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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킹더랜드’ SLL, IP 리메이크로 글로벌 시장 공략

SLL이 제작한 드라마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30일 SLL은 2023년 한 해 다양한 IP의 리메이크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일본, 터키, 중동,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한국 드라마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관심과 인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태국 현지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와 손잡고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리메이크한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 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편성 당시 시청률 전국 26.9%, 수도권 30.1%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측면에서 주목받았다. (닐슨코리아 기준)특히 ‘재벌집 막내아들’은 2023년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에서 TV 영화/미니시리즈 부문’ 노미네이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 국제경쟁부문 미니시리즈 작품상’ 수상 등 국내외에 족적을 남긴 드라마의 해외 리메이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말레이시아에서 또한 Viu(뷰)가 ‘힘쎈여자 도봉순’을 리메이크한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힘겨루기 로맨스. 지난 2017년에 JTBC에서 방송된 ‘힘쎈여자 도봉순’은 방송 이후에도 많은 화제를 모으며 2023년 스핀오프 ‘힘쎈여자 강남순’의 제작을 있게 한 작품. 시대를 초월한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IP가 Viu의 제작 역량과 만나 어떤 색깔로 리메이크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Viu Korea (뷰 코리아) 손민정 대표는 “최고의 리메이크를 완성하기 위해 제작진 구성과 출연자 라인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원작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흥행을 일궈내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터키에서는 제작사 MF YAPIM이 ‘닥터 차정숙’과 ‘킹더랜드’의 리메이크를 확정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가 1년 차 레지던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Netflix 비영어권 TV부문 글로벌 TOP 10 랭킹에 7주 동안 올랐으며, 역대 최고 순위는 2위를 기록해 인기를 증명했다. 원작 시리즈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했던 만큼 터키판 ‘닥터 차정숙’도 인상적인 작품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킹더랜드’는 성장 과정에서 생긴 아픔으로 인해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퀸 천사랑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 가는 작품. 2024년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 글로벌 400만 뷰, 245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글로벌 TOP 10 1위에 등극하기도. 한국형 로맨틱코미디의 저력을 보여준 ‘킹더랜드’가 어떤 모습으로 터키에 새롭게 공개될지 이목이 집중된다.중동에서는 제작사인 중동 MBC와 함께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미스티’를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했다.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과 민낯을 보여주는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 드라마.한국 편성 당시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BGM 등 다양한 요소가 잘 어우러진 스릴러물이라는 평가를 받은 ‘미스티’가 어떻게 재탄생될지 제작사간의 협력이 기대된다.또한 일본에서는 드라마 ‘괴물’의 리메이크를 결정했다. ‘괴물’은 변두리에 떨어진 남자가 변두리에 남겨진 사람들과 괴물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방송 당시 몰입감 넘치는 스릴러로 호평받은 ‘괴물’이 신하균과 여진구라는 명품 배우들의 연기와 만나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킨 바 있어 새롭게 만들어질 ‘괴물’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SLL 콘텐트사업본부 글로벌유통팀 이민정 팀장은 “로맨스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콘텐트 IP가 수출되고 있다는 것은 SLL이 제작한 콘텐트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P 개발 및 사업 영역의 확장을 통해 K-콘텐트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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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김윤석 “여진구 운동 능력에 감탄…과연 내 자식” [인터뷰②]

배우 김윤석이 ‘노량: 죽음의 바다’에 특별출연한 여진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김윤석 인터뷰가 2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명량’의 최민식, ‘한산: 용의 출현’의 박해일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으로 분했다. 여진구는 이순신 장군의 셋째 아들 이면 역으로 특별출연했다.이날 김윤석은 “여진구의 운동 능력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왜군과 싸우는 장면을 볼 때 너무 멋있더라. ‘과연 내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작은 거인이라고 했는데 그 말 하길 잘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날 개봉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2.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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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진구, '노량'에서 저 찾아보세요

