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주간아이돌’ 스페셜 MC 출격→“은혁 하차” 폭탄 발언
규현이 ‘주간아이돌’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MBC M, 자정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다. 프로미스나인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프롬아워 메멘토 박스’(from our Memento Box)의 타이틀곡 ‘스테이 디스 웨이’(Stay This Way)로 컴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MC 은혁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연해 MC 광희, 프로미스나인과 함께한다.     규현은 약 2년 전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첫 출연이다. 먼저 규현은 “주간아이돌 MC로 새롭게 발탁된 규현입니다”고 인사를 건넨다. 이어 “은혁씨가 하차를 했다”며 폭탄 발언을 남기는 등 호시탐탐 고정 MC 자리를 노린다.   은혁과의 진행 케미를 묻는 광희에게 규현은 의외의 한 마디를 날려 광희를 당황하게 한다. 이에 광희는 “슈퍼주니어 두 분이 다 해 먹겠다는 거냐”며 독설을 날린다는 후문.     김다은 인턴기자스페셜 규현 스페셜 mc
2022-06-28 15:41
이현이, '어서와 한국은' MC 확정‥김준현-알베르토와 호흡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확정됐다.   이현이는 7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새로운 MC로 참석해 김준현, 알베르토와 호흡을 맞춘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물론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현이가 김준현, 알베르토, 그리고 외국 친구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이현이의 MC 발탁 이유에 대해 "이현이가 그동안 보여준 깊은 공감 능력과 풍부한 감정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한층 더 유쾌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청자와 함께 울고 웃어줄 수 있는 친근한 매력이 제작진들의 가슴에 와 닿았다"고 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년 만에 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선보인다. 3년 만에 돌아온 여행기인 만큼 어떤 나라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될지,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기자알베르토 김준현 김준현 알베르토 한국 여행기 이현이의 mc
2022-06-21 18:01
위아이 김동한·강석화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MC 발탁
그룹 위아이 김동한과 강석화가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김동한과 강석화가 내일(18일) 개최되는 ‘제28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과 유려한 진행 실력으로 레드카펫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그룹 앨리스 소희와 호흡을 맞추며 찰떡 호흡도 자랑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레드카펫 MC로 활약 후 무대에서도 팬들을 만난다. 지난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파트.원 : 퍼스트 러브’(Love Pt.1 : First Love)를 발매하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위아이로서 선보일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쏠린다.   ‘제28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은 내일(18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며, 본 공연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이세빈 인턴기자위아이 김동한 강석화 제28회 드림콘서트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MC
2022-06-17 14:56
'톡파원 25시' 전현무-양세찬-이찬원, 직구템에 소유욕 폭발
'톡파원 25시'가 대문호의 발자취부터 해외 플리마켓까지 야무지게 파헤쳤다.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거장의 발자취' 시리즈 3탄 '세계의 대문호' 특집이 펼쳐졌다. 영국 톡(Talk)파원은 셰익스피어를, 터키 톡파원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발자취를 따라 시청자들을 안내했다.     먼저 영국 톡파원은 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셰익스피어 센터와 생가로 향했다. 셰익스피어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셰익스피어 센터에는 당시 의상, 주화로 표현된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특히 희곡을 쓰면서 무려 2000여 개의 신조어를 창조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힙합 필수 단어 Swag와 Love is blind(사랑하면 눈이 먼다), The game is afoot(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등을 만들어 영문학 발전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것. 타일러는 이외에도 흔히 쓰는 영어 표현인 lonely(외로운), uncomfortable(불편한), blanket(담요), hint(힌트), bedroom(침실)을 셰익스피어의 신조어로 소개했다.     1564년 셰익스피어가 태어난 집은 철저한 고증 과정을 거쳐 그 시대 모습 그대로 복구되어 있었다. 