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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김원희 “프로그램에 피해 줄까봐 신혼여행 포기” (‘돌싱포맨’)

방송인 김원희가 신혼여행을 포기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김원희와 최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김원희 씨가 프로그램 때문에 신혼여행을 못 갔다”고 언급하자, 김원희는 “그때 결혼식을 앞두고 드라마와 영화가 겹쳤다. 프로그램에 피해주니까 미리 웨딩 사진을 찍었고 신혼여행을 못 갔다”고 답했다. 이어 “그때 나이가 꽉 찼을 때다. 36살이었다. 노처녀 소리를 들었을 때”라며 “어차피 남편과 같이 살고, 여행도 같이 다니다 보니까”라고 덧붙였다.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7 23:15
연예일반

[TVis] 김원희 “남편, 여전히 등 밀어줘…키스는 안해” (‘돌싱포맨’)

방송인 김원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김원희와 최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원희는 연애 15년, 결혼 19년으로 지금의 남편과 34년을 함께 했다. 김원희는 “남편이 항상 등을 밀어준다”면서 “젊었을 때는 백허그도 했다. 요즘은 딱 등만 밀고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희는 탁재훈이 “남편이 남자로 여전히 보이느냐”고 묻자 “설레는 건 없다. 그러나 바닥을 보이고 싶진 않다”고 답했다. 이어 “이성으로 느껴진다기 보단 바닥까지 보이고 싶지 않아서 의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키스를 마지막으로 한 지가 언제느냐”고 이상민이 묻자, 김원희는 “몇 년 된 것 같다”며 “그래도 할 대상이 언제든 있다”고 MC들과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7 23:09
연예일반

[TVis] 김준호 “♥김지민과 키스? 쉴틈없이” (‘돌싱포맨’)

코미디언 김준호가 공개 열애 중인 코미디언 김지민과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방송인 김원희와 최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은경은 탁재훈을 향해 “결혼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물었고, 김준호는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맞장구 쳤다. 이어 최은경은 “싱글로 사는 자유를 포기하기 힘들지 않냐. 탁재훈씨는 싱글로서의 자유를 즐기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의견을 내놨다. 그러다가 김준호는 이상민을 향해 “키스 안 한지 8년 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임원희 형의 마지막 키스는 2년 전”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탁재훈이 김준호에게 “너도 그렇게 안 하잖아”라고 따져 물었고, 김준호는 “저는 쉴 틈이 없다. 쉴 틈이 없다”고 자랑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7 23:00
연예일반

서정희, 연하 건축가와 열애 인정…“나중에 ‘동치미’서 공개할 것”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지난 6일 ‘서정희, 연하의 남성과 열애 중. 남자친구 ‘동치미’에서 처음으로 공개할게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최은경은 “서정희가 예전 같으면 신문 1면에 났을 법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깜짝 놀랐다”며 서정희의 열애를 언급했다.이에 서정희는 “나도 지금 (열애를) 인정해야 하는데”라며 “나중에 (남자친구를) 공개하게 되면 ‘동치미’에서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최은경과 박수홍은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폈다”고 축하했다.앞서 한 매체는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 A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정희와 A씨는 연인이자 사업 동반자로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1년 코미디언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으나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베트남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2.08 11:35
e스포츠(게임)

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는…이상헌·이용호 의원 토론회 개최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3일 ‘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AG) 이후 e스포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발제는 숭실대학교 최삼하 교수가 ‘제도권 교육 내 e스포츠 교육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상광 책임연구원이 ‘데이터분석 플랫폼과 e 스포츠 선수 교육’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토론에는 김성준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이재혁 엘리트오픈스쿨 이사, 유옥식 은평메디텍고 교사, 이유찬 전남과학대 교수, 최은경 한신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고, 김정태 동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서 e스포츠와 게임산업 간의 공동 상생발전 방안 및 e스포츠 모체인 ‘게임’의 규제 현황과 개선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또 게임·e스포츠 미래 주역 발굴 프로젝트 ‘긱스 2023’도 열린다. 긱스 2023은 게임·e스포츠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 게임·e스포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다. 주요 대학교의 게임·e스포츠전공 학생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 게임·e스포츠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긱스 공식 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게임·e스포츠 작품 전시, 콘퍼런스·토론회의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상헌 의원과 이용호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호남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동양대학교 이스포츠사업단이 주관한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12.04 10:46
연예일반

