른 출발”…사실상 해체 수순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전속 계약 만료 소식에 심경을 전했다. 20일 최병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이 편지를 쓰기까지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오가며 어떤 말을 해야할까 어떻게 꺼내야 할까 수백번 생각하면서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던 거 같다”라며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최병찬은 “2016년부터 7년이란 시간 동안 정말 행복하고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사랑만 받는 법을 알다 앨리스(팬덤)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절대 잊지 못한 순간들이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이제 서로 각자의 길을 걷지만 슬픈 이별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을 위해 더 멋있어질 우리 빅톤 멤버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라며 “너무 길지 않게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IST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빅톤 멤버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전속계약이 20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게 됐다”며 “멤버들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온 결과 서로의 의사를 상호 존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제대한 한승우와 군 복무 중인 강승식, 6월 입대를 앞둔 임세준은 각각 군 복무로 인해 전속계약 기간이 일부 변동돼 당분간 당사 소속 아티스트 자격이 유지된다”며 “3인은 솔로활동과 뮤지컬 등 예정된 일정들을 이어 나가는 동시에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6인 체제로 활동한 빅톤 멤버 3명의 계약만료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2016년 데뷔한 빅톤는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멤버 허찬의 팀 탈퇴로 6인조 체제를 유지해왔다. 이후 ‘아무렇지 않은 척’, ‘얼타’, ‘나를 기억해’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4.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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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최병찬·도한세·정수빈, IST엔터 떠난다 “새 출발 응원” [공식]

그룹 빅톤 멤버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IST엔터테인먼트는 20일 “빅톤 멤버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전속계약이 20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소속사는 “멤버들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온 결과 서로의 의사를 상호 존중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최근 제대한 한승우와 군 복무 중인 강승식, 6월 입대를 앞둔 임세준은 각각 군 복무로 인해 전속계약 기간이 일부 변동되어, 당분간 당사 소속 아티스트 자격이 유지된다”며 “3인은 솔로활동과 뮤지컬 등 예정된 일정들을 이어 나가는 동시에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끝으로 “빅톤은 2016년 데뷔 이후부터 언제나 성실한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함께 달려와 준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파트너”라며 “당사와 해당 멤버들과의 동행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인 멤버들의 행보를 항상 축복하고 응원하겠다”고 당부했다.이하 빅톤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IST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빅톤(VICTON)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그룹 빅톤의 전속계약 만료 및 향후 팀 활동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빅톤 멤버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금일(20일)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멤버들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온 결과 서로의 의사를 상호 존중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최근 제대한 한승우와 군 복무 중인 강승식, 6월 입대를 앞둔 임세준은 각각 군 복무로 인해 전속계약 기간이 일부 변동되어, 당분간 당사 소속 아티스트 자격이 유지됩니다. 3인은 솔로활동과 뮤지컬 등 예정된 일정들을 이어 나가는 동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빅톤은 2016년 데뷔 이후부터 언제나 성실한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함께 달려와 준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파트너였습니다. 당사와 해당 멤버들과의 동행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인 멤버들의 행보를 항상 축복하고 응원하겠습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4.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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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신화와 IST의 다른 행보… ‘적당히’가 만든 신혜성 사태

‘적당히 넘어가는’ 태도가 결국 절도 음주운전 사태에까지 이어진 건 아닐까. 12일 허찬이 그룹 빅톤에서 탈퇴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달 20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지 약 20일 만이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빅톤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허찬 및 빅톤 멤버 전원과 신중히 이야기를 나눈 끝에 허찬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등 6인으로 팀을 꾸리게 됐다.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팬 콘서트 ‘크로니클’(CHRONICLE)에는 군대에 있는 한승우를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참여한다. IST엔터테인먼트의 이 같은 칼 같은 결정은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 6월 데뷔한 신인 보이 그룹 ATBO. 이 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었던 양동화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자 데뷔를 포기하는 일이 있었다. 지난 6월 중순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동화가 중·고등학교 시절 담배를 피우고 화장실 문을 주먹으로 치는 등 폭력적인 행위를 했다는 내용이 퍼졌다. 소속사인 IST엔터테인먼트는 이때도 미리 연습생을 거르지 못 한 책임을 통감하고 양동화를 팀에서 탈퇴시켰다. 그에 앞서 양동화가 과거의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비록 ATBO로 함께 갈 순 없지만 앞날이 창창한 젊은 친구가 조금이라도 성숙한 환경에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신경 쓴 셈이다. 이런 반면 신화 신혜성의 사태는 너무나 뼈아프다. 신혜성은 11일 오전 0시께 서울 강남구 소재 음식점에서 저녁 모임을 가진 뒤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체포됐다. 이때 신혜성은 대리운전을 이용해 지인을 먼저 내려준 뒤 대리기사 없이 집으로 향하다 도로에서 잠들어 덜미를 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그가 타고 이동한 차가 타인의 것임이 확인돼 더 큰 논란이 됐다. 사실 신혜성의 음주운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07년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당시 신혜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97%였다. 자숙 기간은 길지 않았다. 관련 논란이 인 지 약 4달 만인 2007년 8월 정규 2집을 냈고 솔로 콘서트도 진행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마카오 등 해외 카지노에서 5차례에 걸쳐 1억 4000만 원 상당의 원정 도박을 했다가 2009년 10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비단 신혜성뿐 아니다. 멤버 앤디는 2013년 차명계좌를 이용해 불법 도박을 했다 적발된 바 있고, 전진도 2005년 음주운전으로 불구속입건된 일이 있다. 이민우는 벌점 누적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술자리에서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까지 받았다. 이민우 측은 “친근감의 표현이었다”고 해명했고, 피해자들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사건은 무혐의로 일단락됐지만, 이 일로 신화의 명성은 크게 흔들렸다.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멤버들의 사건사고. 신화에게 필요했던 건 어쩌면 잘못을 제대로 반성하는 자숙의 시간, 더 나아가 앞으로 벌어질 사건사고의 싹을 제대로 자를 수 있을 과감한 결단 아니었을까.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0.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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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빅톤 허찬, 결국 팀 탈퇴… 6인조 재정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빅톤 멤버 허찬이 팀을 떠난다. 지난 11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에 “허찬을 포함한 빅톤 전원과 신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허찬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6인으로 팀이 재정비된다. 오는 15~16일 예정된 ‘2022 VICTONFANCONCERT ’ 및 예정된 향후 스케줄은 군입대 중인 한승우를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소화한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너른 양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빅톤 멤버들은 현재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팬콘서트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면서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 중인 빅톤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허찬은 지난 9월 지인들과 만남 뒤 귀가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된 바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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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허찬, 음주운전 적발→활동 중단…“진심으로 반성”