또한 셰익스피어가 첫 세례를 받은 곳이자 그를 비롯한 아내, 딸, 사위의 무덤이 있는 성 트리니티 교회를 방문했다. 줄리안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셰익스피어의 사인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무덤을 발굴하고 싶어 할 것을 미리 예견한 그의 묘비명과 사후 400년이 지나 레이더 기술로 조사한 결과 무덤에 두개골이 없었다는 미스터리를 전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터키 톡파원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배경이 된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종착지이자 출발지였던 시르케지역으로 향해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과거와 현재를 느꼈다. 이스탄불 최초의 현대식 호텔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내부가 탄성을 자아냈다. 애거사 크리스티가 실제로 묵었던 방 또한 고풍스러우면서도 신비한 분위기가 느껴졌으며 그녀의 책이 진열되어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는 MC 전현무, 양세찬, 이찬원이 호주, 스위스, 이탈리아의 플리마켓에서 톡파원들이 구매한 직구템에 "나 줘"를 외치며 소유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스위스 부부 톡파원은 스위스하면 떠오르는 시계를, 이탈리아 톡파원은 명품을 구매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배송 문제로 스위스의 시계는 도착하지 못했지만 명품 감정사의 감정 결과 이탈리아 명품 가방이 진품으로 판정돼 끝까지 흥미를 더했다.   매회 다양한 주제로 안방을 매료시키는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전현무 양세찬 셰익스피어 센터 오리엔트 특급 mc 전현무
2022-06-14 10:10
고(故) 송해, 후배들의 “전국~ 노래자랑” 외침 속 영면
방송인 고(故) 송해가 영면에 들었다.   송해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지인은 물론, 유재석, 강호동, 설운도 등 연예계 후배들까지 80여 명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송해의 상징인 “전국~”이라는 말이 나오자 참석자들은 다 함께 “노래자랑~”이라고 화답했다. 엄영수 방송코미디언협회장은 “선생님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출연자와 그냥 대화만 한 게 아니다. 모두가 춤추고, 노래하고, 흥겹게 노는 자리를 깔아주신 우리 선생님은 할아버지·할머니를 청춘으로, 출연자를 스타로 만드는 마술사였다”며 송해의 업적을 기렸다. 이용식은 “이곳에서 전국노래자랑을 많은 사람과 힘차게 외쳤지만, 이제는 수많은 별 앞에서 ‘천국 노래자랑’을 외쳐 달라. 선생님이 다니던 국밥집, 언제나 앉던 의자가 이제 우리 모두의 의자가 됐다. 안녕히 가시라”며 추도사를 읽었다. 이자현 대한가수협회 회장도 “선생님은 지난 70년 동안 모든 사람에게 스승이었고, 아버지였고, 형, 오빠였다. 수많은 가수를 스타로 탄생시켜주는 역할을 했다. 진정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설운도, 현숙, 문희옥, 이자연, 김혜연, 신유, 배일호는 송해의 애창곡이던 ‘나팔꽃 인생’을 조가로 불렀다. 유재석, 조세호, 이수근, 임하룡, 이상벽 등 후배들의 헌화와 목례도 이어졌다. 영결식 뒤 곧바로 발인이 이뤄졌다. 운구의 맨 앞에는 최양락, 양상국이 섰다. 그 뒤로 임하룡, 전유성, 강호동, 유재석 등 코미디언 후배들이 고인을 운구했다.   운구차는 송해가 생전 자주 이용했던 국밥집, 이발소, 사우나 등이 있는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에 도착했다. 이어 고인이 생전에 원로 연예인들의 사랑방으로 삼은 '연예인 상록회' 사무실, 송해 흉상 앞에 차려진 임시분향소 등을 들렀다.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시그널송 연주가 울려 퍼지며 노제가 열렸다. 송해와 KBS1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해온 신재동 악단이 고인과 함께하는 마지막 연주를 했고, 임수민 아나운서가 사회, 김의철 사장이 추모사를 맡았다.   송해의 유해는 생전에 제2의 고향으로 여긴 대구 달성군의 송해공원에 안장된 부인 석옥이 씨 곁에 안치된다.   1955년 창공악극단에 입단한 뒤 방송계에 발을 들인 송해는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34년간 전국을 누비며 1000만 명이 넘는 사람을 만났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이세빈 인턴기자방송인 MC 송해 별세 KBS1 전국노래자랑
2022-06-10 09:45
종로 국밥집·여의도 KBS… 고(故) 송해 소박했던 세상과의 마지막 작별
“선생님은 전 국민을 스타로 만든 마술사.” 국민MC 송해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추모 속에 엄수됐다. 유족과 지인은 물론, 유재석, 강호동, 설운도, 조세호, 이자연 등 연예계 후배들까지 80여명이 고인과 마지막 작별에 이른 아침부터 기꺼이 함께 했다.   영결식의 사회를 맡은 코미디언 김학래는 “오늘만큼은 마음이 슬프더라도 즐겁게 보내드리자”고 했다. 이어 엄영수 방송코미디언협회장은 ‘전국노래자랑’으로 10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을 만나온 MC 송해의 업적을 기렸다.    그는 “선생님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출연자와 그냥 대화만 하신 게 아니다. 선생님이 거친 그곳들은 재래시장이 되고, 무 배추밭이 되고, 화개장터가 됐다. 모두가 춤추고, 노래하고, 흥겹게 노는 자리를 깔아주신 우리 선생님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청춘으로, 출연자를 스타로 만드는 마술사였다”고 추모했다.   엄영수는 월남, 상경, 배우 데뷔, 음반 발매 등을 거친 고인의 인생을 ‘무작정’으로 표현하며 “이번에도 무작정 일어나시라. 