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NO:ZE)가 본인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에 소속 아티스트 노제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또렷한 눈망울과 오뚝한 코, 날렵한 턱 선 등 선명한 이목구비의 노제가 남겼다. 다양한 색감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도 뽐냈다.
노제는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트렌디한 비주얼과 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등 멈출 수 없는 행보를 보이며 대세를 입증했다.
28일 채널A '청춘스타'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