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7건
야구

[포토]김태형 감독, 우승을 축하합니다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KBO한국시리즈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6차전는 NC가 승리, 통합우승을 차지했다.경기 후 김태형 감독이 이동욱감독과 축하인사를 나누고 있다.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1.24/ 2020.11.24 23:19
야구

[포토]소감얘기하는 이동욱감독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NC가 4-2로 6차전을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 했다.경기종료후 열린 식상식에서 NC 이동욱 감독이 정운찬 KBO 총재로부터 감독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얘기 하고 있다.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4. 2020.11.24 23:05
야구

[포토]이동욱감독,감독상 수상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NC가 4-2로 6차전을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 했다.경기종료후 열린 식상식에서 NC 이동욱 감독이 정운찬 KBO 총재로부터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4. 2020.11.24 23:04
야구

[포토]양의지-이동욱감독,승리 하이파이브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NC가 5-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이동욱 감독과 양의지가 하이파이브하고있다.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3. 2020.11.23 21:46
야구

[포토]이동욱감독,정수빈 스윙에 대해 항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NC 이동욱 감독이 8회말 비디오판정 이후 두산 정수빈 스윙에 대해 항의하고있다.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0. 2020.11.20 22:33
야구

[포토]이동욱감독,다급한 마음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NC 이동욱 감독이 8회말 비디오판정이후 정수빈 스윙에 대해 항의하고있다.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0. 2020.11.20 22:30
야구

[포토]항의하는 이동욱감독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NC 이동욱 감독이 8회말 비디오판정이후 정수빈 스윙에 대해 항의하고있다.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0. 2020.11.20 22:29
야구

[포토]이동욱감독-루친스키,승리투수를 축하해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NC가 5-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이동욱 감독과 승리투수가 된 루친스키와 하이파이브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17. 2020.11.17 22:12
야구

[포토]이동욱감독-알테어,기분 좋은 하이파이브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NC가 5-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이동욱 감독과 알테어가 하이파이브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17. 2020.11.17 22:11
야구

[포토]이동욱감독-양의지,승리의 하이파이브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NC가 5-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이동욱 감독과 양의지가 하이파이브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17. 2020.11.17 22:1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