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글자크기
공유
인쇄
인쇄
URL
URL복사
댓글
댓글

[IS 대전 코멘트] 최원호 감독대행 "장민재 등록, 1군에서 부진한 선수 나와야 가능"

X
전체뉴스
최신뉴스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엔터
연예
방송
영화
대중음악
OTT
문화
게임·e스포츠
경제
경제·정치
산업
자동차
IT
금융
생활·문화
부동산
오피니언
핫클립
영상
포토
X
야구

[IS 대전 코멘트] 최원호 감독대행 "장민재 등록, 1군에서 부진한 선수 나와야 가능"

등록2020.08.06 16:35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한화선발 장민재가 공을 던지고 있다. 부산=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1/
 
한화 오른손 투수 장민재(30)의 1군 등록까진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6일 대전 NC전에 앞서 '장민재 1군 등록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 질문에 "첫 번째는 이쪽(1군)에서 부진한 선수가 나와야 한다. 그다음 그쪽(2군)에서 좋은 선수를 추천해야 하는데 아직은 이쪽(1군)에서 크게 무너졌다는 느낌의 선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장민재는 올 시즌 1군 10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8.79를 기록했다. 성적 부진을 이유로 지난달 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다시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일 LG 2군전에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2군에서 꾸준히 공을 던지고 있지만, 콜업 사인은 아직 없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2군에 내려가 있는 선수 중) 김진영도 괜찮고 박상원도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쪽에서 안 좋은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대전=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당신이 좋아할 만한정보
AD
당신이 좋아할 만한뉴스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지금 뜨고 있는뉴스

서바이벌 강수 통할까? 일단 차 단장은 미국으로 떠났다

[IS 포커스] 박병호-오재일 맞바꾼 대형 트레이드, 선수도 팀도 이해관계는 확실

WBSC, 프리미어12 일정 발표...11월 13일 만날 첫 상대는 대만...한일전은 15일 진행

‘추이브’ 된 하이브…납득할 수 없는 언론플레이의 결과 [전형화의 직필]

'U-20 에이스' 1년 만에 A대표팀까지…더없이 반가운 배준호 '가파른 성장세'

오피니언

오동진 영화만사

혼란한 극장가 구세주는 결국 관객

오동진 영화만사

‘퓨리오사’ 할리우드 공세의 점화
행사&비즈니스
많이 본뉴스

1

'홈런왕 출신' 박병호, 구단에 방출 요청

2

‘추이브’ 된 하이브…납득할 수 없는 언론플레이의 결과

3

마동석♥예정화 부부, 혼인신고 3년 만 오늘(26일) 비공개 웨딩마치

4

지소울, 편의점서 술 훔치다 적발…경찰 입건

5

‘건물주’ 안선영 “화장품 1조 팔았지만…마음의 병 왔다” (‘4인용식탁’)
HotPho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