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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슬램덩크’가 왔다

영화, 드라마를 보면 자연스레 어떤 노래 한 곡이 떠오를 때 있죠.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 같아서이기도 하고 작품에서 전달하려는 메시지나 분위기가 어떤 곡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일 때도 있고요. 러닝타임 내내 귓가를 울리던 노래 한 곡을 ‘자음추’(자연스럽게 음악 추가)에서 소개합니다.“뜨거운 코트를 가르며”라는 말을 들으면 최소한 3040 세대는 다음 말이 떠오를 것이다. “너에게 가고 있어”라고. 1990년대 후반 SBS에서 방송해 큰 인기를 누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슬램덩크’의 주제곡이었다.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그 시절 ‘슬램덩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박스오피스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달 4일 일일 관객 수 6만 209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한 이 작품은 ‘교섭’, ‘유령’ 등 설 연휴 대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꿋꿋이 인기를 유지하다 결국 개봉 4주차 주말에 처음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이름을 새겼다. ‘슬램덩크’는 전국대회 제패를 꿈꾸는 10대 농구선수들의 피, 땀, 눈물을 그린 이 작품으로 지금도 ‘스포츠 만화의 교본’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왼손은 거들 뿐”,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시합은 끝난다” 등 숱한 명대사들도 나왔다.만화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TV 아사히에서 1993년부터 1996년까지 무려 2년 6개월여에 걸쳐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됐다. 한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오랜 시간 TV로 시청자들과 만난다는 건 지금으로선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다. 당시 ‘슬램덩크’가 얼마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지 실감하게 하는 부분이다. 국내에서는 1994년 대원동화에서 ‘슬램덩크’ 비디오를 출시했다. 이후 1997년 투니버스에서 방송으로 내보냈고, SBS는 대원동화와 다른 성우진을 꾸려 1998년 6월부터 1999년 3월까지 ‘슬램덩크’를 방영했다. 오후 6시대 프라임타임까지 잡았을 정도로 ‘슬램덩크’는 당시 TV에서 메이저 콘텐츠로 손꼽혔다. ‘파워레인저’를 제외하면 역대 국내에서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가운데 ‘날아라 슈퍼보드’(56.95), ‘머털도사와 108요괴’(54.6%)에 이어 시청률 3위(49.8%)에 자리하고 있다.보고 즐길거리가 요즘처럼 많지 않던 시절. 방과 후 저녁을 먹고 TV 앞에 앉아 ‘슬램덩크’를 본 뒤 집 근처 농구장을 찾았던 기억. 그러한 집단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3040 세대가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열광하는 이유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렸다.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았고, 애니메이션계 최정상 제작진이 참여해 3D CG로 업그레이드된 생생한 캐릭터를 완성해 추억을 첨단 기술로 되살려냈다.비록 영화에는 삽입되지 않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 귓가엔 계속 박상민이 부른 TV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OST ‘너에게로 가는 길’이 맴돌았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만화와 달리 북산고와 산왕공고의 인터하이 32강전 단 한 경기만을 다루는 만큼 영화에는 경기의 박진감을 살리는 10FEET의 ‘다이 제로 칸’(第ゼロ感)이 쓰였다.하지만 어린시절부터 들어 머릿속에 각인된 주제곡의 힘이 대단하기는 한 모양이다. 곳곳에서 박상민의 ‘너에게로 가는 길’을 호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힘입어 메가박스에서는 지난달 12일 코엑스관에서 박상민이 영화 상영 10분 전에 등장해 노래를 부르는 싱어롱 상영회도 진행됐다. 이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했고, 4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 번 더 싱어롱 상영회가 열린다.