배우 여진구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2.12/ 2023.12.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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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58세, 국제 미아되다”…‘아줌마’ 티저 포스터 공개

싱가포르 아줌마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영화 ‘아줌마’는 한류스타 여진구를 만나러 한국으로 패키지여행을 온 싱가포르 아줌마가 혼자 낙오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아줌마’ 측은 다음 달 29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좌충우돌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커다란 캐리어와 여행 가방이 든 공항 카트를 끌며 멘붕에 빠진 아줌마 림메이화(홍휘팡)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 드라마에 푹 빠져 한류스타 여진구를 찾아 홀로 한국 패키지여행을 온 아줌마. 어리둥절한 표정과 초점을 잃은 눈빛은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 홀로 남겨진 아줌마의 상황을 짐작게 한다.여기에 ‘내 나이 58, 국제 미아되다’라는 문구와 ‘여긴 어디, 나는 누구?’라는 태그는 한국 패키지여행에서 낙오된 후 벌어질 아줌마의 좌충우돌 한국 여행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아줌마가 한국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한국의 명소와 풍습들이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저 포스터 곳곳에 여행지에서 인증샷을 찍는 듯 다채로운 포즈로 명소들을 누비는 미니미 아줌마의 모습은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홍휘팡의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한편 ‘아줌마’는 다음 달 29일 개봉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0.25 10:46
영화

[IS한가위] ‘마스크걸’ 김민서 “아직 아이유가 최애, 연기와 사랑에 빠졌어요”

“배우를 꿈꾼다면 연기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게 아니면 계속하기 어렵거든요. 전 이제 연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사랑에 빠졌어요.”김향기, 김유정, 유승호, 여진구 등 아역으로 데뷔해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 다음 세대엔 배우 김민서가 있다. 15세의 나이에도 성인 못지않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김민서를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일간스포츠 사옥에서 만났다.이날 노란색 저고리에 꽃분홍색 치마를 입고 나타난 김민서는 “요즘은 광고 촬영을 많이 하고 있다. 촬영은 하고 있지 않고 준비 중”이라며 “미래를 위해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김민서는 요즘 가장 핫한 아역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김미모(신예서)의 친구 김예춘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춘과 달리 현재는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고 밝힌 김민서는 ‘마스크걸’ 때 검정고시에 합격했다며 당시에도 응원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는 학교 밖 청소년이에요. 중1 때 합격했어요. 검정고시를 볼 때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에게 응원을 많이 받았어요. ‘마스크걸’ 이후에는 주변에서도 좋아해 주시지만 길 걷는데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이름을 불러주셔서 놀랍기도 해요. 사인이 없었는데 해달라고 해서 만들었어요.(웃음)”정작 2009년생인 김민서는 올해 15살이기에 청소년관람 불가인 ‘마스크걸’은 아직 보지 못했다.김민서는 오디션을 통해 ‘마스크걸’에 합류했다. 대본을 받았을 때 예춘이는 설명하기 어려운 캐릭터라고 느꼈다고. 김민서는 예춘이에 대해 “통통 튀고 발랄하지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라고 설명했다.“사실 연기하기 어려웠어요. 저는 대본을 많이 읽는 타입이에요. 보물 같은 감정들이 대본 안에 숨어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쉬는 시간에도 많이 읽고 분석하는 편이에요.” 김민서는 예춘 캐릭터를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4kg을 증량하기도 했다. 김민서는 “원작이 유명했던 만큼 캐릭터로서 시청자에게 다가가려고 했다. 마지막에 여린 내면을 보여주고 노력했던 것 같다”며 “미모를 구하러 가는 장면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또 고현정, 문숙, 염혜란 등 같이 작품을 했던 대선배들을 언급하며 “문숙 선생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행복하게 촬영했다. 고현정, 염혜란 선배님은 연기적인 부분에도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예춘이는 친구 미모를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는 인물. 특히 거짓말을 서슴지 않는 예춘이를 보고 ‘꿀밤’을 때리고 싶다는 시청자들이 많았는데, 김민서는 “이런 반응이 너무 좋다”며 행복하게 웃었다. 이런 자연스러운 연기는 김민서의 노력 덕분이다. 그는 지난 2021년 유튜브 채널 ODG에 아이유와 함께 출연해 얼굴이 알려진 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만났고 이후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고 있다.“지금보다 어렸을 때는 잠깐 연기 학원에 다녔는데 지금은 혼자서 연습해요. 최근에 촬영을 마쳤는데 하는 동안 매일 밤 연기 연습을 했어요. 제가 눈물 연기에 좀 약하거든요. 부끄럽지만 눈물 연기 대본을 하나 구해놓고 그걸 굉장히 오래 연습하는 편이에요.”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아이유라는 김민서. 그는 현재까지도 오디션에서 ‘나의 아저씨’ 속 아이유의 수화 연기를 선보인다며 “아이유 언니 만나기 전에도 계속해 오던 연기”라고 이야기했다.김민서가 처음 대중 앞에 서기로 마음을 먹은 건 8살 때다. 엄마의 권유로 연기에 첫발을 들였고 1년 정도 학원에 다닌 뒤 단편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김민서는 연기의 매력이 무엇이냐고 묻자 “생각이 사라진다”고 답했다.“평소에 생각이 많아서 몰입을 잘 못해요. 근데 연기할 때면 아무 생각 없이 몰입할 수 있게 돼요. 그래서 여전히 연기할 때 행복하고 좋은 거 같아요.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소속사 들어가는 거예요. 사실 연락이 오기는 하는데 마음 맞는 곳이 없더라고요. 소속사 관계자분들 보고 계시다면 연락 주세요.(웃음)”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9.28 06:30
연예일반

