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다경이 지인들과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정다경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경은 코미디언 허경환, 가수 강예슬, 홍자, 김나희와 함께 일본 롯데 아라이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다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추럴한 매력을 뽐낸 정다경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다경이 방문한 리조트 역시 성지순례의 일환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다경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