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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채연, 홍콩서 첫 해외 단독 팬미팅 개최

가수 이채연이 첫 해외 팬미팅에 나선다. 이채연은 오늘 5월 1일 홍콩 맥플라워 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갖는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1월 서울에서 개최한 이채연의 첫 팬미팅 ‘유니-채리쉬’에 이은 두 번째 팬미팅이자 이채연의 첫 해외 단독 팬미팅으로 의미가 남다르다.‘유니-채리쉬’는 이채연의 팬클럽인 채리쉬(CHAERISH)만을 위한 대학교 ‘채리쉬 유니버시티’에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을 콘셉트로 했다. 이번 홍콩 팬미팅 역시 글로벌 팬들과 함께 이채연이 워너비 선배로 변신해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채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은 대표곡 ‘노크’를 비롯해 ‘퍼포먼스 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채연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틱톡 챌린지 열풍에 힘입어 해외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3.10 13:43
프로야구

여자농구 보면서 "뒤통수 얼얼", 박용택 "한국야구 위기, 팬 서비스 잘 했으면"

지난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 프로야구의 전설 박용택 KBS N 해설위원이 현장을 찾았다. 박 위원은 관중석에서 여자농구의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틀 뒤인 9일 박용택 위원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초청 강사로 132명의 프로야구 신인 선수들 앞에 섰다. 그리고는 이틀 전에 WKBL 올스타전에서 느꼈던 소회를 전했다. 선수들의 개성 있는 등장과 애드리브, 오랜 시간 준비한 듯한 단체 군무, 감독과 선수가 어우러진 올스타전 경기는 그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여자농구 인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농구인들을 보면서 박 위원은 스스로 반성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박 위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선수들이 입장하면서 짧게는 10초, 길게는 40초 동안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많은 관중들과 관계자들 앞에서 분명 그렇게 못하는 선수들도 많을텐데 팬들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것 아닌가. 선수뿐만 아니라, 감독, 코치까지 관중들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이었다"라고 돌아봤다. KBO도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박용택 위원은 신인 선수들에게 ‘팬 서비스’를 강조했다. 그는 “프로야구는 실제로 위기다. 새로운 야구팬의 유입이 잘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팬이다”라고 말했다. 박용택 위원은 선수 시절에도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로 유명했다. 경기 후 선수들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오랫동안 사인을 해주기도 하고, 2022년 그의 은퇴식 땐 다음 날 새벽 3시 30분까지 팬 사인회를 하기도 했다. 선수 시절 그는 2000년대 초반 한 시즌 총관중 300만 명도 되지 않는 KBO리그의 암흑기와 2010년대 800만 관중의 부흥기를 모두 겪었다. 팬들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기에 후배 선수들에게 팬 서비스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실제로 2023년 3월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한 프로야구 여론조사(표본오차 ±3.1%·신뢰수준 95%)에 따르면, 30대가 전체 성인 중 27%, 20대가 21%로 적었다. 2013년 30대가 46%, 20대가 44%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크게 줄었다. 프로야구 팬들이 고령화가 두드라지는 반면, 새로운 팬이 유입되지 않는 상황이다. 박용택 위원은 "허구연 KBO 총재님이 매번 하는 말이긴 한데, 8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고 해서 우리는 절대 여기에 취해있으면 안된다. 앞으로 3~40년 야구 인기가 유지되려면 새로운 팬들의 유입이 필요하다"라면서 "식당이 아무리 맛있어도 손님이 없으면 소용이 없지 않나. 나중엔 팬 서비스가 아니라 당연한 것이 되는 시대가 되도록 선수들이 마인드셋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프로야구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KBO리그 온라인 중계 유료화 전환 문제로 분기점에 섰다. OTT(Over The TOP·인터넷동영상서비스) 특성상 월정액을 내야 시청이 가능한데,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20대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미지수다. 결국엔 선수와 리그가 좋은 상품이 돼야 하는 상황이다. 박용택 위원은 젊은 세대들의 프로야구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해 후배 선수들이 위기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팬 서비스에 앞장서길 바랐다. 2024시즌 KT 위즈 1라운드 신인 원상현은 "박용택 선배가 '팬이 없으면 프로도 없고 야구도 없다'고 많이 강조해 주셨는데 정말 공감한다. 프로의식을 가지고 팬분들께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 1라운드 신인 육선엽도 "프로 선수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 팬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박용택 선배의 말대로 팬들의 응원을 감사하게 여기고, 팬들에게 더 많이 다가가겠다"라고 다짐했다.윤승재 기자 2024.01.12 06:04
프로야구