일어나실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어 이용식은 단상에 놓인 영정을 바라본 뒤 목이 멘 채로 “선생님 저 용식입니다”고 입을 떼며 추도사를 읽었다. 이용식은 “이곳에서 ‘전국노래자랑’을 많은 사람과 힘차게 외쳤지만 이제는 수많은 별 앞에서 ‘천국노래자랑’을 외쳐달라”며 “선생님이 다니시던 국밥집, 언제나 앉으시던 의자가 이제 우리 모두의 의자가 됐다. 안녕히 가시라”고 선배에게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도 “선생님은 지난 70년 동안 모든 사람에게 스승이었고, 아버지였고, 형, 오빠였다. 수많은 가수를 스타로 탄생시켜주는 역할을 해주셨다. 진정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영결식 도중 다큐멘터리 ‘송해 1927’에서의 생전 육성이 흐르자 최양락, 강호동 등이 붉어진 눈시울로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송해의 상징인 “전국∼”이라는 말이 나오자 발인에 참석한 이들은 다같이 “노래자랑∼”으로 화답했다.   영결식에는 설운도, 현숙, 문희옥, 이자연, 김혜연, 신유, 배일호가 고인의 노래인 ‘나팔꽃 인생’을 조가로 불렀고, 유재석, 조세호, 이수근, 임하룡, 이상벽, 전유성, 양상국 등 후배들이 헌화하고 목례했다.   발인을 마친 운구차는 오전 시 40분쯤 송해가 생전 자주 이용했던 국밥집, 이발소, 사우나 등이 있는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에 도착했다. 이 곳의 상인, 주민 등 30여명이 미리부터 나와 거리를 청소하고, 고인이 생전에 즐겨 마시던 빨간 뚜껑 소주를 준비하며 발인을 함께 챙겼다. 운구 행렬은 고인이 생전에 원로 연예인들의 사랑방으로 삼았던 연예인 상록회 사무실, 송해 흉상 앞에 차려진 임시분향소 등을 들렀다.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시그널송 연주가 울려 퍼지며 노제가 개최됐다. 송해와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해온 신재동 악단이 고인과 함께하는 마지막 연주를 했고, 임수민 아나운서가 사회, 김의철 사장이 추모사를 맡았다.   김의철 사장은 “송해 선생님, 들리십니까. 대한민국 전국 공원에서, 운동장에서 ‘전국노래자랑’의 딩동댕 소리가 울렸습니다”며 “선생님의 작은 거인 같은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고, 국민들과 웃던 그 장면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부디 세상의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편히 영면하소서”라고 추모했다.   서울에서의 발인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부인 석옥이 여사가 안치된 대구 달성군의 송해공원으로 향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국밥집 여의도 mc 송해 40분쯤 송해 국밥집 이발소
2022-06-10 08:48
[일간스포츠x뮤빗] 최고의 자컨은 스트레이 키즈 아이돌 ‘투키즈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자체 콘텐츠를 가진 아이돌에 뽑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투키즈룸’(2 Kids Room)이 일간스포츠와 뮤빗이 일주일 동안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물은 ‘최고의 아이돌 자체 콘텐츠는?’(The best idol digital content series is?)에서 우위를 점했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이번 위클리 초이스 조사는 총 91만5060표가 모였다. 이 중 스트레이 키즈의 ‘투키즈룸’에만 31만 7808표가 몰렸다.   스트레이 키즈의 단독 예능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투키즈룸’은 2018년 8월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이 엠 후(I am WHO)와 함께 첫발을 디딘 뒤 현재까지 정규시즌 및 스핀오프까지 알차게 쌓은 ‘자컨’이다. 시즌제로 진행하는 ‘투키즈룸’은 멤버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로 진행되는 형태다. 매 회당 10여분 안팎의 길지 않은 러닝타임 동안 멤버들의 생각과 소신 등을 유쾌하게 드러내며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마음마저 움직이는 알찬 콘텐츠다.   트레저의 자컨 ‘트레저 맵’(TREASURE MAP)이 2위에 선정됐다. ‘트레저 맵’은 26만3756표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자컨에 뽑혔다. 국내외 팬들의 투표 성향을 살펴보면, 총 117개 국가의 K팝 팬들이 참여했다.   최다 투표가 발생한 지역은 아시아(35개국)로, 전체 91만5060표에서 54만7960표(59.9%)나 나왔다. 이 중 필리핀이 15.59%의 비율로 최다 참여한 곳이었다. 필리핀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번 투표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이 동남아시아였다.   두 번째로 많은 참여가 이뤄진 지역은 유럽으로, 44개국의 K팝 팬들이 한 표를 행사했다. 특히 러시아(2만2716표)는 불안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위클리 초이스에 힘을 실었다.   이어 남미, 북중미 순이었고 이곳에서는 각각 아르헨티나(3만0528표), 멕시코(7만6737표)의 참여가 많았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새 위클리 초이스는 ‘최고의 아이돌 MC는?’(The best idol MC is?)이다. 오는 15일 오후 3시까지 오직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일간스포츠x뮤빗 아이돌 키즈 아이돌 자체 아이돌 mc 위클리 초이스
2022-06-09 15:33
'국민 MC' 송해가 걸어온 발자취 [연보]
