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네이트(LU8)가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리픽 개회 무대를 장식한 소감을 전했다.
루네이트(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 지은호, 은섭)는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버프(BUFF)’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지난 1월 19일 루네이트는 K팝 보이그룹 최초,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펼쳤다. 준우는 “큰 무대 올라서 좋았다. 긴장보다는 즐기자는 마인드였다. 앞으로도 멋있고 행복한 무대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