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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NCT 재현 첫 스크린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스틸 첫 공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국내 개봉에 앞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EFM부터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25일 해외 세일즈용 메인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에는 미래를 보는 남자 준우(재현)가 정윤(박주현)의 팔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포에 휩싸인 듯한 정윤의 표정과 어딘가를 응시하는 준우의 모습은 스릴러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한 남자의 예지로 인해 미래에 대한 고뇌에 빠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NCT 재현은 죽음을 예지하는 미스터리한 준우 역으로 분한다. 특히 재현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정윤 역은 넷플릭스 ‘인간수업’,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박주연이 열연한다.재현, 박주현 외에도 곽시양, 김민상 등이 가세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현재 후반작업을 마치고 EFM부터 본격적인 해외 세일즈를 시작한다.한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1.25 14:28
연예일반

[포토] 박주현, 사랑스러워

배우 박주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2.12/ 2023.12.12 19:27
연예일반

김영대 ‘낮뜨달’ 이어 ‘완벽한 가족’ 출연… 한류스타 자리매김

배우 김영대가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한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김영대는 극 중 부잣집 외동아들 ‘박경호’ 역을 맡았다. 그는 잘생긴 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을 지녔고 뭐든 잘하는 인기남. 선희에게 몇 차례나 고백했었던 경호는 위기에 처한 선희를 구해줬지만, 그 이후부터 그에게 불운이 닥쳐온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선택한 김영대는 차세대 한류 배우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고 있어 그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과연 김영대는 극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김병철, 윤세아, 윤상현, 박주현, 최예빈, 이시우, 김도현 등이 출연하는 ‘완벽한 가족’은 현재 촬영에 전념하고 있으며, 글로벌 OTT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김영대는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이하 ‘낮뜨달’)에 출연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1.08 09:59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김준완, 이영준 등 14명 방출···박준태 은퇴

2023시즌 최하위로 정규 시즌 일정을 모두 마감한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 14명을 방출했다.키움은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홍성민과 변시원, 이영준, 외야수 김준완, 박준태, 이병규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또한 투수 김정인과 박주현, 오윤성, 정연제, 내야수 정현민, 이재홍, 이세호, 외야수 김신회를 육성선수 등록 말소했다.키움 구단은 "선수단 재정비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2013년 NC 다이노스에 육성 선수로 김준완은 2016년 122경기에서 타율 0.261 6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021시즌 종료 뒤 NC에서 방출당한 그는 입단 테스트를 통해 키움에 입단했다. 지난해 타율 0.192에 그쳤지만, 데뷔 후 가장 많은 398타석을 소화했다. 올해 76경기에 출장한 김준완의 1군 통산 성적은 518경기 타율 0.225, 71타점, 171득점이다. 2020년 25홀드를 올린 키움의 왼손 불펜 이영준은 팔꿈치 부상으로 고전하다가 방출 통보를 받았다. 올해 1군 2경기 등판에 그쳤다. 2020년 128경기에서 타율 0.245 5홈런 29타점을 올린 외야수 박준태는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이형석 기자 2023.10.16 15:20
연예일반

“최불암‧김혜자처럼 됐으면”…김병철‧윤세아, ‘SKY 캐슬’ 이어 부부 케미 통할까 [종합]

“’전원일기’의 최불암‧김혜자 선생님처럼 계속 짝이었으면 좋겠어요.” 배우 김병철과 윤세아가 신드롬을 일으킨 ‘SKY 캐슬’(2018)에 이어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서 또 한번 부부 호흡을 맞춘다. 이에 김병철은 “윤세아와 부부 역할을 제안 받았을 때 이미 좋은 작품이라는 느낌이 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좋은 앙상블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윤세아는 “마냥 좋더라”라고 웃은 뒤 ‘전원일기’를 언급하며 “비즈니스 커플로 사이 좋게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짝이었으면 좋겠다”고 욕심을 전했다.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서주완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이시우, 최예빈, 윤상현이 참석했다. ‘완벽한 가족’은 웹툰 원작으로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박주현 )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기존 가족 드라마의 틀을 깨고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지난 2002년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으며,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한 일본의 유명 감독이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웹툰의 플롯을 봤는데 굉장히 재밌더라”며 “사실 그동안 일본에서 러브스토리나 청춘 드라마를 만들어 왔는데 이번에 가족, 더구나 가족 미스터리 이야기라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의 성공 여부의 80%는 캐스팅인데 이미 훌륭한 배우들이 모였다”며 “첫 한국 드라마인데 이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굉장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한국 시청자들이 봤을 때 위화감을 느끼지 않게 만들고 싶다”며 “위화감을 없애는 건 한국 제작진들이 도와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배우들의 작품을 대부분 봤다. 일본 시청자들이 배우들을 다 알고 있을 정도”라며 “그만큼 흥분된다. 내 주변 사람들도 모두 흥분 상태”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병철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닥터 차정숙’의 흥행을 이끌면서 ‘파국이’ 등 다양한 애칭을 얻었다. ‘파국이’는 ‘가정을 파탄 낸다’는 뜻으로 부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김병철은 “감독님과 작업하면 부정적 평가를 받을 일 없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극중 김병철은 선희의 양부인 변호사 최진혁 역을 맡았다. 김병철은 ‘닥터 차정숙’에서 연기한 서인호와의 차이점에 대해 “모든 이야기는 갈등 요소가 있고 어느 상황에선 ‘파국’과 같은 국면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등장인물이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이유가 궁금하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감이 생기더라”라고 출연 계기를 덧붙였다. 윤세아는 선희의 양모이자 가정주부인 하은주 역을 맡았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윤세아에 대해 “굉장히 밝다. ‘SKY 캐슬’에서 본 모습과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며 “윤세아가 지닌 굉장히 에너지가 작품 완성도를 더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완벽한 가족’은 내달 촬영 예정이며, 글로벌 OT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8.31 13:05
연예일반

