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에서 그는 자택 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얼굴의 반을 비누 거품으로 덮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민소매 차림에, 면도 거품을 만드는 듯, 비누 거품을 묻혔으며 목 아래 쇄골에는 일자로 밴드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상처를 가리기 위해 일부러 붙인 듯한 밴드 모습에 팬들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봄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 무대에 참여했다. 당시 박봄은 다이어트 후 요요가 왔는지 통통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또한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해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박봄의 건강이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