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1건
프로농구

이승준 감독, 3x3 남자농구 대표팀 지휘봉…2024 FIBA 아시아컵 도전

프로농구 스타 플레이어 출신 이승준이 3x3 남자농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5일 “이승준 감독을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대표팀 지도자 재공고를 실시했고, 제1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면정평가를 진행했다. 이승준 감독은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고, 이사회 심의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이모댔다.이승준 감독은 다가오는 2024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 대회를 시작으로 2025 FIB A 3x3 아시아컵 대회 종료일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이승준 감독의 데뷔전인 2024 FIBA 3x3 아시아컵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이승준 감독은 현역 시절 2009년 혼혈 드래프트를 통해 KBL 무대를 밟았다. 이후 울산 현대모비스·서울 삼성·원주 DB·서울 SK 유니폼을 입으며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다. 국가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건 기억도 있다. 은퇴 후에는 3x3 농구에 도전했고, 태극마크를 다시 한번 달기도 했다. 그는 이 종목 지휘봉을 잡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한편 제2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는 아시아컵을 대비해 남녀 대표팀 예비 엔트리 6인을 선발했다. 남자 대표팀에선 김정년·정성조(이상 마스터욱) 박래훈·임원준·임현택(이상 한솔레미콘) 석종태(블랙라벨스포츠)가 이름을 올렸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 예비 명단에는 김두나랑·김현아(이상 김천시청) 유현이·이소정(이상 서대문구청)·백채연(광주여대) 조수진(사천시청)이 포함됐다.협회는 “강화훈련을 진행 후, 최종 엔트리 4인을 선발·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자 대표팀은 6일, 여자 대표팀은 11일 소집된다.김우중 기자 2024.03.06 10:27
연예

유튜버 조두팔 "절반이 세금..세금낼 돈으로 아파트 하나살 듯" 푸념

유명 유튜버 조두팔(조수진)이 세금이 너무 많다며 푸념 섞인 말을 털어놨다.조두팔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세금이 왜이렇게 짜증나려고 하지"라며 "무슨 버는 거에 절반이 자꾸 세금으로 빠져나가냐. 세금 낼 돈으로 아파트 하나 살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6월 조두팔은 SNS에 "세금이 4000만원 넘게 날아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한편 2001년생인 조두팔은 약 4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10 16:19
연예

19세 유튜버 조두팔, "숨기면 더 약해질 것 같아" 임신 5개월차 고백

인기 뷰티 유튜버 조두팔(만19세·조수진)이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고 고백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그는 지난 18일 오후 8시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한 두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편안한 후드티 차림으로 등장한 조두팔은 "숨길 자신이 없어서 말하게 됐다"며 임신 사실을 언급했다.그는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됐다. 학생 유튜버에서 임산부 유튜버로 바뀌게 됐다. 비록 빠른 나이이긴 하지만 어쨌든 제게 축복받을 일이 생겼다. 사실 이 영상을 올리는 걸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 나이 있으신 분들은 나를 한심하게 보고 안 좋은 눈초리들도 많을 것 같긴 하지만, 남들이 뭐라 하든 기쁜 일로 생각하고 여러 쓴 말들을 들어가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털 어놨다. 이어 "한 생명을 가지게 됐으니 더욱더 강해져야 하지 않겠나. (내가) 숨기만 하면 더 약해질 것 같다. 태명은 '우정이'이고 임신 5개월 차다. 출산 예정일은 2022년 3월 14일이다. 태몽에 왕딸기가 나왔는데 성별은 남자일 것 같은 기분이 강하게 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생각 없이 원치 않아서 임신한 건 아니다. 예전부터 애를 낳고 싶었고 원래 낳을 예정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두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정아 얼른 나와 나랑 놀자 '#임신17주차'"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조두팔은 이날 아이 아빠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19 07:46
연예

조두팔 "얼굴에 맞은 필러 다 녹여..마귀할멈같았다"

유튜버 조두팔(조수진)이 얼굴에 맞은 필러를 다 녹였다고 고백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두팔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얼굴에 있는 필러 다 녹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조두팔은 "필러를 맞았다가 녹였다 수십 번 반복했는데 오늘 진짜 아예 싹 다 녹였다"라며 "광대, 옆광대, 볼, 입술, 턱, 자갈턱, 애교 필러 등 그냥 얼굴에 있는 필러를 다 녹였다"고 털어놨다.이유에 대해 조두팔은 "균형이 안 맞았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얼굴이 비대칭처럼 보이고 필러가 안 맞는 것 같다"며 "한마디로 그동안 마귀할멈 같았다"고 솔직 발언을 했다.조두팔은 "필러 시술은 잘 알아보시고 맞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한편 2001년생 조두팔은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 중인 유튜버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9.09 17:21
무비위크