‘캐스팅 갑질 폭로’ 허정민, 제이풀엔터와 손잡는다.. 여진구와 한솥밥

배우 허정민이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제이풀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배우 허정민과 한 식구가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그동안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해 온 허정민이 향후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허정민의 이번 전속 계약은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두터운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오랜 인연이 있던 매니저와 손잡은 허정민은 향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그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그남자 오수’, ‘고백부부’, ‘내성적인 보스’,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화 ‘간이역’, ‘너의 여자친구’ 등의 스크린은 물론 ‘운빨로맨스’, ‘유도소년’, ‘내 아내에게 애인이 있다’ 등의 연극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온 허정민이 제이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후 어떤 연기 활동을 펼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앞서 허정민은 지난 5월 KBS 새 주말극 캐스팅 갑질을 작심 비판했다. 그는 “두 달 동안 준비했다. 그런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신다. 얼굴도 못 뵈었는데 왜... 제가 못생겨서인가, 싸가지 없어서인가. 연기를 못하나”라고 드라마 강제 하차 심경을 전했다. 이에 해당 방송사측은 “감독과 허정민 배우가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극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히며, 배우 본인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해 허정민이 10년전 실제로 당한 캐스팅 갑질 사례 등을 동료 배우의 실명을 밝히면서 반박에 나섰고, 이후 폭로글을 삭제 한 뒤 침묵을 지켰다. 한편 배우 허정민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제이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시후, 여진구, 김혜화, 김민채, 송지현, 신정유, 유채온이 소속된 연기자 매니지먼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7.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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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진구,시구 미소

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여진구가 시구하고나서 들어가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5.30. 2023.05.30 19:19
프로야구

[포토]여진구,승리를 부탁해요

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여진구가 시구하고나서 공을 받아준 정우영과 인사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5.30. 2023.05.30 19:19
프로야구

[포토]여진구,시포한 정우영과 인사

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여진구가 시구하고나서 공을 받아준 정우영과 인사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5.30. 2023.05.30 19:18
프로야구

[포토]여진구,시구 했어요

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여진구가 시구하고나서 환하게 웃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5.30. 2023.05.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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