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8건
연예일반

[포토] 심은진-전승빈, 사랑의 하트

심은진, 전승빈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린 '2024 FW 패션코드의 오프닝 패션쇼'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프닝쇼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이상봉'이 장식한다. '2024 F/W 패션코드(Fashion KODE)'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행원 및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아시아최대 패션문화마켓이다. 오는 21일 목요일부터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개막, 23일 토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21/ 2024.03.21 11:31
연예일반

[포토] 심은진-전승빈, 우리는 보색 커플

심은진, 전승빈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린 '2024 FW 패션코드의 오프닝 패션쇼'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프닝쇼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이상봉'이 장식한다. '2024 F/W 패션코드(Fashion KODE)'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행원 및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아시아최대 패션문화마켓이다. 오는 21일 목요일부터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개막, 23일 토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21/ 2024.03.21 11:31
연예일반

공효진 수지 고경표 장나라 오마이걸… 유기견 돕기에 스타들 한뜻

다음 달 경의선 숲길에서 열리는 ‘댕댕왕왕 그린볼페스티벌’에 스타들의 청바지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많은 스타들이 ‘댕댕왕왕그린볼페스티벌’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당신의 입지 않는 청바지가 유기견을 구합니다’ 그린볼 캠페인 바자회에 기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기부에는 배우 고경표, 공효진, 김주헌, 김호진, 박세완, 성유리, 수지, 심은진 전승빈 부부, 이기우, 장나라, 장희령, 정일우, 진영, 한승연, 그룹 오마이걸 등이 동참했다. 일상 환경 보호를 모토로 시작된 ‘그린볼 캠페인 바자회’는 유기견 예방을 위해 ‘37도 무더운 여름 버리지 마세요’, ‘나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이대로 버려질 수 없는 여름’, ‘투게더’(TOGETHER)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의 청바지 판매 수익금은 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된다. 이번 ‘댕댕왕왕그린볼페스티벌’의 행사 진행은 배우 임서희가 맡는다. 전국민 애창곡 이지(IZI) 보컬 오진성, 싱어송라이터 앤츠, 도하늘, 클럽소울의 특별 공연무대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친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댕댕이들의 영양간식 곰곰연구소, 반려동물정수기 미잔플레스, 벙커29, 어로어, 도서출판 푸른 향기 등이 참여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9.29 08:00
연예일반

'어게인마이라이프' 캐릭터 빙의 차주영, 감정없는 감정 열연

배우 차주영이 캐릭터를 더욱 입체감 있게 구축했다. 지난 6,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태섭(이경영)을 보좌하며 판도를 바꾸기 위해 조력하는 지현(차주영)의 나날이 그려졌다. 앞서 지현은 태섭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수상쩍은 행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천하물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태섭의 곁에 있던 지현은 그의 시선에 자신의 견해를 재빠르게 펼쳐냈다. 또한, 태섭이 "천하전자의 용준(전승빈)과의 만남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의향은 건넸으나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보고했다. 뿐만 아니라 태섭이 언론 상황에 대해 질문하자 지현은 "통제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며 현 사태를 일목요연하게 전달했다. 하지만 지현은 태섭이 "언론을 통제하지 말라"고 지시하자 의아한 듯 바라보다가도 찰나의 순간, 의중을 알 수 없는 눈빛을 비춰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지현은 태섭에게 강진(김진우)이 제출한 고발장을 건넸고, 이어 그가 준 카드를 준비하겠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게다가 태섭의 의미심장한 말을 동요하는 기색 하나 없이 듣고 있는 지현의 모습은 다음 전개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처럼 차주영은 인물에 숨을 불어넣은 듯 특성을 십분 살린 디테일한 표현력과 연기로 캐릭터와 온전히 하나 됐다. 더불어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한지현을 밀도 높게 구현해 내며 보는 이들의 추리 본능까지 불러일으켰다. 특히 극 초반 저승사자로 등장했던 캐릭터였기에 그의 진짜 속내와 정체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이렇듯 차주영은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내는 호연으로 드라마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것은 물론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완벽히 완성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5.08 18:18
연예일반