다 큰 어른이 돼 회사에 나가고 만화 대신 뉴스에 열을 올리면서도 여전히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각. 세월을 뛰어넘어 순식간에 그때 그 시절로 마음을 이끄는 마력이 바로 애니메이션 주제곡이 가진 힘 아닐까. TV 애니메이션 종영 후 약 25년 만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뜨거운 코트를 가르고 우리에게 돌아온 것처럼.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2.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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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X덱스터 '머털도사' 영화·드라마 동시 제작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과 덱스터스튜디오의 MOU 체결 첫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지난 1월, 영화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대표 홍정인)이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욱, 강종익)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 강화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이두호 화백의 원작 '머털도사'가 새로운 영화와 드라마로 탄생한다. 이두호 화백의 원작 '머털도사'는 만화 출간 및 1989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MBC에서 방영, 54.9%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당시 뜨거운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덱스터스튜디오 간의 MOU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영화와 드라마로 새롭게 탄생할 '머털도사'는 원작을 기반으로 머털이와 누덕도사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한국형 히어로물을 그릴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를 넘나드는 파급력 있는 슈퍼IP(지적재산권)인 ‘머털도사’는 공동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되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풍성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주' '박열' '리틀 포레스트' '자산어보' '킹메이커'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수의 영화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교섭' '헌트' '드림' '보고타' 등 경쟁력 있는 텐트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다양한 플랫폼을 목표로 하는 콘텐트 제작과 유통을 위한 스튜디오로 성장하기 위해 ‘머털도사’의 영화 투자·배급 및 드라마 공동 제작을 담당한다. 메가박스㈜플러스엠은 영화, 드라마, 웹툰, 숏폼 콘텐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콘텐트 제작을 위한 전략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백두산' '모가디슈'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는 드라마의 메인 제작과 더불어 영화·드라마의 VFX, DI(색 보정), 사운드 보정 등 후반 작업 전반을 맡는다. 덱스터스튜디오는 '기생충' '승리호' '오징어 게임' '지옥' '해적: 도깨비 깃발' 등 지난 10여 년간 유수의 작품들을 통해 증명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작품 전체 퀄리티를 높일 전망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풍부하게 확장하며 새롭게 탄생할 슈퍼IP ‘머털도사’는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과 덱스터스튜디오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원작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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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송영규 "류승룡과 2만보 등산 후 다음날 온몸 저려"