'모가디슈' 김재화, '전참시' 출연..김윤석X조인성 깜짝 등장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의 배우 김재화가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모가디슈'에서 한국대사관 사무원 조수진 역을 맡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재화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어떤 예능감과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공개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예고편에서는 '모가디슈'의 열혈 홍보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윤석, 조인성, 정만식은 후배 김재화의 예능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와 숨겨두었던 예능 노하우까지 전하는 등 유쾌한 입담을 펼칠 것으로 예고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일 오후 10시 35분 확인할 수 있으나, 도쿄올림픽 중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2021년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8.06 08:13
무비위크

'모가디슈', 100만 돌파 기념 김윤석→박경혜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올해 최초 한국영화 100만 관객을 돌파한 '모가디슈(류승완 감독)'가 캐릭터 포스터를 4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국 대사관과 북한 대사관의 주요 캐릭터들이 모두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한신성 대사 역을 맡은 김윤석과 강대진 참사관 역을 맡은 조인성은 긴박한 상황에 놓여있는 감정을 표정만으로도 담아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탈출의 순간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어 북한 대사관의 림용수 대사 역의 허준호와 태준기 참사관 역의 구교환 역시 고립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탈출할지 고뇌하는 모습으로 영화의 긴장감을 조성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대사 부인 김명희 역의 김소진부터 공수철 서기관 역을 맡은 정만식, 조수진 사무원 역의 김재화, 박지은 사무원 역의 박경혜까지 생사가 오가는 상황 속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탈출을 위해 힘썼던 캐릭터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영화를 본 관객들의 여운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 개봉 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수가 더 늘어나며 ‘개싸라기 흥행’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모가디슈'는 더욱 열띤 흥행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8.04 15:46
무비위크

'모가디슈' 주역들이 담은 코로나19 전의 모로코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에서 배우들이 현지에서 촬영한 인생 사진들을 9일 공개했다. #김윤석의 인생 사진: 해변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 모로코 현지 시장의 풍경, 배우들과의 짧은 여행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한 리더십의 한신성 한국 대사 역할을 맡은 김윤석은 해변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풍경, 주말이 되면 열던 현지 시장의 모습, 그리고 배우들과 촬영이 없던 날 짧게 함께했던 여행을 떠올렸다. 김윤석은 모로코 현지 아이들이 매일 축구를 하는 해변의 풍경이 늘 기억이 난다고 소회했다. #조인성의 인생 사진: 배우들과 함께한 여행 속 기념사진 탁월한 정보력과 기획력의 한국 대사관 참사관 강대진 역할을 맡은 조인성 역시 모든 배우들과 함께한 여행을 최고의 추억으로 꼽았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허준호, 김재화, 박경혜가 등장한다. #허준호의 인생 사진: 모로코에서도 집사 본능은 못 참지 당당하고 담담한 애티튜드의 북한 대사 림용수 역의 허준호는 '모가디슈' 출연 배우 중 해외 로케이션 경험이 가장 많았다. 그만큼 현장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었던 허준호가 공개한 사진은 바로 '모가디슈' 현장의 귀염둥이 고양이다. 허준호의 의자에 찰싹 달라붙어 곁을 떠나지 않는 고양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구교환의 인생 사진: 현장에서 맞은 생일&모로코의 풍광 충성심과 행동력의 북한 대사관 참사관 태준기 역의 구교환은 현장에서 생일을 맞기도 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스탭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케이크가 돋보인다. 모로코 해변에서 촬영 당시 잠깐 짬을 내 찍은 기념 사진 또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김소진의 인생 사진: 배우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 대사부인 김명희 역의 김소진은 배우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을 인생 사진으로 꼽았다. 현지 숙소에서 조인성, 김재화, 박경혜와 함께한 셀프 사진은 묘하게 즐거운 포인트가 있다. 여기에 보조 출연 배우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아프리카의 햇살만큼 밝게 빛난다. #정만식의 인생 사진: 평생 처음 따본 운전면허증 한신성 대사의 손발이 되어주는 충직한 서기관 공수철 역할의 정만식은 '모가디슈' 촬영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운전 면허에 도전했다. 영화 속 자동차 탈출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정만식은 모로코 현장에서도 더위를 뚫고 추가 운전 연습에 몰두했다. 특히 '모가디슈'에 등장하는 자동차들이 모두 80-90년대 모델의 구형 자동차이기에 운전이 더욱 힘들었을 터. 그가 공개한 사진은 운전 연습으로 지친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김재화의 인생 사진: 바리스타 허준호&노을에 걸린 초승달 열악한 환경 속에서 기지와 재치를 발휘하는 조수진 사무원 역의 김재화의 인생 사진은 바리스타가 된 배우 허준호와 함께한 순간과 노을 위에 걸린 초승달이다. '모가디슈' 현장 스태프들이 현장에서 지치지 않도록 주말마다 커피 테이블을 운영했던 허준호의 커피 맛을 모든 배우, 스탭들이 그리워한다고. 또한 붉게 타는 하늘의 노을 위로 걸린 초승달은 어디서 본 적 없었던 풍경으로, 바다에 타 들어간 태양과 이제 막 뜬 초승달이 이국적인 풍광을 보여준다. #박경혜의 인생 사진: 모로코의 핵인싸&미용실 오픈 통역관으로 통하는 막내 사무원 박지은 역의 박경혜는 90년대 스타일에 푹 빠졌다. 영화 속 복장을 입고 핵인싸 포즈를 취한 박경혜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김소진과 함께한 사진은 미용실에 가기 힘들었던 배우들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이들이 얼마나 가까이 지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모가디슈'는 7월 28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09 08:37
무비위크