심은진, 남편 전승빈과 영국서 화끈한 키스..전처 홍인영 폭행 논란에도 변함없는 애정!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남편 전승빈과 화끈한 키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심은진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런던으로 건너가서 너무 오랜만에 만난..아주 짧았지만 아주 알차게 런던 투어도 하고, 하루를 정말 꼼꼼하게 채웠다"라는 글과 함께 여행 인증샷을 올려놨다. 이어 그는 "심지어 밤늦은 시간에 파리 기차역으로 우리가 잡을 택시가 없을까봐 걱정되서 피곤한데도 픽업와준 쎄아 언니도 너무 고마와용~ 런던을 알뜰하게 걷느라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너무 따뜻해진 하루! love you all! 다음에 다시 올때까지 영국에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심은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두 부부는 런던의 템즈강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키스를 해 달달함을 유발했다. 또한 다정히 팔짱을 끼고 미소르 지어보이면서 굳건한 부부 금실을 과시했다. 앞서 심은진의 남편 전승빈은 전처 홍인영으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으며, 해당 사건이 검찰에 송치돼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전승빈 측은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이라며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즉각 반박했다. 한편 심은진은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전승빈과 지난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전승빈이 홍인영과 결별한 뒤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불륜설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한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5.04 08:23
연예일반

'전 남편 폭행' 고소한 홍인영, 반전 가득한 근황...전승빈♥심은진 당황하겠네

배우 홍인영(37)이 전 남편 전승빈(36)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인영은 지난 4월 30일 인스타그램에 "오예 내가 좋아하는 감바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큼직한 식빵과 감바스 한 그릇이 담겨 있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낸 홍인영의 평온한 피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인영은 과거 한 광고에서 '공대 아름이'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배우 전승빈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가 지난 2020년 4월 이혼했다. 특히 이혼과 맞물려, 전 남편을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해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전승빈이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재혼한 상태라 폭행설 및 이혼 과정에 대해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전승빈은 지난 2019년 3월 자택에서 홍인영과 말다툼을 벌이다 기물을 파손하고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같은 해 11월에도 홍인영 목을 조르며 욕설을 했다고. 하지만 전승빈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의견문을 통해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이다. 게다가 이혼 조정 당시 이러한 사항이 있었으면 협의 이혼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이 건은 검찰로 송치돼 수사 중이니 추측성 보도를 삼가시기를 바란다. 전승빈 배우와 소속사는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5.01 09:04
연예일반

전승빈, 전부인 홍인영 폭행 혐의에 "사실 아냐" 반박

배우 전승빈이 전부인 홍인영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의혹을 부인했다. 29일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전승빈 씨의 지난 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법률대리인이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이다. 게다가 이혼조정 당시 이러한 사항이 있었으면 협의이혼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이 건은 검찰로 송치되어 수사 중이니 추측성 보도를 삼가주시기 바라며 전승빈 배우와 소속사는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승빈은 홍인영과 2016년 결혼했지만 202년 이혼했다. 최근 홍인영은 전승빈을 가정폭력 등의 혐의로 경기일산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사건은 검찰로 송최됐다. 홍인영은 2019년 자택에서 전승빈과의 말다툼 사이, 전승빈이 자신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고 목을 졸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전승빈 측은 전면 반박하면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한편 전승빈은 MBC 일일극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난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지난해 재혼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29 16:41
연예일반

'심은진♥' 전승빈, 전처 홍인영 폭행혐의로 검찰 송치

가수 심은진과 결혼한 배우 전승빈이 전처 홍인영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스포티비뉴스는 "전승빈과 2019년 결혼했다 이혼한 전처 홍인영이 최근 전승빈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전승빈과 홍인영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 약 4년후인 2020년 4월 이혼했다. 홍인영은 이혼 2년 후 가정폭력 등 혐의로 전승빈을 경기일산동부경찰서에 고소했고, 경찰은 이 사건을 검찰에 넘긴 상태다. 고소장을 통해 홍인영은 지난 2019년 자택에서 전승빈과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전승빈이 안방 문을 부수고 홍인영에게 욕설, 폭언을 하며 화장대를 뒤엎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같은해 11월에는 홍인영의 목을 조르고 욕설하며 고통스러워하는 홍인영의 모습을 따라하며 조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인영은 소장을 통해 전승빈이 머리채를 잡고 끌고 다니는 등 2시간 동안 폭행하거나 기절할 정도로 뺨과 머리를 때렸다고 주장했다. 당시 폭행 정황이 담긴 사진을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승빈은 홍인영과 이혼 후 지난해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29 15:10
연예

