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부산을 밝히는 놀라운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김규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한 청보라빛 드레스 자태를 선보인 사진을 올려놨다.
이와 함께 그는 "제27회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 #김규리 #엘리자베스럭스"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영화제애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청색과 보랏빛이 감도는 우아한 실크 드레스를 입고 마치 한떨기 꽃처럼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누나 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달아 찐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규리는 '편스토랑'에 출연해 북촌 갤러리 겸 자신의 작업실인 혜우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