선우은숙, 유영재와 신혼여행 중 위기..“우린 너무 다르다”(‘동치미’)

배우 선우은숙과 남편 유영재가 뉴질랜드 신혼여행 중 위기를 맞이한다. 1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측은 ‘그렇게 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다 트레킹(도보 여행)에 나서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선우은숙은 “나 트레킹 안 해”라고 외치며 뒤돌아 내려간다. 갑작스러운 선우은숙의 분노에 VCR을 지켜보던 MC최은경이 “왜 화를 내신 거냐”라고 묻자 선우은숙은 “사실 여행을 가기 일주일 전에 처음 부부 싸움을 했다”며 입을 열었다. 싸운 이유는 유영재의 자유분방함 때문이라고. 선우은숙은 “남편은 결혼 전 자유분방하게 살았는데, 이제 그 삶 속에 제가 추가된 거다”며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술 먹고 늦게 귀가하는 건데 잘 안 바뀌더라. 그래서 여행 일주일 전에 심각하게 싸웠다”라고 털어놨다. 뉴질랜드 신혼여행도 방송 스케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됐다고 밝힌 선우은숙은 “이 사람과 나의 다른 가치관이 혼란스럽다. ‘이럴 거면 내가 왜 결혼을 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최은경이 “오롯이 신혼여행을 즐기고 싶기도 한데, 촬영 팀에게 피해를 줄까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있는 것 같다”며 선우은숙을 위로했다. 한편 선우은숙은 9세 연상의 배우 이영하와 1981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그러나 결혼 26년 만인 2007년 이혼 후 지난해 10월 4세 연하 아나운서 유영재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현재 MBN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5.17 19:40
IT

중고거래 3사, SRT 승차권 부정 거래 막는다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들이 고속열차 SRT와 손잡고 올바른 승차권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중고거래 플랫폼 3사(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는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과 승차권 부정 거래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바른 승차권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를 교류하는 등 협력에 나선다.플랫폼 안에서 승차권 부정 거래가 일어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하고,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또 설이나 추석 등 명절 대수송기간에는 정당하지 않은 승차권 거래로 이용자들의 권익을 해치는 게시글이나 행위에 대해 공동 대응하며 부당 거래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신지영 당근마켓 서비스운영실장은 "불법 승차권 판매 및 알선 행위로부터 이용자들을 보호하고, C2C(개인 간 거래) 시장 환경에 걸맞은 건강한 거래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술적, 제도적으로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번개장터 최은경 CRO(최고대외관계책임자)는 "올바른 승차권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대응을 고민하고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3.04.07 12:24
연예일반

'동치미' 이인혜, 대학생 때 이미 건물주였다고? 재테크까지 잘하는 '엄친딸'