베이비복스 심은진, 남편과 파리서 찰떡 금실 과시~"파리의 연인"

심은진, 전승빈 부부가 프랑스 파리에서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심은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paris. #bistrodam in paris #paristour"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남편 전승빈과 파리의 명소를 배경으로 팔짱을 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흑백 처리된 사진이어서 마치 한편의 영화 포스터 같은 분위기였다. 한편 베이비복스 출신인 심은진은 팀 해체 후, 2008년 드라마 '대조영'을 시작으로 '빅이슈', '나쁜사랑', '이미테이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였다. 또한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전승빈과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25 07:52
연예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다시 지현우 집 가정교사 될까? 시청자에겐 ‘고구마 전개’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가 지현우 집에 다시 입주가정교사를 지원했다. 13일 방송된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이 자신의 운명을 되찾고자 이영국(지현우 분)에게 직진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모든 기억을 찾고 조사라(박하나 분)의 임신 사기를 알았다. 이어 찾아온 진상구(전승빈 분)의 폭로로 진상구와 조사라가 이세종(서우진 분)의 친부모란 사실까지 알았다. 진상구는 이를 빌미로 이영국에게 50억을 요구했지만 결국 이영국에게 응징당했다. 박단단은 조사라가 이세종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고 이영국과 조사라가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바랐고, 보다 못한 차연실(오현경 분)이 박단단에게 “이회장 기억 다 돌아왔다”고 폭로했다. 박단단은 진실을 전부 알게 된 후 이영국에게 다시 직진했다. 이세종을 구하다 다친 박단단은 병간호를 핑계로 이영국에게 간식 심부름을 시키고, 부축을 요구하며 달달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의아함을 느낀 이영국은 “나 기억 돌아온 거 알고 있었죠?”라고 물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박단단은 언제 얘기하나 기다리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단단은 “우리 조 실장님 때문에 헤어진 거잖아요. 기억 돌아와서 다 밝혀졌는데 우리 이제 아무 문제 없잖아요. 회장님이야말로 왜 이러세요?”라고 따졌다. 이영국은 “우리 헤어진 거 조 실장 때문만은 아니잖아요. 우리 어렵게 헤어졌는데 다시는 이러지 말아요. 내가 모두에게 축복받는 사람 만나라고 말했잖아요. 나는 아니에요”라며 병실을 벗어났다. 그런 이영국을 따라나선 박단단은 “꼭 모두에게 왜 축복받아야 해요? 전 회장님만 옆에 있으면 돼요. 다른 사람 축복 같은 건 필요 없어요. 다른 사람 때문에 왜 우리 운명이 결정돼야 해요. 나는 내 운명 내가 결정할 거예요”라고 소리쳤으나 이영국은 그대로 돌아섰다. 다음 날 이영국은 입주가정교사 면접을 보러 왔다는 말에 이력서 보고받은 게 없다며 의아해했다. 이때 서재 문이 열리고 박단단이 들어와 “입주가정교사 모집 공고 보고 왔습니다”라고 말해 이영국을 당황하게 했다. 이영국의 기억 상실에 대한 반응과 박단단의 입주가정교사 복직이 또 반복된 상황. 시청자들은 수차례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신사와 아가씨’의 고구마 전개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많은 사건을 겪고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로봇 같은 드라마 속 인물들에게 더는 공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신사와 아가씨’의 시청자들은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기 위해서 반드시 예전과 똑같이 돌아갈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건 그간의 피로한 드라마 전개를 해소해 줄 ‘사이다’일 것이다. 앞으로 4화가 남은 ‘신사와 아가씨’가 막바지에 어떻게 시청자의 답답함을 풀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3.14 09:4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