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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블랙핑크 리사 또 인생화보 경신

블랙핑크 리사가 레전드급 화보를 탄생시켰다. 리사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2022 브랜드 캠페인 경이로움의 발견(Unexpected Wonders) 화보에서 반짝이는 보석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는 리사 외에도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와 젠데이다도 참여해 브랜드 무비 형식으로 촬영했다. 리사는 불가리의 비전과 헤리티지가 담긴 로마에서 삶의 가장 단순한 것으로부터 기쁨을 얻으며, 이 영원한 도시에서 소중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즐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리사는 자유 분방하면서도 위풍당당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6.02 13:56
연예

아이유, 침대에 누워 다리꼬기..화보서 관능미 발산~

아이유가 럭셔리한 자태를 발산했다.아이유와 카이는 명품 브랜드 구찌와 협업한 화보를 30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화보 결과물을 깜짝 공개했다.이와 함께 "DREAM OF DREAM,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카이와 아이유, 그리고 의 역대급 만남. 꿈에서 꿈으로 연결된 두 사람의 남은 이야기들을 들어볼까요? 지금 웹사이트에서 그 모든 순간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해당 화보에서 아이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 제품으로 도배한 채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레드 의상을 입고 관능미를 발산하는 한편, 침대에 누워 한쪽 다리를 꼰 채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팬들은 "인생화보네요", "보는 순간 심장 멎는 줄", "인간 구찌라고 할 수 있겠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31 08:17
연예

"송중기 섹시미 능가"…'1박 2일' 차태현 얼음대야 속 인생 화보

차태현의 인생화보가 탄생한다.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더위 땡처리 투어'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차태현은 6가지 선택관광 중 '알래스카 체험'에 당첨돼 얼음이 가득한 빨간 대야 속에서 송중기의 유명한 화보인 욕조장면 따라잡기에 선다.차태현은 얼음물 가득한 빨간 고무대야 안에서 다리를 꼬고 손은 입에 댄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빨간 대야가 편안한 욕조라도 되는양 생각에 잠긴듯한 인생 화보를 선보였다고. 하지만 모델같은 자태 뒤로 빨간 대야에 가득 담긴 얼음이 시선을 강탈해 웃음을 자아낸다.김성은 기자 2017.08.19 14:56
무비위크

[화보IS] '악녀' 김옥빈 "내가 잘해야 女영화 많아진다 책임감"

김옥빈이 인생연기에 이어 인생화보를 선보였다. 영화 '악녀(정병길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옥빈은 최근 보그 코리아·지큐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먼저 보그 코리아 6월호 화보는 'NEVER FEAR' 컨셉으로 진행된 만큼 김옥빈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인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짧은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 김옥빈은 블랙 수트를 입고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옥빈은 "'악녀'에 쏟아 부은 시간이 8개월이다. 현장에서 액션 합이 바뀔 때가 많았는데 언젠가부터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고 느낄 때 짜릿했다"고 말했다. 김옥빈의 포스는 지큐 코리아 6월호 화보에서도 빛난다. 지큐 코리아 화보는 '살아있는 여자의 밤'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돼 생명력이 가득한 김옥빈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성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옥빈은 감각적인 포즈와 함께 그간 태권도, 합기도 등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악녀'를 잘해내야지만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가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책임감이 들었다. 잘 해내고 싶었다"는 다짐과 이 악물고 액션 연기에 도전했던 소회를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조연경 기자사진= 보그코리아·지큐코리아 2017.05.24 09:58
연예

[화보IS] '인간보일러' 박해진, 한겨울에 여름 패션? 열일 모드 '훈훈'

'얼굴천재'부터 '화보장인'까지, 무슨 수식어가 더 필요할까요? 연말연시면 연탄 기부 자원봉사로 소외된 곳까지 보듬는 '인간 보일러' 박해진을 화보 촬영장에서 만났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불어닥친 날, 그는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광고 및 화보 촬영을 해야 했는데요, 매서운 칼바람에 인상이 찌푸려질 법도 한데, 전 스태프에게 폴더 인사는 기본이고 훈훈한 미소를 날리면서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어줬습니다.'심쿵 눈맞춤'부터, 츤데레 시크함까지 '심장 폭행'당할 준비 되셨나요? 한겨울에 여름 패션으로 열일하는 박해진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고민에 잠긴 듯한 이 남자....조각상인가요? 악! 유정 선배...심쿵 ㅠㅠ 한 겨울에 반팔 반바지? 추위도 잊은 채 촬영에 초집중! 미모로 열일하는 박.해.진 스트레칭 해도 멋짐 폭발! 해진이야 말로 인간 난로! 벌써부터 훈훈함이 진동~~~ 베일듯한 턱선... 막 찍어도 인생화보...은혜로운 샷이구나... 뒤태도 완벽! 팔뚝에 또한번 심장폭행.... 내년 1월 11일 JTBC 드라마 ‘맨투맨’ 팀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도 하고 연탄 5000만원 상당 기부도 한다던데, 그야말로 '인간 보일러' 아닌가요?JTBC 상반기 기대작 '맨투맨' 속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변신할 박해진을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응원합니다!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사진=김진경 기자 2016.12.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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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비하인드] 고주원,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무보정 방출

