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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희성 감독-김흥국 대표,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발표회 참석
박정희 전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윤희성 감독, 흥.픽쳐스 제작사 김흥국 대표가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은 70% 실록 영상에 30% 재연이 혼합된 120분 논픽션 영화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4/
2024.03.14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