‘완벽한 가족’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첫 한국드라마 굉장히 기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첫 한국 드라마인데 굉장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감독은 “웹툰의 플롯을 봤는데 굉장히 재밌더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사실 그동안 일본에서 러브스토리나 청춘 드라마를 만들어 왔는데 이번에 가족, 더구나 가족 미스터리 이야기라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전했다. 또 “작품의 성공 여부의 80%는 캐스팅인데 이미 훌륭한 배우들이 모였다”며 “한국 시청자들이 봤을 때 위화감을 느끼지 않게 만들고 싶다. 위화감을 없애는 건 한국 제작진들이 도와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완벽한 가족’은 웹툰 원작으로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박주현 )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기존 가족 드라마의 틀을 깨고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지난 2002년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고 이후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 등을 수상했다. ‘완벽한 가족’은 내달 촬영 예정이며, 글로벌 OT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8.31 13:01
연예일반

‘완벽한 가족’ 윤세아 “김병철과 또 부부 호흡, 마냥 좋아…최불암‧김혜자처럼 되길”

배우 윤세아가 김병철과 ‘SKY 캐슬’(2018)에 이어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서 또 한번 부부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전원일기’의 최불암‧김혜자 선생님처럼 계속 짝이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난다”고 웃었다. 윤세아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마냥 좋더라”라고 웃었다. 이에 김병철은 “윤세아 씨와 부부 역할을 제안 받았을 때 이미 좋은 작품이라는 느낌이 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좋은 앙상블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완벽한 가족’은 웹툰 원작으로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박주현 )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기존 가족 드라마의 틀을 깨고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지난 2002년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고 이후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 등을 수상했다. ‘완벽한 가족’은 내달 촬영 예정이며, 글로벌 OT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8.31 12:30
연예일반

이시우 ‘완벽한 가족’ 출연확정… 만년 2인자 역할

배우 이시우가 ‘완벽한 가족’에 출연한다.이시우가 출연하는 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이시우는 극 중 인기남 투표도 공부도 만년 2등 신세를 벗어나지 못해 2인자라고 불리는 지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준수한 외모를 지녔으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선한 인성의 소유자다.지현우는 특히 주인공인 최선희(박주현)를 짝사랑하는 인물. 하지만 선희가 절친인 경호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지고, 선희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이시우는 박주현과 얽히면서 흥미롭고 신선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고 해 두 사람의 연기 호흡도 기대된다.이시우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종이달’, ‘목표가 생겼다’, ‘하이바이, 마마!’ 등 다양한 작품 속 개성 있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장르를 넘나들며 팔색조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는 이시우가 이번 ‘완벽한 가족’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완벽한 가족’의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 상을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고,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이에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연출할 ‘완벽한 가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8.18 08:27
연예일반

[포토] 박주현, 상큼해~

영화 '비공식작전' VIP시사회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우 박주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과 현지 택시기사의 버디 액션 영화로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7.27/ 2023.07.27 20:40
스포츠일반

포스코인 실업탁구 챔프전 정상, 화성시청은 아쉬운 준우승

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감독 전혜경, 이하 포스코인)는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실업탁구 챔피언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화성시청(감독 김형석)을 매치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포스코인 에이스 양하은이 단복식에서 2점을 따내고, 김별님이 1점을 더했다. 포스코인은 1매치에서 김별님이 김하나를 3-0으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2매치에서 에이스 양하은이 지은채를 게임스코어 3-1(11-6 5-11 11-8 11-8)로 누르며 승기를 잡았다. 승부처는 3매치.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패한 양하은-유한나 조는 상대 김하은-박주현 조와 1게임(세트)씩 주고받으며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이어진 3, 4게임 모두 11-9로 돌려세우며 팀 승리를 완성했다. 2022,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여자 코리아리그 2연속 우승팀인 포스코인은 실업대회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6월 치른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코리아리그 단체전 우승에 이어 코리아(기업부)/내셔널(시군부) 통합으로 진행된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도 정상에 올라서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한편 앞서 열린 남자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한국거래소 임종훈이 안재현과 한솥밥 대결을 벌인 끝에 게임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남자복식에서는 개인단식 결승 맞대결을 펼친 임종훈-안재현 조가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고, 여자복식에서는 최효주-최해은(한국마사회)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프로탁구의 코리아/내셔널리그 구분 없이 진행된다는 것이 최대 특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주천희(삼성생명)와 양하은(포스코인)의 여자 개인단식 결승, 한국거래소와 국군체육부대의 남자 단체전 결승이 펼쳐진다. 두 경기 모두 네이버와 유튜브(KTTL)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은경 기자 2023.07.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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