박용택, 프로야구 새내기 위해 강사 변신...'1년 선배' 문현빈·김동헌은 토크쇼

먼저 프로 선수의 길을 걸은 선배들이 새내기들을 위해 '강사'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 컨벤션 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이번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의 교육 대상은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2명이다.신인 오리엔테이션은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선수들에게 환영인사를 전달하고, KBO 리그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 중인 박용택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선수단 소양 교육으로 시작한다. 박용택 위원은 오랜 기간 동안 KBO 리그에서 꾸준하게 활약할 수 있었던 자기관리 노하우와 프로 선수로서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전수할 예정이다.미디어 인터뷰와 팬 서비스가 익숙하지 않은 신인들을 위해 미디어 응대 및 인터뷰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인터뷰 경험이 풍부한 KBS N 스포츠 오효주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서며 인터뷰 방법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 방법 및 올바른 팬 서비스 방법 등도 교육한다.한 시즌 먼저 KBO리그에 입성해 현장을 보고 느낀 2023시즌 입단 선수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했다. 한화 이글스 문현빈, 키움 히어로즈 김동헌이 무대에 올라와 아마추어 선수와 프로선수의 차이점들을 생생한 시각에서 토크쇼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효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신인 선수들은 강연을 통해 실제 현장 인터뷰의 분위기와 신인으로서 프로 무대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정행위와 품위손상행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부정행위 금지 및 스포츠 윤리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소속 박희진 강사가 진행한다. 또한 KADA에서 실시하는 반도핑 교육,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진행하는 신인선수 맞춤형 재무설계 강연, 그리고 KBO 연금 설명회를 끝으로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된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4.01.05 13:27
연예일반

원어스가 보여주는 풋풋한 청춘… 팬콘 포스터 공개

그룹 원어스(ONEUS)가 풋풋한 청춘을 보여준다.원어스는 23일 공식 SNS에 첫 번째 팬콘서트 ‘지구와 달 사이 Pt.2’의 단체 포토 티저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원어스는 캠퍼스 교정과 도서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섯 멤버는 학과 점퍼를 활용한 스타일링과 훈훈한 비주얼로 청춘물의 한 장면을 완성하고 있다.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개인 포토 티저가 설렘 가득한 캠퍼스 로맨스물을 연상케 했다면 마치 대학가 홍보물처럼 제작된 이번 사진에서는 멤버들의 청량한 비주얼 시너지가 돋보인다.‘지구와 달 사이 Pt.2’는 원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콘서트다. 멤버들은 ‘2024 어스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라는 주제 아래 풋풋한 대학생으로 변신,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하며 오랜 시간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원어스가 그간 콘셉츄얼한 음악과 에너제틱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4세대 대표 퍼포머’ 저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팬콘서트에서 보여줄 무대에도 기대가 높아진다.원어스의 첫 번째 팬콘서트 ‘지구와 달 사이 Pt.2’는 내년 1월 5~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2.24 14:13
연예일반

박형식, 6년만 국내 팬미팅 성료… 절친 박서준 깜짝 등장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2023 아시아 투어 팬미팅 ‘식크릿 타임 인 서울’(SIKcret Time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26일 박형식은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3 ‘식크릿 타임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약 6년 만의 만남인 만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먼저 엘리트 비밀 요원의 출격을 알리는 오프닝 VCR 영상에 공연장을 채운 천여 명의 관객들은 열렬하게 환호했다. 곧이어 피아노 선율 반주와 함께 등장한 박형식은 직접 부른 드라마 ‘청춘월담’의 OST ‘몽우리’를 선보이며 오프닝을 장식했다.박형식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팬미팅에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담아냈다. 에이스 요원 ‘식크릿 H’와 함께하는 신입 요원 오리엔테이션 콘셉트에 맞춘 코너들로 보는 재미를 한껏 높였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속 안민혁의 대사와 시그니처 포즈를 재연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 OST ‘그 사람이 너라서’를 비롯해 ‘1991年, 찬 바람이 불던 밤’, ‘올 오브 마이 라이프’(all of my life) 등 팬들을 위한 스페셜 커버 무대도 선보였다.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공연장을 따스한 온기로 감쌌다. 그런가 하면 절친 박서준이 게스트로 무대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형식과 박서준은 여유로운 농담부터 칭찬, 응원의 메시지 등 재치 있는 말솜씨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마지막으로 박형식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너의 모든 순간’을 가창했다. 6년의 공백을 잊게 할 만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 박형식은 공연을 마치고 퇴장로에서 이어지는 ‘하이바이 세션’을 통해 직접 팬들을 배웅,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며 소중한 만남을 마무리했다. 뿐만 아니라 관객 전원에게 응원봉을 포함한 특별 제작 MD 풀세트를 증정하기도 하며 팬들로부터 ‘대혜자 팬미팅’이라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냈다. 이처럼 박형식은 170분의 공연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많은 팬에게 기억에 오래 남을, 선물 같은 시간을 안기며 팬 사랑을 증명했다. 소중한 진심을 전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한 박형식은 “긴장되고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최대한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한편 박형식은 오는 2024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시청자들의 곁을 찾는다. 박형식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식크릿 타임’은 홍콩과 서울에 이어 오는 2024년 인도네시아(1/27), 필리핀(2/17) 등으로 이어지며, 티켓 오픈 및 추가 지역 확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1.27 16:43
프로농구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최종 합격 4인 발표…에디 다니엘·김민기 포함

