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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日 데뷔 쇼케이스 성료 → 팬 콘서트 개최.. 열일 행보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료했다.템페스트는 최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와 오사카 제프 남바에서 총 4회 차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을 만났다.템페스트는 일본 데뷔 미니앨범 ‘뱅!’(BANG!) 동명의 타이틀곡 ‘뱅!’과 ‘데인저러스’(Dangerous) 일본어 버전, 최근 한국에서 활동을 펼친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무대를 선보이며 오프닝을 열었다.이어 일본에서 데뷔한 소감을 전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템페스트는 'BANG!' 무대를 쇼케이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템페스트는 ‘TEMPEST의 Q&A’ 코너를 통해 일본 iE(팬덤명)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예능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뿅망치와 헬멧을 쓰는 1대1 대결 게임과 훌라후프 빠져나가기 게임 등을 펼치며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고 팬들을 위한 일본 데뷔 기념 선물을 준비해 특별한 추억을 안기기도 했다.이후 템페스트는 일본 프리 데뷔곡 ‘배디스트 비헤이비어’(Baddest Behavior)와 일본어 버전의 ‘캔드스탑 샤이닝’(Can't Stop Shining)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마지막 ‘온리 원 데이’(Only One Day) 무대로 현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 템페스트는 “데뷔 쇼케이스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음악과 무대로 꾸준히 인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뱅!’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템페스트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4’(KCON JAPAN 2024)에도 출연해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갈 예정이다.또 템페스트는 오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팬 콘서트 ‘유니버시티(UNiEVERSITY)’를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만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4.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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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대단한 첫만남…발매 2달 넘어 ‘인기가요’ 1위

그룹 투어스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투어스는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비비 ‘밤양갱’, (여자)아이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투어스는 지난 1월 22일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발매 직후 큰 인기를 모으진 않았으나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탄 뒤 발매 두 달이 넘은 현재까지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달리며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데이식스, 김남주, 더뉴식스, 더보이즈, 루네이트, 비비업, 싸이커스, NCT 위시, 엔싸인, 영파씨, 웬디, 유아, 청하, 크래비티, 템페스트, 퍼플키스, 하이라이트 등이 출연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3.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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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컴백 동시에 ‘쇼챔’ 1위.. “멋진 상 감사해”

그룹 템페스트가 1위 트로피의 영광을 안았다.템페스트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의 타이틀곡 ‘LIGHTHOUS’로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1위 트로피를 거머쥔 템페스트는 “늘 옆에서 고생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무엇보다 늘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는 iE(팬덤명) 분들에게 이 영광을 바친다”며 “멋진 상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더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열심히 하는 템페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컴백 무대에 앞서 템페스트는 ‘나! 왔어’ 코너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어떤 신대륙을 발견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iE랜드’, ‘떡튀순랜드’라고 말하는 엉뚱함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TEMPEST Voyage’에 수록된 노래를 추천하며 인상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LIGHTHOUSE’ 손동작을 선보이며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템페스트는 이날 수록곡 ‘There 무대를 선보인 뒤 타이틀곡 ‘LIGHTHOUSE’ 무대를 펼쳤다. 먼저 ‘There’를 통해서는 잔잔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어진 ‘LIGHTHOUSE’ 무대에서는 어둡고 거친 바다조차 밝게 비추는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다짐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포인트 안무로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3.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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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플레이브, 한터 주간 차트 1위.. 남다른 인기

그룹 템페스트(TEMPEST)와 플레이브(PLAVE)가 한터차트 3월 3주 주간차트에서 남다른 인기를 드러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8일 오전 10시, 2024년 3월 3주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템페스트와 플레이브가 주간차트 1위의 자리에 올랐다.템페스트는 월드 지수 1만1114.96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템페스트는 음반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자랑했다. 이어 웬디가 월드 지수 8661.26점으로 2위, 싸이커스가 월드 지수 8153.27점으로 3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템페스트는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3월 3주차 주간차트 2관왕의 거머쥐었다. 템페스트의 미니 5집 ‘보야지’(Voyage)는 음반 지수 14만6413.80점 (판매량 12만6467장)을 기록했다. 템페스트는 초동 판매 4일차에 1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돌파했다. 이로써 템페스트는 4연속 10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다.또 주간 음반차트 2위에는 음반 지수 11만988.05점 (판매량 9만9032장)을 기록한 웬디의 미니 2집 ‘Wish You Hell’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3위에는 지난주에 이어 싸이커스의 미니 3집 ‘HOUSE OF TRICKY : Trial And Error’가 이름을 올렸다. ‘HOUSE OF TRICKY : Trial And Error’의 음반 지수는 10만7521.05점이며, 판매량은 10만2401장이다.주간 인증차트에서는 플레이브가 1위의 자리를 꿰차며 팬들의 적극적인 정품 음반 인증 열기를 입증했다. 플레이브의 미니 2집 ‘ASTERUM : 134-1’은 지난 한 주간 대만 지역에서 가장 높은 인증률을 보였다. 말레이지아, 싱가포르, 프랑스, 태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주간 인증차트에서는 플레이브에 이어 크래비티가 2위, 레드벨벳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터차트의 3월 3주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발표된다. 인증차트는 해외 팬들의 정품 음반 인증량을 기준으로 한다.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3.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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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밤양갱’, 르세라핌·투어스 제치고 인기가요 1위

비비가 ‘밤양갱’으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17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비비가 ‘밤양갱’으로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르세라핌 ‘이지’,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올랐다. 이날 비비를 비롯해 르세라핌, 투어스 모두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았다.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희재, 노매드, 루네이트, 보이스토리, 비에이이일칠삼, 세븐어스, 싸이커스, 아이칠린, 에니머스, 엔시티 위시, 웬디, 유아, 청하, 크래비티, 템페스트, 하이라이트, 홍지윤 등이 출연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3.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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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르세라핌·투어스 제치고 ‘음중’ 1위.. ‘밤양갱’ 독보적 인기