배우 송영규가 '비디오스타'에서 예능감을 자랑한다. 내일(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신스틸러 특집 '니씬 내씬 내씬도 내씬!'으로 꾸며진다. 송영규, 김대희, 이정현, 박승민, 지플랫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송영규는 "녹화 전 배우 류승룡과 함께 등산을 다녀왔다"라고 운을 뗀다. 송영규의 '비디오스타' 출연 결정에 절친 류승룡은 '너 같이 말 못하는 사람이 토크쇼를 나가서 어떡할 거냐'며 걱정했다고 귀띔한다. "등산으로 2만보를 걸었다. 다음날 아파서 온몸이 저렸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송영규는 드라마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MBC '메리대구 공방전'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뛰어난 연기력으로 기립박수를 받은 것. '메리대구 공방전'에서 선보였던 코믹 연기를 즉석에서 보여준다. 송영규가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낸다. 김대희와 '대화가 필요해'를 재연하던 중 애드리브가 고갈됐는데, 송영규가 혼신의 노력으로 '죽은 콩트도 살려낸다'는 찬사를 받으며 상황극을 끌어간다. 송영규의 활약이 돋보이는 '대화가 필요해'는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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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FM' 박지선 "미모 라이벌? 머털도사, 순박하게 곁에 있겠다"

개그우먼 박지선이 머털도사처럼 생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박지선이 '엄마야 누나야' 시즌2를 진행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요즘 머릿결은 물론 미모 역시 물오르고 있다는 칭찬이 이어졌다. 이에 DJ 김영철이 박지선의 미모 라이벌이 있느냐고 묻자 "여배우들은 노코멘트 이런 걸 하는데 난 진심이다.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은 있다. '머털도사'처럼 생기고 싶다. 순박하고 정감있게 오래도록 여러분 곁에 있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김영철은 "연예인 이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머털도사 드립이 나올 줄이야"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7.05.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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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FM' 박지선, 박성광 향해 "왜 이렇게 질척거리냐" 폭소

개그우먼 박지선이 박성광을 통해 자신이 자꾸 언급되는 것과 관련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박지선은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언제까지 내 근황 토크를 (박)성광 씨를 통해 들어야 하나. 내 발목을 언제까지 잡을 거냐. 왜 이렇게 질척거리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박성광, 박지선, 김민경은 삼각 로맨스에 휩싸인 바 있다. 박성광이 진짜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짓궂은 장난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 DJ 김영철이 2021년까지만 참으라고 하자 박지선은 "참겠다"면서 "성광 씨의 혼삿길도 막고. 그런 거 재밌다"면서 환한 미소를 머금었다. 한편 박지선은 자신의 닮은꼴과 관련, "도우너보다는 머털도사를 닮았다"면서 성대모사를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7.04.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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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치약' 아모레만 아니었다…부광약품 등 10개사 149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가 포함된 치약은 10개 업체의 14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68개 치약 제조업체 전제품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아모레퍼시픽·부광약품 등 10개 업체가 생산한 149개 치약에서 CMIT/MIT가 함유된 사실을 확인하고 회수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CMIT·MIT 성분은 세균 번식을 막는 보존제 목적으로 사용돼 왔으나 폐 섬유화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다.식약처는 국내 치약 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해 CMIT/MIT가 혼입된 계면활성제가 사용됐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 3679개 제품 중 3523개는 이 성분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CMIT/MIT가 혼입된 원료를 사용한 치약은 아모레퍼시픽(12개), 부광약품(21개)를 비롯해 국보싸이언스(1개), 금호덴탈제약(103개), 대구테크노파크(2개), 동국제약(4개), 성원제약(3개), 시온합섬(1개), 시지바이오(1개), 에스티씨나라(1개) 등 10개 업체가 판매하는 149개 제품이다. 