한국농구연맹(KBL)이 해외연수 프로젝트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김민기(송도중) 에디 다니엘(용산고) 등이 내년 미국으로 향한다.KBL은 7일 ’2024 KCC와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최종 합격자 4명을 발표했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젝트 최종 합격자는 중등부에선 김민기와 윤지훈(삼선중), 고등부에선 에디 다니엘과 정현진(홍대부고)이다. 중·고등부 선수 각 2명이 서류심사·실기평가·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연맹은 “김민기(1m92㎝)는 KBL 장신 선수 출신으로 큰 신장과 윙스펜을 활용한 페인트존 돌파 및 리바운드가 장점이고, 윤지훈(1m82.5㎝)은 팀의 메인 볼 핸들러로 활약하며 올해 삼선중의 5관왕을 이끌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에디 다니엘(1m89㎝)은 서울 SK의 연고 선수이자 KBL 장신 선수 출신이다. 골밑에서의 위력을 바탕으로 U16(16세 이하) 대표팀 주장을 맡았다. 해외연수 프로젝트 고등부 지원자 중 최장신 선수이자 KBL 장신 선수 출신인 정현진(1m92㎝)은 2022 왕중왕전에서 우수상과 리바운드상을 휩쓸며 포워드와 센터 포지션을 두루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라고 소개했다.끝으로 연맹은 “최종 선발된 4명의 선수는 12월 중순 KBL 센터에서 진행하는 유망선수 해외연수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후 내년 1월 7일에 출국할 예정이다. KBL은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기량의 선수 육성을 통한 한국 농구의 선진화 및 경쟁력 강화에 계속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3.11.07 16:27
연예일반

케이블TV, DX 데이터 인재 육성 나선다

케이블TV 업계가 국내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DX데이터 인재 양성에 나선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7일(화), LG헬로비전 DX DATA 스쿨 1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170명의 지원자 중 6: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별된 28명의 교육생을 맞이했다. 교육생은 DX 데이터 직무에 관심이 있는 미취업자, 졸업예정자 등으로 구성됐다.서울 상암동 LG헬로비전 이노베이션라운지 열린 예비교육 현장에는 LG헬로비전 임직원을 포함해 운영기관 및 파트너 기관 담당자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LG헬로비전 홍원덕 상무(CSO)는 이날 “갈수록 DX 역량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기업의 데이터 활용 현황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DX DATA 스쿨 1기 교육생은 1000시간 집중교육과 현업 종사자 멘토링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 도구활용, 분석방법 등의 필요 지식을 습득한다. 이를 통해, LG헬로비전의 실제 DX DATA를 활용해 머신 러닝 및 데이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배포‧유지 관리 역량도 키운다.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LG헬로비전 DX부서 또는 데이터 분석 관련 직무 지원 시 교육 수료 후 1년간 서류 전형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취업 시 도움이 되는 DX 데이터 관련 자격증 비용도 전액 지원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구직자의 맞춤형 포트폴리오 작성을 돕는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래운 회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우리 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맞춤형으로 공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업종사자들의 멘토링 등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DX DATA SCHOOL’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트레이닝의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사업으로 운영되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LG헬로비전,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운영 및 파트너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6.27 15:04
사회

[포토] 일간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유명기업 실무협업 프로젝트 OT 개최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엔터테인먼트 유명기업 실무협업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렸다. 본 프로젝트는 엔터테인먼트업계 대형기업 3곳이 참여했으며 청년 취업준비생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참가자들이 기업의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5월 13일부터 15주 동안 진행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4.29/ 2023.04.29 12:22
사회

[포토] 일간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유명기업 실무협업 프로젝트 OT 개최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엔터테인먼트 유명기업 실무협업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렸다. 본 프로젝트는 엔터테인먼트업계 대형기업 3곳이 참여했으며 청년 취업준비생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참가자들이 기업의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5월 13일부터 15주 동안 진행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4.29/ 2023.04.29 12:22
사회

[포토] 일간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유명기업 실무협업 프로젝트 OT 개최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엔터테인먼트 유명기업 실무협업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렸다. 본 프로젝트는 엔터테인먼트업계 대형기업 3곳이 참여했으며 청년 취업준비생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참가자들이 기업의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5월 13일부터 15주 동안 진행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4.29/ 2023.04.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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