그룹 빅톤 허찬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허찬이 지난 20일 지인들과 만난 뒤 귀가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허찬은 경찰 조사가 끝난 뒤 면허 취소 등의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2일을 기점으로 팀 및 개인 활동을 중단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찬이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잘못을 한 점에 대해 크게 반성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한 마음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찬의 활동 중단으로 인해 다음 달 15~16일 예정된 팬 콘서트와 향후 스케줄은 허찬을 제외한 5인 체제(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허찬도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20일 나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번 사과한다”며 “대중과 팬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인으로서 내 행동에 더 책임감을 가졌어야 했음에도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기게 됐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후회와 자책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여러분들이 받은 상처와 실망감의 몇 배를 더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뉘우칠 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향한 모든 비난과 질책을 마음속에 새기고 앞으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 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09.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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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한세 '나 지금 후회하고 있니?'

빅톤 도한세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3/ 2022.06.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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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한세 '매니저가 그냥 가래요'

빅톤 도한세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3/ 2022.06.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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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빅톤 최병찬, 허찬과 깜짝 로맨스 연기...이기광도 '과몰입'

아이돌 그룹 빅톤의 최병찬이 허찬과 로맨스 연기에 도전한다. 빅톤은 26일(오늘)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 출연해 하이라이트 이기광과 ‘일일 MC’로 나선 손동운의 기숙사를 방문한다. 연합 동아리 승인을 위해 기숙사를 찾은 빅톤은 다양한 자기자랑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이중 최병찬은 ‘빅톤 연기 명장면 재해석’을 주제로 즉흥 연기에 도전한다. 최병찬은 “멤버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재밌게 봐서, 인상적인 장면들을 재해석해 봤다”면서 정수빈이 출연했던 드라마 ‘썸타는 편의점’의 한 장면을 연기한다. 상대 여주인공으로 허찬을 택한 그는 달달한 대사로 허찬을 ‘심쿵’하게 만든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기광은 “여기가 마치 드라마 현장처럼 느껴진다. 최병찬이 연기뿐 아니라 감독으로서의 디렉션도 아주 좋다”며 극찬을 보낸다. 빅톤은 헬스 노래방 코너에도 진심과 열정을 다한다. 우선 최병찬과 임세준은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선곡해 아령이 달린 마이크를 척척 들고 혼신의 열창을 쏟아낸다. 다음으로 허찬과 도한세는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불러 이기광, 손동운의 ‘엄지척’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정수빈, 강승식은 버즈의 ‘가시’를 불러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먹방과 함께 팬들의 제보로 이뤄지는 ‘TMI 토크’ 코너에서는 “강승식이 유교보이라 반말을 잘 못한다”는 폭로가 나온다. 이에 이기광은 “한번만 팬들에게 반말로 인사를 해보라”고 요청하고, 강승식은 “이게 참 어렵다”면서 어렵게 반말을 시도한다. 이외에도 정수빈이 눈을 감고 멤버들과의 1초 스킨십만으로 다른 멤버들을 알아맞히는 ‘수빈이 안아주세요’ 코너를 통해 빅톤 멤버들의 리얼 케미를 폭발시킨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는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아돌라스쿨 기숙사’에 출연해 먹방, 토크, 개인기 등을 선보이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U+아이돌Live 2022.01.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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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아돌라스쿨' 출격! 하이라이트와 깜짝 만남 예고

아이돌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 출격한다. 빅톤은 19일(수) 오후 6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 출연한다. 특히 이날은 고정 멤버인 준케이 대신 이기광과 같은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이 스페셜 MC로 출격, 다양한 매력을 방출할 예정. 또한 작년에 허찬, 정수빈, 임세준은 ‘아돌라스쿨’에 출연한 경험이 있지만, 완전체 ‘빅톤 동아리’로 기숙사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빅톤은 연합동아리 승인을 받기 위해 다양한 ‘자기 자랑’을 준비해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각종 게임을 통해 능력치 검증의 시간을 갖는다. 우선 빅톤은 춤과 TMI 퀴즈가 결합된 ‘Q&A 댄스’를 함께 펼치며 춤 실력과 순발력 등을 제대로 보여준다. ‘자기 자랑 타임’에서는 각자의 장기와 능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특히 3대3으로 팀을 나누어 요즘 이슈인 주제로 토론을 하는 코너도 마련해 화려한 언변을 어필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고정 코너인 헬스 노래방, 배달음식 먹방, 팬들의 제보로 이뤄지는 TMI 토크 등을 하면서 신곡 ‘Chronograph(크로노그래프)’를 홍보하는 시간도 갖는다. 빅톤에 이어서는 김요한과 김동한이 이날 오후 9시부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는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아돌라스쿨 기숙사’에 출연해 먹방, 토크, 개인기 등을 선보이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U+아이돌Live 2022.01.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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