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美 ‘빌보드 200’ 6주 연속 차트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빌보드 200’ 차트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달 9일 발매한 미니 4집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8위에 올랐다.     지난 5월 28일 ‘빌보드 200’ 차트에 자체 최고 순위인 4위로 진입했던 이 앨범은 6월 4일 차트 9위, 11일 차트 26위, 18일 차트 59위, 25일 차트에서 4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월드 앨범’ 차트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7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9위 등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투바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 빅히트
2022-06-29 09:18
세븐틴,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차트인…또 커리어 하이 달성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으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달 27일 발매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2위에 올랐다.   ‘페이스 더 선’은 6월 18일 자 ‘빌보드 200’에 7위로 첫 진입 했다. 이후 25일 자 차트에서 23위, 7월 2일 자 차트에서는 92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 중 최장기간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 더 선’은 ‘월드 앨범’ 차트 2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8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0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세븐틴은 다음 달 18일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을 발매한다. 다음 달 4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오피셜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페이스 더 선’을 통해 태양과 같은 존재가 돼 새로운 여정에 나서기를 선택한 세븐틴이 ‘섹터 17’으로 전할 메시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세빈 인턴기자세븐틴 페이스 더 선 Face the Sun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인 커리어 하이
2022-06-29 09:16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6번째 1위→日 오리콘 주간 차트 3관왕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부터 일본 오리콘까지 차트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5일 자)에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발매한 새 앨범 ‘프루프’(Proof)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여섯 번째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거머쥔 아티스트가 됐다.   같은 날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집계기간 6월 13~19일)에 따르면, ‘프루프’는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주간 다운로드 수 6000건으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51만 4000장의 주간 판매량으로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거머쥐었다.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주간 재생 수 1442만 8730회로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곡은 누적 재생수 2000만 회를 넘길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는 이번이 5번째 기록이며 ‘옛 투 컴’을 더해 역대 ‘통산 1위 작품 수’ 공동 1위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26주 동안 주간 재생 횟수 1000만 회(총 5곡)를 돌파하며 ‘아티스트별 주간 재생수 1,000만 회 이상 통산 주(週) 수’ 기록에서도 역대 1위에 올랐다.   이세빈 인턴기자방탄소년단 BTS 프루프 Proof 옛 투 컴 Yet To Come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1위
2022-06-22 08:5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빌보드 200’ 4위 진입…또 커리어 하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빌보드가 2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 4집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통산 여섯 번째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으며, 2개 앨범 연속 TOP5 성적을 기록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로 140위에 진입한 후 미니 3집 ‘미니소드1 :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로 25위, 일본 정규 1집 ‘스틸 드리밍’(STILL DREAMING)으로 173위,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로 5위, 일본 첫 EP ‘카오틱 원더랜드’(Chaotic Wonderland)로 177위에 올랐다.   특히 이들은 일본에서 발표한 음반을 제외하면 140위부터 4위까지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7월 첫 월드투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액트 : 러브 식〉’(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을 개최한다.   이세빈 인턴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 minisode 2: Thursday’s Child 미국 빌보드 200 커리어 하이
2022-05-23 13:49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월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발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휴닝카이·태현·범규·연준·수빈)가 5월 9일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내달 9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미니소드 @: 썰쓰데이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발매 소식을 알렸다.   트렌디한 멜로디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진솔한 가사,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전 세계 Z세대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혼돈의 장: FREEZ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2021년 연말 결산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또 하나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글로벌 열풍을 이어 나갈 예정으로 이들이 선사할 음악과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네 번째 미니앨범은 14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예약 판매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4-14 11:13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1위→뉴욕타임스 등 외신 집중 조명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각종 외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지난달 18일 발매한 미니 앨범 ‘오디너리’(ODDINARY)로 지난 2일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빌보드 200’ 1위는 그룹 방탄소년단, 슈퍼엠에 이은 세 번째 기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오디너리’로 ‘아티스트 100’,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까지 6개 차트 1위를 비롯해 빌보드 차트 총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세 면모를 입증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스트레이 키즈가 ‘오디너리’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10만 3000장의 순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2022년 어느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벤치마크를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매거진 나일론은 “그간 스트레이 키즈를 주목해 온 이들에게 ‘오디너리’의 성공은 놀라움보다는 ‘4년간 축적해온 자기 발견의 정점’으로 여겨진다. 에너지와 공감은 항상 그룹이 가진 정신의 기둥이었고, 앨범에 수록된 7개의 트랙은 강렬한 서정성을 갖추고 있다”며 그룹의 성장과 신보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이외에도 미국 뉴욕타임스, 버즈피드, 영국 NME도 스트레이 키즈의 ‘빌보드 200’ 1위 소식을 다룬 기사를 게재하며 이들의 글로벌 역량과 인기 상승세를 집중 조명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4월부터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을 개최하고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견인한다.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고베, 미국 뉴어크,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일본 도쿄까지 총 10개 도시 16회 규모로 전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04 11:06