원조 국민 MC 송해가 8일 별세했다.   ‘일요일의 남자’, ‘영원한 오빠’, ‘최고령 현역 MC’ 등으로 불리며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송해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95세.   송해의 인생은 그 자체가 역사였다. 1927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송해는 1950년 6‧25 전쟁 중 홀로 남하했다. 이후 한국군 통신병으로 일하던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에서 가수로 데뷔했으며, 1960년대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1988년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34년간 전국을 누비며 1000만 명이 넘는 사람을 만났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그러나 최근 장거리 이동에 부담을 느껴 ‘전국노래자랑’ 하차 의사를 밝혀왔다. 다음은 고인의 연보. -1927년 4월 27일 황해도 재령 출생   -1949년 황해도 해주예술전문학교 입학   -1955년 창공악극단 데뷔   -1966년 영화 ‘요절복통 007’ 주연   -1968년 영화 ‘남자 미용사’, ‘단벌 신사’, ‘번지수가 틀렸네요’, ‘어머니는 강하다’ 조연   -1969년 영화 ‘남편’, ‘내 팔자가 상팔자’, ‘특등비서’ 조연   -1970년 영화 ‘구혼 작전’ 주연, ‘남대여’ 조연, ‘운수대통 일보직전’ 주연   -1974년 KBS 라디오 교통 프로그램 ‘가로수를 누비며’ DJ   -1981년 KBS2 ‘싱글네 벙글네’   -1987년 ‘송해 옛노래 1집’ 발매    -1988년 KBS1 ‘전국노래자랑’ MC   -2002년 KBS 연예대상 공로상 수상   -2003년 보관문화훈장 수훈,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특별공로상’ 수상   -2011~2013년 ‘나팔꽃 인생 60년- 송해 빅쇼’ 전국투어   -2015년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수훈   -2015~2016년 KBS2 ‘나를 돌아봐’   -2017년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   -2021년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 주연   -2021~2022년 TV조선 ‘부캐전성시대’   -2022년 1월 KBS2 설 대기획 프로그램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방송   -2022년 4월 12일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 기네스 등재   -2022년 6월 8일 95세를 일기로 별세.KBS1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별세
2022-06-08 14:18
하늘로 떠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최고령 MC 송해
현역 최고령 MC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송해가 별세했다. 향년 95세다.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송해는 8일 오전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지난 1월과 지난달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송해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확진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강상 이유로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제작진과 스튜디오 녹화로 방송에 계속 참여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약 2년 만에 재개된 현장 녹화에는 불참했다.   황해도 재령군 출신인 송해는 지난 1988년 5월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약 34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송해는 코로나 19로 ‘전국노래자랑’ 현장 녹화가 중단된 뒤에도 스튜디오 촬영으로 스페셜 방송을 진행하며 ‘일요일의 남자’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또한 다른 예능프로그램과 광고에 출연하고, 드라마에 카메오로 등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KBS1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별세
2022-06-08 10:34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오늘(8일) 자택서 별세…향년 95세
30년 이상 ‘전국노래자랑’을 지켜온 송해가 작고했다. 향년 95세다.   송해는 8일 오전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송해는 올해 들어 건강 이상으로 1월, 5월 두 차례 병원 입원을 했다.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확진돼 치료를 받았다.   송해는 최근 들어 건강상의 이유로 KBS1 ‘전국노래자랑’의 하차를 염두했지만, 스튜디오 녹화 등으로 계속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앞서 4월 10일 방송에서 코로나 19 완치 후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당시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 녹화를 강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27년 황해도 출신인 송해는 1988년 5월부터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온 최장수 MC다.   이세빈 인턴기자KBS1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별세
2022-06-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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