동국제약과 시온합섬은 금호덴탈제약에 치약을 위탁제조하고 있다.이들 부적합한 제품들은 모두 미원상사의 CMIT/MIT 혼입 원료(계면활성제)를 구입해 치약 제조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치약제조업체가 CMIT/MIT 성분을 치약 제조 시 직접 사용한 것이 아니라 미원상사로부터 공급받은 계면활성제에 CMIT/MIT가 혼입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구매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CMIT·MIT는 화장품과 의약외품 중 씻어내는 제품에는 최대 15ppm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치약의 경우 미국은 제한이 없고, 유럽연합은 최대 15ppm까지 CMIT/MIT를 보존제로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CMIT·MIT의 사용이 허용되지 않고, 벤조산나트륨, 파라옥시벤조산메틸 및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3종만 치약 보존제로 허용하고 있다.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국보싸이언스(1개)▲송염고은단치약◇금호덴탈제약(103개)▲구운돌활성치약 ▲그레이멜린내추럴치약 ▲그린폴리스치약 ▲네츄럴휘바치약 ▲녹키토플러스치약 ▲뉴바이오덴타골드치약 ▲뉴생그린화이트치약 ▲뉴화인치약 ▲닥터메디케어치약 ▲더블브라이트투스폴리쉬치약 ▲덴타화이트치약 ▲덴탈케어녹키토플러스치약 ▲덴탈프로라민치약 ▲덴탈피엑스클리닉치약 ▲덴티가드화이트 ▲덴티허브치약 ▲동백향미소치약 ▲동의생치약 ▲띵크유얼티스검케어치약 ▲띵크유얼티스베드브레스케어치약 ▲띵크유얼티스브라이트닝케어치약 ▲띵크유얼티스치약 ▲리턴투네이처치약 ▲메디나잇치약 ▲미랜셀레브탄탄치약 ▲미소지은모닝이후레쉬치약 ▲미소지은이후레쉬치약 ▲미스틱포레스트치약 ▲민티오션솔트치약 ▲바이오덴타화이트치약 ▲블랑시크릿더블브라이트닝케어치약 ▲블랑시크릿시린케어치약(인산칼슘) ▲블랑시크릿잇몸케어치약 ▲블랑시크릿프라그케어치약 ▲사람사랑이사랑치약 ▲산돌숲을담은치약 ▲삼염치약 ▲시너후레쉬플러스치약▲시린맥스치약(인산칼슘) ▲씨젠감태치약 ▲아이비프로폴리치약 ▲아홉가지약속치약 ▲안티시린치약(인산칼슘) ▲안티프라그네이처테라피치약 ▲안티프라그한방오복초치약 ▲알로덴트토탈케어치약 ▲앤리홈덴탈케어치약 ▲에디슨키드치약 ▲에이지플러스치약 ▲엔에스비겐치약 ▲엔에스치약 ▲예스닥터치약 ▲예스브레쓰케어치약▲오름비치약 ▲오리팬플러스치약 ▲오소덴치약 ▲올인원밸런스치약 ▲올인원에프치약 ▲올인원피치약 ▲이롬온가족비타허브덴탈케어치약 ▲이밸런스치약 ▲인성폴리스에스치약 ▲ 인성폴리스치약 ▲잇몸을부탁해치약 ▲자일덴트궁중보감화은고치약(레드) ▲자일덴트에프후레쉬치약 ▲자일덴트오리지널치약 ▲자일덴트프로클리닉한방치약 ▲자일리캐비티케어치약 ▲적송원치약 ▲캐릭터어린이치약(딸기향) ▲캐릭터어린이치약(포도향) ▲크리스탈검케어치약 ▲크리스탈브레쓰케어치약 ▲크리스탈시린이케어치약(인산칼슘) ▲크리스탈화이트케어치약 ▲클리오구름빵주니어치약 ▲클리오구름빵키즈치약(덴탈타입실리카) ▲클리오머털도사치약 ▲클리오민티스치약(그린시트러스민트) ▲클리오민티스치약(로즈마리민트) ▲클리오민티스치약(스피아민트) ▲클리오민티스치약(자스민민트) ▲클리오치약 ▲클리오플러스엠치약(덴탈타입실리카) ▲토크포유치약 ▲트로피칼오션치약 ▲티폴리스치약 ▲파워킹치약 ▲폴리렉스치약 ▲퓨리티쓰리플러스치약 ▲프로매스틱치약 ▲프로폴리치약 ▲프로폴리케어치약 ▲프리미엄앨트크린센스에스치약 ▲프리미엄앨트크린센스치약 ▲프리미엄인성폴리스치약 ▲홈플러스자일리브레쓰케어치약 ▲홈플러스자일리케어치약 ▲황실덴탈골드치약 ▲효미이엠치약 ▲후레쉬민트투스폴리쉬치약 ▲흑치약◇대구테크노파크(2개)▲디앤톡거품치약(박하향) ▲디앤톡거품치약(죽염향)◇동국제약(4개, 금호덴탈제약 위탁제조)▲덴탈프로젝트잇몸애치약 ▲동국덴탈프로젝트치약 ▲인사덴트닥터치약 ▲인사덴트치약◇부광약품(21개)▲부광안티프라그덴탈케어치약 ▲부광안티프라그오리지널 ▲부광안티프라그치약 ▲부광안티프라그프리미엄치약 ▲부광어린이치약 ▲부광키즈조이치약멜론향▲부광탁스치약 ▲시린메드검케어민트 ▲시린메드에스아쿠아블루치약 ▲시린메드에스아쿠아화이트치약 ▲시린메드에스캐비티클리닉샤인블루 ▲시린메드에프치약 ▲시린메드에프치약에델바이스향 ▲시린메드에프치약유칼립투스향 ▲시린메드에프치약재스민향 ▲시린메드지센서티브케어 ▲시린메드티치약백차향 ▲시린메드티치약보이차향 ▲시린메드티치약용정차향 ▲안티프라그내츄럴그린치약 ▲안티프라그캐비티클리닉치약◇성원제약(3개)▲생활공작소치약 ▲이온메디치약 ▲이온스치약◇시온합섬(1개)▲에소피니오피토알파치약◇시지바이오(1개, 금호덴탈제약 위탁제조)▲올인원화이트치약◇아모레퍼시픽(12개)▲그린티스트치약 ▲뉴송염오복잇몸치약 ▲메디안바이탈액션치약 ▲메디안바이탈에너지치약 ▲메디안바이탈클린치약 ▲메디안에이치프라그치약 ▲메디안잇몸치약 ▲메디안후레쉬마린치약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본초연구잇몸치약 ▲송염본소금잇몸시린이치약 ▲송염청아단치약플러스◇에스티씨나라(1개)▲라뮤닥터리솔트플러스치약 2016.10.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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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위자드 머털’, 꼭 마술과 액션에 올인해야 했을까?