엔하이픈, 美 빌보드 메인 차트 200 재입성
엔하이픈 엔하이픈(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이 정규 1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재입성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0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지난달 12일 발표한 정규 1집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가 빌보드 200 177위를 기록했다.   발매 직후 11위에 오르며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 대비 7계단이나 상승한 순위로 자체 신기록을 세운 엔하이픈은 2주동안 차트인했다. 이후 다시 한번 메인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디멘션 : 딜레마'는 월드 앨범 차트 4위·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12위·톱 앨범 세일즈 차트 13위·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 18위를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디멘션 : 딜레마'로 가온 10월 월간 앨범 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13만 장을 넘어서며 데뷔 1년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일본에서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주간 앨범 차트·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10월 월간 기준으로 1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기록,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17 08:52
있지,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랭크…기세 몰아 日 '워너비' 발매
'있지'       그룹 ITZY(있지)가 미국 빌보드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거둔 기세를 몰아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고 글로벌 인기 상승세를 이어간다.   ITZY는 9월 24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정규 1집 'CRAZY IN LOVE'(크레이지 인 러브)로 10월 9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11위에 진입했다. 또 아티스트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또 다른 메인 차트 '아티스트 100'에서도 12위를 차지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 달성했다. 이어 10월 16일 자 '빌보드 200'에서 99위에 랭크돼 2주 연속 빌보드 3대 메인 차트에 안착하는 등 뚜렷한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데뷔 2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은 ITZY는 일본 음악 시장에 본격 데뷔하며 자신들의 영역을 한층 확장할 태세다. 지난 9월 일본 디지털 앨범 'WHAT’z ITZY’(왓츠 있지) 발매와 함께 현지 데뷔 소식을 예고했던 ITZY는 이달 26일부터 일본 공식 SNS 채널에 ‘WANNABE -Japanese ver.-‘(워너비 일본어 버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열기를 점화시키고 있다. 티저 속 멤버들은 강렬한 눈빛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WANNABE'는 2020년 3월 발매된 ITZY의 미니 2집 타이틀곡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one & only ME' 메시지를 담아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냈다. 여기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 폭발적인 퍼포먼스, 멤버들의 다채로운 개성이 어우러져 뜨거운 인기를 모았고 특히 곡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입부 안무 '어깨춤'은 온라인을 강타했다. ITZY는 'WANNABE'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고 현지 팬심을 단단히 붙잡아 월드와이드 대세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ITZY는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호성적을 거두며 일찌감치 인기몰이에 청신호를 켰다. 정규 1집 'CRAZY IN LOVE'는 일본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와 팝 차트 1위를 비롯해 현지 대표 음원 다운로드 사이트인 라인 뮤직 앨범 차트, mora 해외 앨범 차트, 아마존 재팬 인기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앞서 지난 4월 발표한 전작 'GUESS WHO'(게스 후)는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앨범 랭킹(5월17일-23일) 6위, 5월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5위에 올라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멤버들은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큰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일본에서 데뷔할 수 있게 됐다. 더 많은 분들에게 ITZY의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ITZY의 일본 정식 데뷔에 관한 새로운 소식과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28 09:5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빌보드 200 5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200’ 5위 진입과 함께 3개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9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달 31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에 5위로 진입했다. 이는 데뷔 3년 차 K-팝 그룹이 세운 성적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작성한 최고 순위이다.   이밖에도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3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 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 107위, ‘빌보드 글로벌 200’ 168위에 올랐고, 수록곡 ‘Anti-Romantic’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3위를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에 이어 후속곡 ‘Magic’으로 활동을 펼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6-16 08:11
'아카이브K' 방탄소년단 "무서웠던 빌보드, 아미의 함성이 들렸다"
  방탄소년단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마지막 여정의 끝은 세계 음악 시장의 정상에 선 방탄소년단이 장식한다.   세계 대중음악사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2020년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와 11월 발표한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OU/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테이트된 데 이어 퍼포머로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진행된 ‘아카이브K’ 마지막 녹화를 장식하게 된 방탄소년단은 해외 진출의 순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솔직한 기록을 했다. 특히 2017년 처음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 올랐던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발매한 앨범 '화양연화 pt.2'로 처음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린 후,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 전까지 '화양연화 Young Forever', 'WINGS', 'YOU NEVER WALK ALONE' 등 총 4개 앨범을 연속 진입시키며 K-Pop 사상 첫 기록을 냈다. 그리고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 6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를 차지했던 저스틴 비버의 수상을 저지하며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RM은 당시를 회상하며 “빌보드를 간다는 자체가 엄청 무서웠다. 그런데 마젠타 카펫을 밟는 순간 아미(방탄소년단의 팬덤)들의 함성이 들렸다”고 회상했다. “사람들은 우리가 누군지 아무도 몰랐다. 근데 아미들 덕분에 ‘현지에 팬들이 있는 유명한 해외 그룹인가보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새삼 감사했고, 지켜보던 정국도 “아미들 덕분에 기가 살았다”고 고백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또한 수상마다 팬덤명 ‘아미’에게 축하한다는 소감을 남겨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지민은 “항상 아미와 같이한다는 생각을 했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아카이브K’에서는 방탄소년단과 더불어 빅히트의 수장인 방시혁, 박진영, 싸이,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 현재 케이팝 역사의 주요 인물들이 총출동해 주요 변곡점이 된 사건들을 기록한다.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최종회는 1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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