'모가디슈' 김윤석 "조인성, 성숙하고 절제력 뛰어난 배우"

영화 '모가디슈'의 배우 김윤석이 조인성을 칭찬했다. 김윤석은 1일 오전 진행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비열한 거리'를 보고 조인성을 정말 좋아하게 됐다.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인성을 볼 때마다 '어떻게 저런 담백한 믿음을 주는 연기를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한다"면서 "내가 기대고 싶을 정도로 성숙하고 절제력이 뛰어나다.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이 먼저 드러나는 친구다. 4개월 동안 모로코에서 모두에게 편한 분위기를 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대사관 한신성 대사(김윤석)와 안기부 출신의 정보요원 강대진 참사관(조인성)을 필두로 대사 부인 김명희(김소진), 서기관 공수철(정만식), 사무원 조수진(김재화), 막내 사무원 박지은(박경혜), 북한의 림용수 대사(허준호)와 태준기 참사관(구교환) 및 북한 대사관 직원까지 거짓말 같은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7월 28일 개봉. 박정선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2021.07.01 12:09
무비위크

'모가디슈' 조인성 "김윤석이 이끄는 대로 편하게 촬영"

영화 '모가디슈'의 배우 조인성이 김윤석과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조인성은 1일 오전 진행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김윤석과 연기하며 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들이 귀에 쏙쏙 꽂히게 연기하니, 나는 리액션만 하면 됐다"면서 "'이 신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라는 고민이 있을 때도 김윤석이 이끌어주면 리액션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편한 촬영 현장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대사관 한신성 대사(김윤석)와 안기부 출신의 정보요원 강대진 참사관(조인성)을 필두로 대사 부인 김명희(김소진), 서기관 공수철(정만식), 사무원 조수진(김재화), 막내 사무원 박지은(박경혜), 북한의 림용수 대사(허준호)와 태준기 참사관(구교환) 및 북한 대사관 직원까지 거짓말 같은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7월 28일 개봉. 박정선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2021.07.01 11:55
무비위크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 "실화의 기가 막힌 드라마와 극적 인물에 매료"

영화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실화 소재의 작품을 만들게 된 이유를 전했다. 류승완 감독은 1일 오전 진행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덱스터 스튜디오에서 실화를 소재로 한 기획을 개발하고 있던 차에, 나에게 제안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실화를 조사하면서 기가 막힌 드라마와 극적인 인물들에게 매료됐다"며 "'이 영화를 꼭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모가디슈'를 시작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대사관 한신성 대사(김윤석)와 안기부 출신의 정보요원 강대진 참사관(조인성)을 필두로 대사 부인 김명희(김소진), 서기관 공수철(정만식), 사무원 조수진(김재화), 막내 사무원 박지은(박경혜), 북한의 림용수 대사(허준호)와 태준기 참사관(구교환) 및 북한 대사관 직원까지 거짓말 같은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7월 28일 개봉. 박정선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2021.07.01 11:3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