'올인'은 '모' 아니면 '도'란 결과를 부르기 쉽다. 퍼포먼스 '위자드 머털'(3월 7일부터 대학로 sh아트홀)이 그렇다. 이 작품은 머털도사와 요괴들이 등장하는 이두호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위자드 머털'은 공연 장르로 치면 '넌버벌 포퍼먼스'도, '뮤지컬'도 아니다. 배우들의 대사도 적지 않고, 뮤지컬 넘버는 아예 없다. 따라서 굳이 장르를 정의하자면 애매하게 '퍼포먼스'가 적합해 보인다. 공연 25분 정도까지는 누가 봐도 신난다. 누덕도사와 머털이의 동료들이 사는 도장에서 마술과 액션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물론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신나기 마련이다. 머털이가 머리를 세워 뭔가 할 것 같은 암시를 줄 땐 잔뜩 기대하게 된다. 그런데 뜬금없이 머털이가 도장 벽에 걸려있는 가면을 쓰고는 사악한 기운에 사로잡힐 때부터 뭔가 이상해진다. 그의 친구 고수도 도장에 있는 팔찌를 찼다가 사악해진다. 문제는 누덕도사가 왜 사악한 가면이나 팔찌를 그냥 두고 있는가, 그 가면이나 팔찌는 어떤 사연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공연 25분 후부터 끝날 때까지 '무조건' 액션이다. 사악한 힘에 사로잡힌 머털이나 고수가 동료·요괴들과 계속 싸우기만 한다. 그래서 스토리가 실종된다. 스토리가 없는 작품이라면 어른들은 하품을 하게 된다. 물론 아이들은 재미있게 생각할 수도 있다. 스토리에 짜임새를 주었다면 훨씬 재미있는 작품이 됐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는다. 신나는 음악과 액션, 눈길을 끄는 마술만 잔뜩 나오니, 불행하게도 배우들이 몸으로 때우는 작품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2014.03.23 17:00
스포츠일반

서울랜드 봄축제 캐릭터 페스티벌

서울랜드(seoulland.co.kr)가 오는 22일부터 6월8일까지 봄축제 '캐릭터 페스티벌'을 연다. 세계의 광장 앞에는 수십만 송이의 튤립이 만발하고 20여 개의 캐릭터가 퍼레이드를 펼친다. 서울랜드 정문을 통과해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튤립 거리가 펼쳐진다. 튤립 외에도 팬지, 금잔화 등 다양한 봄 꽃이 화려한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해보다 화단 폭을 넓혀 꽃을 더 심었다. 삼천리 동산 특별 전시장은 20여 개의 애니메이션, 완구 캐릭터로 가득 채워진다. 실내 체험존과 실외 포토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실내에는 후토스 기차 탑승체험과 공주 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는 프린세스 미미하우스, 애니메이션 상영관, 온라인 게임존, 블록·다트 놀이터가 마련된다. 실외 포토존에는 라바·캐니멀·깜부·티키톡 등 8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스프링 카니발'은 서울랜드 종합 캐릭터 쇼다. 서울랜드 마스코트인 아롱, 다롱이와 브루미즈, 카트라이더, 알포 등 다양한 캐릭터가 무대에 오른다. 야간공연 '애니멀 킹덤'은 정글을 배경으로 로봇동물과 정글동물간의 이야기를 다뤘다. '머털도사와 친구들' 공연에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홍대에서 활동하는 밴드 '로맨스 탭'이 무대에 올라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는 '메이드인 헤븐' 공연도 준비했다. 퍼레이드 '캐릭터 파라다이스'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퍼레이드 카에 탑승해 캐릭터 인형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참여하려면 홈페이지에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하루 한번 5~10세 이하의 어린이 6명을 뽑는다. 02-509-6000. 2014.03.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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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업계, ‘어린이날 맞이’ 풍성한 이벤트 실시

어린이날을 맞아 레저업계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사리 손으로 피자를 만들어 볼수 있고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나는 전시도 있다. ◇곤지암리조트(konjiamresort.co.kr)은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즐기는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어린이날 당일 곤지암리조트 빛의 광장에서는 영국의 팝일러스트레이터 산드라 이삭슨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산드라 이삭슨 아트 컬러링' 행사가 진행된다. 