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NL' 한재석, '자기야' 시리즈로 '매력출구봉쇄'
한재석이 새로운 '설렘남'으로 떠오르고 있다.27일 한재석의 소속사 원앤원스타즈 SNS에 'OMG! '자기야'라니!! 심쿵하게 하는 재석 배우의 '자기야 시리즈' 6종 공개. 한재석 입덕 게이트 오픈! 컴온컴온'이라는 멘트와 6종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한재석은 세련된 정장부터 캐주얼 의상까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훈훈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자기야'라는 멘트와 리얼 표정이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이어 '보고싶다, 뽀뽀, 잘자 내 꿈꿔' 등의 다정한 멘트와 입술을 쭉 내민 뽀뽀 입술, 빨대를 문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시선을 잡아 끈다.한재석의 각양각색 표정은 솜사탕처럼 달콤하면서 치명적인 옴므파탈 매력을 과시했다. 그중 마지막 '잘자 내 꿈꿔'는 '입덕의 문'으로 인도하는 결정적 사진으로 작용했다. '자기야' 멘트와 함께 실제 영상 통화를 방불케 하는 리얼 사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한재석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한재석은 현재 연극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7'에서 크루로 활약 중이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6.05.28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