배우 이인혜가 "대학생 때 이미 건물주"가 된 사연을 밝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이인혜는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모친이자 '평양검무' 인간문화재에 등재된 임영순씨와 출연해 모녀 사이의 애틋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박수홍의 최은경의 진행으로, 이날 이인혜는 모친 임영순씨는 함께 이심전심 스피드 퀴즈를 풀었다. 그러다 "건물주"라는 답이 제시되자 이인혜는 "나 어렸을 때 돈 걱정하지 말고 연기하라고 만들어준 것은?"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이인혜는 "집 리모델링"이 답으로 등장하자, "엄마에게 내가 최근에 해준 선물은?"이라고 힌트를 줘 2차 충격을 안겨줬다.놀라운 비화의 연속에 박수홍은 "이게 무슨 소리냐, 딸 고생한다고 건물주를 만들어줬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인혜는 "사실 연기자는 수입이 규칙적이지 않다. 혹시라도 우리 엄마가 내가 돈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작품을 하거나 아니면 혹은 성공해 보려고 극단적인 노출신을 찍을까봐 (그랬나 보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엄마가 내가 어렸을 때 3만5000원, 1만5000원 단역할 때 번 돈을 다 모아서 대학생 됐을 때 '너는 원하고 하고 싶은 작품만 해라, 다달이 월세 받으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라고 하셨다. 저 대신 재테크를 해주셔서 제 건물을 갖게 만들어주셨다"고 어머니를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임영순씨는 "(딸이) 처음 어린이 합창단으로 방송 일을 시작했다. 그때 처음에 바우처라고 1만5000원짜리를 주고 그랬다. 어린이 합창단으로 방송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할 때 받은 식비, 교통비 등을 모두 쓰지 않고 모았다. 딸이 촬영 때 너무 고생하는 걸 보니까 그걸 쓸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극진한 자식 사랑에, 이인혜는 "그래서 나쁜 길로 못 나갔던 것 같다"며 다시 한번 감사해했다.하지만 이인혜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모습에 대해 안타까움도 내비쳤다. 그는 "어머니가 무형문화재여서, 대접만 받고 살 것 같은 이미지지만, 4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빠에게 정성을 다하셨다. 아버지를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녹즙을 준비하고, 아침에 아버지를 깨울 때도 말로 깨우지 않고 다리를 주무르셨다"고 털어놨다.뒤이어 이인혜는 "그런데 5년 전에 엄마가 신경수술을 받았다. 이제 엄마가 나이도 있고, 수술도 했으니까 아빠한테 그렇게까지 안하겠지 했다. 그런데 수술 후에 집에 돌아와서도 똑같이 생활하는 어머니를 보고 (제가) 악역을 자처해야함을 느꼈다"고 말했다.결국 이인혜는 "내가 결혼해서 엄마처럼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물었고, 이 말에 충격을 받은 어머니는 '독박 살림 은퇴'를 선언했다고. 임영순씨는 "인혜가 그렇게 말했을 때, 딸이 내 모습을 좋지 않게 봤다는 게 정말 충격적이었다. 뒤통수를 망치로 맞은 듯 했다. 그제야 독박 살림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모친을 사랑하는 이인혜의 애틋한 효심에 박수홍과 최은영 아나운서 등은 공감했다. 네티즌들 역시 "이인혜씨 엄청 똑부러지시고 효녀이시네요", "엄마에겐 역시 딸이 있어야 해", "자수성가한 뇌섹녀인 줄 알았는데, 역시 현명한 어머니가 뒤에 계셨군요", "이인혜 어머니 진짜 남편, 자식 챙기면서 인간문화재 등재까지..넘 대단하시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인혜는 지난 해 8월 한살 연하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부산 경성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기 및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19 11:56
연예일반

51세 최은경, 조각상 뺨치는 복근 실화냐? '피지컬:100' 춘리도 울고 가겠어~

51세 프리랜서 방송인 최은경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최은경은 지난 8일 "요즘 저의 주식이나 마찬가지였던 빵, 과자, 떡, 젤리를 줄여보고자 노력 중"이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 사진을 방출했다.그러면서 그는 "정말 오랜만에 땀 뚝뚝 흘리며 운동하고, 일단 단백질 원샷하고 요즘 꽂힌 샐러드에 올리브유 듬뿍하고, 제 최애 청양고추맵짤이 살짝 얹어서 먹고"라며 "혹시 또 일하러 가는 차 안에서 젤리 한 통 클리어할까 봐 계란 삶아서 나간다"고 전했다.또한 최은경은 "끼니는 그대로 먹고 중간중간 밥만큼 먹는 군것질을 2월엔 줄여보기가 목표"라며 "다들 저한테 '과자도 먹어?'라는 질문을 하셔서 저 굉장히 당황, 저 앉은자리에서 식빵 한 통은 기본, 과자도 노래방 사이즈로 한방에 먹는 애라 고쳐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라고 설명했다.자기 관리에 철저한 최은경은 실제로 운동선수 뺨치는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쩍쩍 갈라진 복근을 드러냈다. 50대임에도 20대 못지 않은 군살 없는 탄력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51세인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박수홍과 진행을 맡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09 08:12
연예일반

‘동치미’ 측, 박수홍과 불화설에 “사실무근, 휴식 후 12월 복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방송인 박수홍과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지난 18일 ‘속풀이쇼 동치미’(‘동치미’) 측은 “MC를 맡고 있는 박수홍은 지난 10월부터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현재는 최은경이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수홍은 2개월 휴식 후 12월 말부터 녹화를 재개해 2023년 1월부터 방송에 복귀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유튜버 이진호는 박수홍과 ‘동치미’ 제작진이 갈등을 빚고 있으며 그가 곧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으로 인해 제작진과 갈등을 빚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동치미’ 측은 “박수홍과 제작진의 불화, 박수홍의 하차는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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