'예능늦둥이' 고주원이 댄디한 영국 신사로 변신했습니다. 최근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 코리아(GIOAMI KOREA)와 함께 패션 화보를 진행했는데, 고주원은 이날 180도 달라진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모든 스태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간 젠틀남의 정석, '엄친아'다운 클래식한 분위기로 사랑받았지만 이번에는 다소 힘을 빼고 자유로운 수트 룩을 선보였어요. 고주원의 시간은 요즘 거꾸로만 가는가 봅니다.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처럼 말이죠.조선시대 '삼시세끼'에서 '주원아씨'로 사랑받은 그의 편안한 일상을 화보로 담아봤습니다. 필라테스로 다졌다는 섹시한 고주원의 수트핏... 눈 호강하실 준비 됐나요."이건 저장해야 해~." 우리 주원 아씨, 오늘은 꽃단장 하는 날...스킨 로션 기초부터 색조까지...꼼꼼하게 놓치지 않을 거예요~~(feat. 헤라 옴므) 빠져든다 저 눈빛.... 편집장님의 포즈 지도도 단번에 척척~~역쉬 '뇌섹남' 마지막까지 최선을~수정 메이크업 잘 부탁해요 ^^ 이것이 인생화보....이제부터 꽃길만 걷기로.....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화보총괄기획=이기오(지오아미코리아 대표), 사진=진나연(두부스튜디오), 헤어=진동희(진끌로에), 메이크업=최은희, 의상=올커스텀 바이 디자이너 김지훈, 소품=판도라, 슈즈=오니츠카 타이거, 가방=FFI(에프에프아이) 2016.10.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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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김지연, 이젠 남남…결혼 10년 만에 이혼

배우 이세창(41)과 아내 김지연(36)이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25일 오후 2시 이혼조정위원회가 열려 조정이 성립됨에 따라 이세창은 김지연과 2003년 결혼한 이후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두 사람의 이혼은 김지연이 지난 1월 29일 수원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지 약 3개월만에 성립된 것이다. 재산분할은 청구하지 않았으며 딸의 양육권은 김지연이 갖기로 했다.이날 이세창은 오후 3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BS 1TV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제작발표회 직전 제작진을 통해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세창과 김지연은 2002년 KBS 1TV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4월 결혼식을 올렸고 2005년 1월 딸을 낳았다.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3.04.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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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김지연, 이혼 조정기일 4월로 늦춰진 이유?

배우 이세창(41)·김지연(36)부부의 이혼 조정기일이 4월로 잡힐 예정이다.12일 김지연 측의 변호를 맡고 있는 양소영 법률사무소 관계자는 "김지연과 이세창은 지난 1월 29일 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할 당시 조정기일을 3월로 요청했다. 하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 관계대로 처리할 것을 알렸다"고 전했다.합의 이혼절차에서 미성년 자녀가 있을 경우 3개월의 숙려기간이 있다. 이와 관련해 법원 측은 "연예인 부부라고 편의를 봐줄 수 없다. 일반 가정의 이혼 절차 보다 빨리 처리할 경우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4월쯤 조정기일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지연은 지난 1월 29일 수원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딸의 양육권은 김지연이 갖기로 했으며 재산분할청구는 하지 않았다. 김지연과 이세창은 2002년 KBS 1TV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4월 결혼식을 올렸고 2005년 1월 딸을 낳았다.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3.03.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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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과 결별’ 김지연 “딸을 위해 더 강해질 것”

남편 이세창과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김지연이 심경을 전했다.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와이스타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취재진이 김지연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김지연은 '이미 오랜 시간 딸과 함께 익숙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딸에게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만, 더 잘할 것'이라며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기 위해 더 강해지겠다'고 답했다.한편 김지연은 지난달 29일 수원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딸의 양육권은 김지연이 갖기로 했으며 재산분할청구는 하지 않았다. 김지연과 이세창은 2002년 KBS 1TV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4월 결혼식을 올렸고 2005년 1월 딸을 낳았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2013.02.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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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측 변호인 “이세창과 이혼 합의 끝, 3월 속결 원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이세창(41)-김지연(36) 부부가 빠르면 3월 법적으로 남남이 될 전망이다.27일 김지연 측의 변호를 맡고 있는 양소영 법률사무소 관계자는 "김지연과 이세창이 이혼과 관련해 합의를 마쳤다. 조정기일 확정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법원의 인사이동 때문에 조정기일 지정이 지체되고 있다. 빠르면 3월 안에 확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김지연은 지난달 29일 수원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딸의 양육권은 김지연이 갖기로 했으며 재산분할청구는 하지 않았다.두 사람은 2002년 KBS 1TV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4월 결혼식을 올렸고 2005년 1월 딸을 낳았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3.02.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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