비비 ‘밤양갱’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 르세라핌, 투어스를 제치고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1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이날 1위 트로피는 비비에게 돌아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비비에게 MC들은 “해당 트로피는 꼭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밤양갱'은 장기하가 작사, 작곡, 편곡한 트랙으로 화사하면서도 구슬픈 묘한 매력이 전달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발매 13일 만에 차트 올킬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방송에는 하이라이트, 웬디, 유아(YooA), 청하, BAE173, TEMPEST(템페스트), 김희재, BOY STORY, CRAVITY, ICHILLIN'(아이칠린), xikers(싸이커스), n.SSign(엔싸인), NCT WISH, NOMAD, VVUP 등이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3.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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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화랑 빠지고 6인조 컴백… “성장통이라 생각” [종합]

성장통. 어린이나 청소년기에 갑자기 성장하면서 생기는 통증을 말한다. 무릎이 찢어질 듯 아프지만, 어른이 되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룹 템페스트가 컴백 전부터 여러 잡음이 있었지만, 이 또한 성장통으로 발판 삼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그룹 템페스트가 화랑이 빠진 채 6인조로 컴백했다. 한 명의 공석에도 불구하고 6명의 멤버가 무대를 꽉 채웠다. 1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템페스트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은찬, 혁, 루(LEW),한빈, 형섭, 태래가 참석했으며 화랑은 불참했다. 화랑은 컴백을 5일 앞두고 지난달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 팬과 나눈 대화 내용이 퍼지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클럽 방문 사실이 드러나면서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이에 소속사 측은 “화랑은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진 개인의 사생활 관련 이슈를 계기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관한 깊은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멤버 화랑은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였고,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완전체 팀 활동을 이어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화랑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결국 템페스트는 화랑을 제외하고 6인 체제로 컴백, 이날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템페스트 보야지’(TEMPEST Voyage)를 발매했다. 지난해 9월 ‘폭풍 속으로’ 발매 이후 6개월 만이다. 일련의 일들에 대해 멤버 혁은 “힘듦은 없었다. 오히려 팬들의 마음이 더 걱정됐다”며 “걱정 끼치지 않게 집중과 최선을 다했다. 더 단단해지고 많은 사람을 품고 아우르는 템페스트가 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템페스트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정체성으로 입을 모아 ‘성장통’이라고 이야기했다. 막내 태래는 “올해로 데뷔 2주년을 맞았다. 이 시간동안 형들 그리고 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면서 “이번 컴백은 말 그대로 성장통이었다.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성장통이 있어야 템페스트가 멋있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이번 앨범은 템페스트가 ‘폭풍’ 시리즈 대미를 장식한다는 점에서 성장통이란 정체성과 닿아 있다. 그간의 ‘폭풍’ 시리즈가 파워풀하고 밝은 에너지를 주로 선보였다면, ‘템페스트 보야지’에선 아련하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타이틀곡 ‘라이트하우스’는 신나는 딥 하우스 베이스에 팝 요소를 더한 곡이다. 감성적이면서 웅장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안무 역시 시원한 파도를 연상케 하는 군무가 인상적이다. 형섭은 “극복, 발전, 성장 서사를 열심히 담았다. 폭풍을 타고 끝없이 항해하는 스토리가 있다”며 “템페스트만의 고민과 시련을 극복하는 능동적인 모습이 포인트다”고 소개했다.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작사에 참여한 루시는 “항상 작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대표님이 너의 이야기를 쓰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번에도 저만의 이야기를 많이 담았고, 모든 사람이 템페스트 곡을 듣고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다시 한번 찾아올 기회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데어(There)’, 청량하고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비.오.케이(B.O.K)’, ‘슬로우 모션(Slow Motion)’ 등이 수록됐다. 템페스트는 전작 ‘폭풍 속으로’ 활동에서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는 기록을 썼다. 혁은 “이번 앨범도 여러 음악방송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도 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성장통을 겪은 템페스트가 이들의 바람처럼 한층 성장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룹이 될지 기대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3.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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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템페스트, 분위기 있는 무대

그룹 템페스트 은찬, 혁, 루, 한빈, 형섭, 태래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TEMPEST Voyage'(템페스트 보야지)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라잇하우스(LIGHTHOUSE)'는 내면의 성장통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1/ 2024.03.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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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템페스트 미니 5집 '보야지' 기자간담회 현장

그룹 템페스트 은찬, 혁, 루, 한빈, 형섭, 태래(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TEMPEST Voyage'(템페스트 보야지) 미디어 쇼케이스에에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라잇하우스(LIGHTHOUSE)'는 내면의 성장통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1/ 2024.03.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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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템페스트, 올해 2주년.. “성장통 있어야 발전”

그룹 템페스트가 올해로 데뷔 2주년을 맞았다. 1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템페스트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은찬, 혁, 루(LEW), 한빈, 형섭, 태래가 참석했으며 화랑은 불참했다. 막내 태래는 “형들과 팬들과 해서 행복하다. 템페스트 음악을 널리 알리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컴백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성장통이 있어야 템페스트가 멋있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2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말했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타이틀곡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는 신나는 딥 하우스 베이스에 팝 요소를 더한 곡이다. 감성적이면서 동시에 웅장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안무 역시 시원한 파도를 연상케 하는 군무가 인상적이다. 한편 템페스트는 최근 사생활 이슈가 있었던 화랑이 활동을 잠정 중단, 6인 체제로 컴백하게 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3.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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