현재 곤지암리조트 갤러리에 전시하고 있는 이삭슨의 대표 작품 밑그림 위에 아이들이 채색을 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작품을 선물로 준다. '우리가족 DIY' 이벤트도 있다. 천연비누를 만드는 '아로마 천연비누 만들기'와 하얀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아트토이 그림 그리기', 전통 매듭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하다. 참가비는 4000원부터고,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날 특선메뉴도 있다. 10여가지의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비식스의 피자뷔페',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묶은 '미라시아의 키드 존', '라그로타의 7080 추억의 경양식 특선코스' 등을 특별히 선보인다. 1만5000원부터. 1661-5757. ◇대명 비발디파크(daemyungresort.com)는 어린이날 하루 전인 4일 썬큰무대에서 애니팡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유선전화(033-430-7540~1)를 통해 사전접수해야 참가가 가능하다. 초등부 64명, 청소년부 64명, 패밀리부 128가족 선착순 접수다. 대회는 토너먼트로 진행하고, 대형화면을 통해 게임이 중계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순서로 시상한다. 패밀리부 1위는 대명상품권 50만원권을 준다. 오션월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유료입장 성인 2인과 동반한 미취학 아동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같은 조건의 초등학생은 1만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선착순 1000명에 한해 행사를 진행한다. 1588-4888.◇하이원리조트(high1.com)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에 불꽃페스티벌을 연다. 음악분수 공연과 함께 오후 8시30분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된다. 4, 5일에는 마운틴 잔디광장에서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팔씨름대회, 아빠와 함께 하는 제기차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날이 끝난 후에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11일 토요일에는 '비가비'팀이 펼치는 태권 타악퍼포먼스 공연, 18일에는 인기 걸그룹 씨스타, 달샤벳 등이 출연하는 '하이하이콘서트'가 무료로 열린다. 1588-7789. ◇한화리조트(hanwharesort.co.kr) 설악은 '제1회 한화리조트 쏘라노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5월 18일에 열리고 접수는 13일까지다. 전화(033-630-5613) 혹은 이메일(rheashow@hanwha.com)을 이용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최우수상(1명)에게는 상장과 주중 객실 이용권(1매), 워터피아 무료이용권(4매)를 선물로 준다. 이밖에도 '가족의 달 케이크 만들기'는 4일, 18일에 진행되고 선착순 20가족만 예약받아 진행한다. 참가비는 1가족 2만5000원. 4일에는 쏘라노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보물찾기'가 열린다. 1588-2299. ◇알펜시아 리조트(aplensia.com)는 5일 어린이날 알펜시아를 찾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식사 예절에 대해 교육한다. '어린이 국제 테이블 매너 교실'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한다. 수업 이후에는 플레이버스 레스토랑에서 준비한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참가는 5~13세, 참가비 5만원. 또 4일에는 아이들이 직접 토핑 재료를 선택하는 'DIY 피자 만들기' 행사도 진행한다. 033-339-1307. ◇세종시 베어트리파크(beartreepark)는 5월 5일 '매직쇼'를 연다. 세계마술올림픽 아시안 챔피언 십 우승자인 임재훈 마술사가 출연한다. 매직쇼가 마무리 될 때쯤 지난 2월에 태어난 아기 반달곰 100일 축하파티도 열린다. 또 5일까지 '봄 사진 공모전'도 개최되는데 1등에는 50만원, 2등에는 30만원 등 상금을 준다.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해 봄 풍경을 담은 사진이면 공모할 수 있다. 044-866-7766.◇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treeclub.net)은 어린이날 '반얀트리 카니발' 행사를 연다. 대연회장인 크리스탈 볼룸과 레스토랑을 포함해 풋살 필드, 테니스 코트 등 호텔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클럽 회원부터 투숙객은 물론 일반인까지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머그컵 만들기, 사격 게임, 풍선 다트, 페이스 페인팅, 요술 풍선 만들기 등 각종 프로그램이 풍부하다. 또 야외 공간에는 로데오,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 시설을 설치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반얀트리 카니발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어린이 5만5000원, 어른 2만2000원이다. 02-2250-8102~3.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jw-marriott.co.kr)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피자만들기 키즈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반죽부터 토핑을 올려 완성하기까지 아이들이 원하는 피자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제료를 제공한다. 김종민 수석 셰프가 직접 아이들을 지도한다. 완성된 피자는 올리보 화덕에서 구워 즉석에서 먹거나 집에 가지고 갈 수 있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회장 5에서 진행되고 1인 6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20명 한정으로 진행되니 예약해야 한다. 02-6282-6765.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맥스(animaxtv.co.kr)는 서울랜드에서 5월 말까지 '애니맥스 슈퍼키즈 페스티벌'을 연다. 애니맥스의 4대 인기 프로그램인 '명탐정 코난', '마루코는 아홉살', '날아라 호빵맨', '나루토'와 '라바' '치링치링 시크릿쥬쥬' '머털도사' 등 인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특별 프로그램인 '내가 바로 슈퍼 키즈!' 포토존에서는 4대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닮은 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존 내 비치된 소품을 착용하고 인증샷을 찍어 애니맥스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인기 콘텐츠 전시 프로그램도 있다. 애니맥스 전시관에는 애니메이션 주인공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어린아이들이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애니맥스 체험존에서는 '벽화 그리기' '캐릭터 가면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3.05.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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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월드] 이두호, ‘40년 만화가 인생’ 자서전으로

"만화가가 되기로 작정하고 나서 어떤 만화가가 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우리나라 역사물이 좋겠다 싶었다." . . . 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이두호 씨(62)가 만화가 40년 인생을 정리한 자서전 (사진.행복한 만화가게 간)를 펴냈다. 현재 부천만화정보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세종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 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선이 굵은 민초들의 이야기를 그려 왔다. 시리즈의 애니메이션화로 어린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린 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가 되기까지 자신이 살아온 힘든 여정과 고민을 이 책에서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그는 만날 때마다 선비 같은 고고함과 만화가다운 뚝심이 느껴지게 하는 작가. 그러면서도 두터운 안경 너머로 자상함이 풍겨 난다.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봐 주던 미술선생님이 전근 가자 그 선생님을 좇아 무작정 남의 학교로 등교하며 전학시켜 달라고 조르거나, 자신의 만화가 가진 정체성을 고민하거나, "유해 만화를 그리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는 스포츠신문 연재 만화가에게 몰아친 검찰 수사에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장상용 기자 2006.03.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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